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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무위영” 에 대한 검색결과 5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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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53)

사전(3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말기의 군영(軍營). [내용] 1881년(고종 18) 11월 종래의 5군영(五軍營)을 ()과 장어영(壯禦營)의 양영으로 개편하면서 5군영 가운데 훈련도감‧용호영(龍虎營)‧호위청(扈衛廳)을 합하여 으로 하...
    이칭별칭무위소(武衛所)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말기에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정의조선 말기에 대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문광부표기Muwiyeong | MR표기Muwiyŏng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무위소(武衛所), 양영제(兩營制), 용호영(龍虎營), 호위청(扈衛廳), 훈련도감(訓鍊都監) 정치군사·국방/편제 집단 기구 개항기 개항기 박은숙 1881년 12월 25일 1...
    관련어무위소(武衛所), 양영제(兩營制), 용호영(龍虎營), 호위청(扈衛廳), 훈련도감(訓鍊都監)
  • 강명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도봉소(都捧所)에서 () 소속의 구 훈련도감 군병들에게 군료(軍料)를 지급할 때, 김춘영(金春永)‧유복만(柳卜萬) 등과 함께 선혜청고직(宣惠廳庫直)과 영관(營官)을 구타하여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6월 9일 김장손(金長孫)‧유춘만...
  • 도봉소사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882년(고종 19) 6월 () 소속 군병들이 일으킨 군란. [내용] 임오군란의 시발점이 되었다. 1881년 5군영(五軍營)이 과 장어영(壯禦營)의 두 영으로 개편되었다. 이 과정에서 군병들은 실직을 당하거나, 실직당하...

고서·고문서(16)

  • 唐武德七年,始定均田賦稅。凡天下丁男十八以上者,給田一頃,篤疾ㆍ廢疾給四十畝,寡妻妾三十畝,若爲戶者,加二十畝。皆以二十業,其餘爲口分。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ITKC_MP_0597A_1110 經世遺表 卷六 ITKC_MP_0597A_1110_020_0060 唐武德七年,始定均田賦稅。凡天下丁男十八以上者,給田一頃,篤疾ㆍ廢疾給四十畝,寡妻妾三十畝,若爲戶者,加二十畝。皆以二十業,其餘爲口分。 정약용(丁若鏞) 雜著類...
    권차명經世遺表 卷六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李熹公實錄資料 4 [근현대 구(舊)황실 관련 자료 조사 집성 | 한국학중앙연구원]
    1912)를 戶曹判書로 삼고 同日 을 혁파하고 훈련도감을 회복하여 그를 訓鍊大將 겸 宣惠廳堂上으로 삼는다는 내용으로 『李熹公事歷譯本』에서 채록하였다. 정욱재 2015. 02. 02
    소장처궁내청 공문서관 | 조사일2015. 02. 02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金茂根爲守門將, 羅鵬南爲加德僉使, 吳致永爲忠淸水虞候, 洪在喆爲都摠管, 沈沃爲五衛將, 金大彦·李枝福將, 魚在中爲慶熙將。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소정방의 고구려 원정과 퇴각 [『冊府元龜』 한국 관계 기사 집성 및 역주 | 고려대학교]
    숙위와 기사(騎射) 부대를 담당하였다. 16위는 한(漢)대에 설치된 ()을 기원으로 하는데, 수(隋)대에 좌·우위영 등으로 세분되었고 이후 16개의 위(衛)로 정착되었다. 각 위(衛)에는 상장군(上將軍), 대장군(大將軍), 장군(將軍)을 지휘관으로 두었고 당...
    권차『冊府元龜』 卷438 將帥部 無功 | 연도663년 | 기사해제본 기사는 당나라의 소정방이 고구려 정벌을 위해 평양성 아래에서 주둔하였으나 고구려가 항복하지 않아 퇴각한 사실을 전한다.
  • 冠 五 【纓緌】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r/inLink?DCI=ITKC_MP_0597A_0840_020_0060_2015_019_XML 019 “斬衰,冠繩纓。【節】 疏衰,冠布纓。” 【喪服】 賈曰:“繩纓,不用苴麻,用枲麻。【節】布纓,亦以一條爲武,垂下爲纓。” ○鏞案 以之謬,已見前。 〈喪服四制〉 曰:“父...
    권차명喪禮四箋 卷八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주제어사전(4)

  • / [역사/근대사]

    1881년 왕궁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군영. 1881년 11월 종래의 5군영을 과 장어영의 양영으로 개편하면서 5군영 가운데 훈련도감, 용호영, 호위청을 합하여 으로 하였다. 은 1874년 4월에 설치되었던 무위소의 연장으로, 왕궁을 지키는 친군 내지

  • 도봉소사건 / 都捧所事件 [역사/근대사]

    1882년 6월 () 소속 군병들이 일으킨 군란. 도봉소사건은 정부의 개화정책 일환으로 군제개편이 단행되면서 구조적으로 소외된 구 5군영 소속 군병들의 불만이 집약되어 일어난 것으로, 임오군란의 발단이 되었다.

  • 무위소 / 武衛所 [역사/근대사]

    관원을 무위소에 소속시켜 무위소는 궁궐숙위뿐만 아니라 수도방위업무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1881년 으로 개칭되었다.

  • 별기군 / 別技軍 [역사/근대사]

    1881년에 설치된 신식 군대. 강병책의 일환으로 오군문(五軍門)으로부터 신체가 강건한 지원자 80여 명을 특별히 선발하여 에 소속시켰다. 이를 별기대(別技隊) 또는 별기군이라 하였고, 일본인 교관에 의해 훈련된다 하여 왜별기(倭別技)라고도 하였다. 이것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