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민응수”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1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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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16)
사전(20)
- 민응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선서도청화(朝鮮書道菁華)』 민응수 필적(1684-1750) 1684(숙종 10)-1750(영조 26). 조선 후기의 문신. 글씨는 ≪명가필보≫에 있다.이칭별칭 성보(聲甫)| 오헌(梧軒)| 문헌(文憲)
- 민응수(閔應洙)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3341 인물 민응수(閔應洙) 민응수 閔應洙 1684 1750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성보(聲甫), 호는 오헌(梧軒). 1710년 진사시에 장원으로 급제하고, 1725년 증관문과에 병과로 합격...유형분류인물
- 민명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753(영조 29)∼1818(순조 18). 조선 후기의 문신. [내용] 본관은?여흥(驪興). 자는 명여(明汝). 할아버지는 응수(應洙)이고, 아버지는 백헌(百憲)이며, 어머니는 홍중주(洪重疇)의 딸이다. 1795년(정조 19) 진사가 되...이칭별칭 명여(明汝)| 숙헌(肅獻)
- 민백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707(숙종 33)∼? 조선 후기의 문신. [내용]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대이(大而). 형조참판 시중(蓍重)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진주(鎭周)이고, 아버지는 우의정 응수(應洙)이며, 어머니는 조태동(趙泰東)의 딸이다. ...이칭별칭 대이(大而)
- 민백행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704(숙종 30)∼? 조선 후기의 문신. [내용]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희원(希元). 형조참판 시중(蓍重)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진주(鎭周)이고, 아버지는 우의정 응수(應洙)이며, 어머니는 조태동(趙泰東)의 딸이다. 1736년(...이칭별칭희원(希元)
고서·고문서(96)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74660 B074660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4年 4月 23日_015 ○備邊司薦望, 以閔應洙爲東萊府使。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74673 B074673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4年 4月 23日_015 ○備邊司薦望, 以閔應洙爲東萊府使。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74025 B074025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5年 5月 13日_012 ○又啓曰, 東萊府使閔應洙, 以裁判差倭所請, 作米等事修啓, 日子遲滯, 惶恐待罪事馳啓。 傳曰, 勿待罪事, 回諭。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동래(東萊)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74606 B074606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5年 5月 13日_012 ○又啓曰, 東萊府使閔應洙, 以裁判差倭所請, 作米等事修啓, 日子遲滯, 惶恐待罪事馳啓。 傳曰, 勿待罪事, 回諭。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도(江都)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4103 B014103 강도 江都 정치행정 英祖實錄 六年(1730) 十月 영조실록_10610009_002 ○罷全羅監司閔應洙、前監司李匡德職。 先是, 湖南貿米累萬石, 劃給江都, 令道臣趁卽輸送, 而監司閔應洙, 不卽擧行, 至十月, 始以推移裝發啓聞, 備局以冬月遠輸, 恐非長策...출처전거英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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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응수 / 閔應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4∼1750) 광훈 증손, 할아버지는 시중, 아버지는 진주, 어머니는 정상징의 딸이다. 1728년 이인좌의 난 때 호서안무사의 종사관으로서 엄정하게 군기를 잡는 공을 세워 동래부사가 되었으며, 후에 우의정에 이르렀다. 후에 이광좌·조태억의 관작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