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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문체반정”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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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8)

사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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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반정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문의 문장체제를 순정고문(醇正古文)으로 회복하자는 주장.
    정의한문의 문장체제를 순정고문(醇正古文)으로 회복하자는 주장.[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munche banjeong | MR표기munch’e panjŏng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문체반정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정조(재위 1776-1800)가 패관잡문(稗官雜文)이나 소설의 문체를 배척하고 순정고문(醇正古文)으로 환원시키려는 문풍개혁정책.
    정의조선 정조(재위 1776-1800)가 패관잡문(稗官雜文)이나 소설의 문체를 배척하고 순정고문(醇正古文)으로 환원시키려는 문풍개혁정책.[한국현대문학대사전] | 문광부표기Munche Banjeong | MR표기Munch’e Panjŏng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이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문체반정(文體反正)의 희생물이 되었으나 그가 남긴 산문과 시는 조선 후기 문학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경향을 대변하는 가치를 지닌다. 『이옥(李鈺)의 문학이론(文學理論)과 작품세계(作品世界)의 연구(硏究)』(김균태, 창학사, 1986)...
    이칭별칭 기상(其相)| 문무자(文無子), 매사(梅史), 매암(梅庵), 경금자(絅錦子), 화석자(花石子), 청화외사(靑華外史), 매화외사(梅花外史), 도화유수관주인(桃花流水館主人)
  • 반정(反正)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반정 반정 反正 발란반정(撥亂反正), 귀정(歸正), 횡수(橫豎) 중종반정(中宗反正), 인조반정(仁祖反正), 문체반정(文體反正) 정치정치운영/정변 개념용어 대한민국 조선 이기순 [정의] 폐정...
    동의어발란반정(撥亂反正), 귀정(歸正), 횡수(橫豎) | 관련어중종반정(中宗反正), 인조반정(仁祖反正), 문체반정(文體反正)
  • 고동(古董)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동 고동 古董 골동(骨董), 골동품(骨董品), 고동서화(古董書畵), 골동서화(骨董書畵) 소품(小品), 패관소품(稗官小品), 당학(唐學), 문체반정(文體反正) 문화인문학/어문학 개념용어 대한민국 조선 안대회
    동의어골동(骨董), 골동품(骨董品), 고동서화(古董書畵), 골동서화(骨董書畵) | 관련어소품(小品), 패관소품(稗官小品), 당학(唐學), 문체반정(文體反正)

논문(1)

고서·고문서(2)

  • 신야집 [영남학파의 사유세계와 역사인식 -영남학파 문집 상세 해제 및 주요저작 번역- (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이목을 속이는 것이라고 평가 절하하였다. 또한 聖明의 표장을 만나 주자의 학문과 우리 도가 앞으로 다시 밝아질 기회가 도래하였다고 적극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아 정조의 문체반정론에 적극적인 찬성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與臨汝齋柳丈 10 임여재 류규(1730:영조 6~...
    분야문학 | 유형문헌
  • 해좌집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술하고 있다. 海左集序 (序1) 1867. 李明迪가 쓴 『해좌집』의 서문이다. 『해좌집』을 간행하는 정범조의 증손 黃州 牧使 丁大植의 부탁을 받고 썼다. 전반부는 正祖의 文體反正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정범조의 문학적 능력과 기여를 높이 평가하는 내용이고 후반...
    분야문학 | 유형문헌

연구과제(1)

주제어사전(2)

  • 문체반정 / 文體反正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 때에 유행한 한문문체를 개혁하여 순정고문으로 환원시키려고 한 주장 및 그 사업. 문제는 박지원 일파의 문체였다. 정조는 이러한 문체를 의고문체(擬古文體)와 명나라·청나라의 패사(稗史)와 소품에서 파생된 지극히 불순한 잡문체로 여겼다. 정조는 전통의 고문가인

  • 증좌소산인 / 贈左蘇山人 [문학/한문학]

    있던 기성 문인들은 고문을 흉내내지 않는 연암파 문인들을 비난하였다. 이러한 문학 논쟁이 당쟁과 어울려 정조의 문체반정책(文體反正策)까지 나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