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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박달나무” 에 대한 검색결과 20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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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90)

사전(129)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옥한 곳에서 잘 산다. 묘목일 때는 양광을 원하며 천연하종갱신도 잘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를 신성시하여 건국신화에도 단군왕검이 아래서 신시를 열었다고 전해진다. 단군(檀君)의 ‘단’도 라는 뜻이다. 또한, 는 물에 거의 가라앉을...
  • 박달목/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재질이 치밀하고 견고하며 비중이 큰 나무. 박달목(朴達木)은 재질이 단단하여 각종 공사에 다양한 용도로 쓰였는데, 쓰임새에 따라 그 규격도 다양하였다. 운반 기기인 윤여(輪輿)나 수레[車子] 등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대여(大輿)의...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임실관촌면의가침군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에 있는 가침의 군락지. 내용 천연기념물 제387호. 이곳 가침군락의 크기는 길이 500m, 폭 3∼4m에 이르고 가침의 개체수는 154그루이다. 상층부인 교목층은 졸참...
    연계항목임실관촌면의가침박달나무군락(任實館村面의가침박달나무群落)
  • 단군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태초에 백성의 우두머리로서 아래에서 나왔다. 나라 사람들에게 신으로 받들어져 군장에 올라 평양에 도읍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단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대 우리 나라에서 생산된 활. [내용] 로 만들었다. 고대 동예족(東濊族)의 특산물로 중국에까지 널리 알려졌다. →활 三國志

고서·고문서(46)

  • 00977 잡가 新撰俗曲集 12021 1913년 李尙俊 京城 廣益書舘 李尙俊 金聖杓 六十錢 아리랑타령 [5] 문경 홍두 방망이로 다 나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여라 노다 노다 가게
    구분잡가 | 편저자李尙俊
  • 01008 잡가 新撰俗曲集 12021 1913년 李尙俊 京城 廣益書舘 李尙俊 金聖杓 六十錢 아리랑타령 [36] 문경 홍두 방망이로 모도 다 나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여라 노다 노다가게
    구분잡가 | 편저자李尙俊
  • 아리랑(亞里郞) 타령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
    01068 잡가 됴션신구잡가(朝鮮新舊雜歌) 12022 1921 李尙俊 博文書館 李尙俊 金重煥 卄五錢 아리랑(亞里郞) 타령 [28] [一/y_#〉 문경(聞慶) 홍두 방망이로 다 나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구분잡가 | 편저자李尙俊
  • 00124 잡가 조선속곡집 12004 1914 이상준 조선복음인쇄소 이상준 신창균 아르렁타령 [10] [一、] 聞慶(문경) 새재[鳥嶺] [木] 홍두개 방망⌒이로 다 나간다 아르렁 아르렁라라리오 아르렁 여라 노다가세 [二、...
    구분잡가 | 편저자이상준
  • 신아리랑타령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
    넘어가면 소원의 성취를 하리로다 [三、] 문경새재외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 [四、] 높은 하늘엔 별도 많고 요내 인간엔 말도 많다 [五、] 간다고 하며는 아주 가며 아주나 가며는 잊을소냐
    구분잡가 | 편저자신태삼

구술자료(11)

  • 뒷동산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다른 제보자가 부르려던 것을 생각이 난 듯 불렀다.
    조사일시2011. 1. 25(화) | 조사장소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무림리 봉곡마을 봉곡마을회관 | 제보자배국향
  • 뒷동산에 개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앞서 두어 사람의 청중이 제보자에 맞서 노래를 불러줬으나 아무래도 이 어른에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노래에 자신을 느끼는 듯 다시 이걸 자청하고 나섰다. 실제로는 길게 부르는 노래의 일부분인 듯한데 이렇게만 부르고 말았다. *
    조사일시1984-01-19 | 조사장소충청남도 공주군 유구면 | 제보자오영순
  • 무주용담 문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동네 할머니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들었다. 이 노래는 30여 세 때 시집인 신월리에서 새댁들끼리 모여 앉아 부르던 노래라 한다. *
    조사일시1980-01-29 | 조사장소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 제보자조옥례
  • 무주용담 문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장소전라북도 완주 | 제보자조옥례
  • 잡가(문경)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는 앞서 모심기 노래를 부르다 중단했는데, 조사자가 끝까지 불러달라고 거듭 청하자, 대신 다른 노래를 불러 주겠다면서 본 잡가를 불러 주었다. 이 노래는 뒷 구절을 받아 계속 이어 나가는 노래라고 하는데, 이 노래 역시 부인의 만류[늙은이가 주책이라며 부르지 ...
    조사일시1979-05-13 | 조사장소서울시 도봉구 수유3동 | 제보자장인극

신문·잡지(4)

  • 1925년9월_조선경제잡지_117호 [한말~식민지 시기 상공회의소 관련자료 조사 분석 및 DB화 | 서강대학교]
    경제·산업 기타 근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토대연구지원 서강대학교 최기영 경성 1925년9월 조선경제잡지 117 1925년9월_조선경제잡지_117호 수해, 홍수, , 여름누에, 가을누에, 대두, 조, 치수, 모조진주...
    대표표제어1925년9월_조선경제잡지_117호 | 지역경성 | 키워드수해, 홍수, 박달나무, 여름누에, 가을누에, 대두, 조, 치수, 모조진주, 갈치 | 연월일1925년9월 | 자료명조선경제잡지
  • 본국력 (本國歷史)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아셔 겨남 사들이다 신인이라칭야인군으로 셤겻더라 단군이 평양에 도읍고 나라일홈을 죠션이라고 셩의 머리 것과 음식거쳐 졔도를 가라치시다 즁원인군 하우씨가여러인군을 도산으로 못거지  단군계셔 부루를 보여 참예케시고 말년에 구월산으...
    게재일1907년 6월 9일 | 기사분류기타
  • 1,100 마력의 모―터에 사용되는 벨그라이들을 로 □용하여 아무런 성능의 변화가 없는 자기의 창안에 성공하여 이 공장에 크다란 업적을 보이고 있다. 이 공장 우리 당원들은 장성된 자기역량으로 벌써 제1.4 반기에 70%의 수치스러운 생산부족을 제2.4 반기 2...
    대표표제어함북로동신문_1947_0612_01 | 책임주필□윤섭
  • 선데이서울_1968_01_07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권평국 57 산 따라 물 따라-서울에서 2박3일 <코스> 전나무의 숲길 58 세부기사 분절 맛 찾는 나그네-설악 의 도토리묵과 머루술, 양기주, 58. ...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68

주제어사전(15)

  • / Betula schmidtii REGEL. [과학/식물]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가 30m에 달하고 수피는 벗겨지지 않으며 검은 회색이다. 잎은 호생하고 난형이며 길이 4∼8㎝로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과수(果穗)는 길이 2∼3㎝이고 원통형으로 위를 향한다. 높이 300∼2,00

  • 박달목 / 朴達木 [경제·산업/산업]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재질이 치밀하고 견고하며 비중이 큰 나무. 박달목은 재질이 단단하여 각종 공사에 다양한 용도로 쓰였는데, 쓰임새에 따라 그 규격도 다양하였다. 운반 기기인 윤여나 수레 등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대여의 기둥과 초엽, 현주, 횡량,

  • 지게 / 支架 [경제·산업]

    짐을 올려놓고 등짐을 지어 운반할수 있도록 만든 도구. 가지가 위로 뻗은 소나무나 삼나무, , 참나무, 밤나무 등을 반쪽으로 잘라 양쪽에 놓고 그 사이에 나무를 건너질러 새끼나 밧줄로 묶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여 등에 짊어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 괘상봉 / 掛上峯 [지리/자연지리]

    작되며, 서쪽 산록에서는 두만강수계에 속하는 연면수(延面水)의 지류가 시작된다. 낙엽송·잣나무 등 침엽수림과 등이 울창하며, 서쪽으로 백무선(白茂線)이 지나간다.

  • 구지뽕나무 / Cudrania tricuspiata (Carr.) Bureau ex Lavallee [과학/식물]

    뽕나무과 꾸지뽕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 꾸지뽕나무는 뽕나무와 쓰임새가 비슷하나 와 맞먹을 정도로 단단하다. 뽕나무보다 더 단단하다는 뜻으로 ‘굳이뽕나무’라고 하였고, 이것이 변하여 꾸지뽕나무가 되었다. 누에를 키우기 위해 대접받는 뽕나무가 부러워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