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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묄렌도르프” 에 대한 검색결과 22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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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13)

사전(84)

  •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
    12월 슈페이예르가 사적 방문의 형식으로 조선에 도착하여, 고종과 를 비롯하여 청의 오대징(吳大澂)과 일본의 이노우에 카오루(井上馨)를 회담하고, 1885년 1월 6일 일본으로 귀환하였다. 당시 는 갑신정변의 수습책을 놓고 일본과 한성조약을 체결한...
    분야정치‧법제 | 유형제도
  • 거문도사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느끼고 있던 조선 정부에 접근하여, 친러 세력을 부식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친러 경향은 조선 정부의 고문으로 있었던 독일인 (Mo11endorf,P.G.)의 주선으로 더욱 촉진되었다. 조선 내에 러시아의 영향력이 강화되던 당시는 영‧러 간에는 아프가니스...
  • 한로밀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의존할 수 없게 되었다. 또 청나라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독자적 외교노선을 구축해야 했다. 이에 독일인 외교고문 (Mollendorff, P. G. von)와 함께 러시아와의 접촉을 시도하였다. 고종은 1884년 12월에 권동수(權東壽)와 김용원...
  • 우정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우정사의 설치는 홍영식을 중심으로 한 개화파인사들이 일본시찰의 영향으로 추진하였을 것이라는 설과, 중국의 이홍장(李鴻章), 독일인 (Mollendorf, P. G. V.)가 힘쓴 것이라는 설이 있다. 또한, 우정사가 실제로 업무를 수행하였는지도 확실히...
  • 정각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는 정각‧장교(掌交)‧부교(富敎)‧우정(郵程)의 4사를 분치하여 외교통상 관계사무를 맡도록 하였다. 이 가운데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독판(督辦)은 민영목(閔泳穆)이 맡았고, 그 아래 설치된 정각사의 협판(協辦)에는 (Mollendorff,P.G.von)...

단행본(1)

  • 근대 서양인의 조선 다크투어와 욕망의 파레시아 [근대 조선 다크투어리즘과 계몽의 파레시아 | 동의대학교]
    저자 : 이준영 ... | 출판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 출판일 : 20240531
    개항기 당시 서양인이 조선에 건너와서 조선의 혼란스럽고 격동 의 현장을 직·간접으로 체험하는 그 자체가 바로 다크투어였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 모든 서양인의 여행기는 저물어가는 조선에 대한 아련한 동정과 연민이 담겨 있었을 뿐만 아니라 격동하는 제국주의 국가 간의...

고서·고문서(126)

  • 정치·법제 문헌 근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자료학(번역류)-자유주제 고려대학교 김재혁 P. G. 레이덴 호엔로에-실링퓌어스트 1899. 11. 28 1900. 1. 1 도쿄 베를린 A. 147 ...
    대표표제어P. G. 묄렌도르프 | 발신자레이덴 | 수신자호엔로에-실링퓌어스트 | 발신지도쿄 | 수신지베를린
  • 정치·법제 문헌 근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자료학(번역류)-자유주제 고려대학교 김재혁 P. G. 레이덴 호엔로에-실링퓌어스트 1899. 11. 28 1900. 1. 1 도쿄 베를린 A. 147 ...
    대표표제어P. G. 묄렌도르프 | 발신자레이덴 | 수신자호엔로에-실링퓌어스트 | 발신지도쿄 | 수신지베를린
  • 의 청국 귀환 건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
    정치·법제 문헌 근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자료학(번역류)-자유주제 고려대학교 김재혁 의 청국 귀환 건 의 청국으로의 귀환 Rückkehr des Herrn von Möllendorff nach China. Kri...
    대표표제어묄렌도르프의 청국 귀환 건 | 발신자Krien | 수신자Bismarck | 발신지서울 | 수신지베를린
  • 의 청국 귀환 건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
    정치·법제 문헌 근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자료학(번역류)-자유주제 고려대학교 김재혁 의 청국 귀환 건 7월 12일자 서울 주재 독일 영사의 보고 사본 전달 1888.09.03 베를린 함부르크 A.10806 ...
    대표표제어묄렌도르프의 청국 귀환 건 | 발신지베를린 | 수신지함부르크
  • 의 청국 귀환 건 [개항기 한국관련 독일외교문서 탈초·번역·DB 구축 | 고려대학교]
    정치·법제 문헌 근대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자료학(번역류)-자유주제 고려대학교 김재혁 의 청국 귀환 건 1888년 9월 4일 쾰른 신문 1888.09.03 1888.09.04 베를린 베를린 A.10935 ...
    대표표제어묄렌도르프의 청국 귀환 건 | 발신지베를린 | 수신지베를린

신문·잡지(2)

  • 비스마르크 청화(淸話) [대한제국기 국한문체 잡지메타정보 DB | 부산대학교]
    스마르크, 혁명당, 프로이센, (Möllendorff), 오랑주리(Orangerie) 조양보번역문.pdf
    잡지명조양보(朝陽報) | 호수조양보(朝陽報)_4호 | 자료문의부산대학교팀(연구책임자:강명관 교수)
  • 데니 씨의『청한론』에 대한 답변 [한국 근현대 '정치-이념' 논쟁 자료 수집 및 DB화(1880-1987) | 경희대학교]
    (1) 조선의 지위문제 데니 씨의『청한론』에 대한 답변 정치·법제 문헌 근대 1930년 Paul G.von Moellendorff 자전(外)(pp.152-166) 평론 15 1)조선과의 예속관계, 2)조선에 대한 봉신(封臣...
    대표표제어데니 씨의『청한론』에 대한 답변 | 자료유형평론 | 집필자Paul G.von Moellendorff | 출처묄렌도르프자전(外)(pp.152-166) | 키워드예속관계, 봉신국, 자주성, 이해관계, 독립

연구과제(1)

주제어사전(6)

  • / P. G. von Möllendorff [정치·법제/외교]

    1847-1901. 독일인. 조선 최초의 서양인 고문관으로 외교와 세관 업무 담당. 1869년 중국으로 건너와 청의 해관에서 5년동안 하급 직원으로 근무하였다. 1874년 5월 이후 독일영사관 통역관으로 활동, 1879년에는 천진영사관의 부영사로 임명되었다. 1882년

  • 한러밀약 / [정치·법제/외교]

    1884-1885. 조선과 러시아의 비밀협상. 1884년 8월 조선의 참의통리아문사무였던 는 북경주재 러시아 육군무관 쉬네우르 대령을 방문했다. 쉬네우르는 와의 대담에서 러시아가 조선을 단독으로 보호해 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국경선의 확보라고

  • 마건충 / 馬建忠 [정치·법제/외교]

    1845-1900. 중국 청말 양무파 관료. 임오군란 개입. 이홍장의 막료로 1882년 와 조선에 들어온 인물이다. 1877년 곽숭동의 번역관으로 근무하면서 파리정치학원에 입학하여 학습하였다. 1879년에는 후임 공사 증기택의 번역관으로 근무하였다. 1882

  • 우정사 / 郵程司 [역사/근대사]

    로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우정사의 설치는 홍영식을 중심으로 한 개화파인사들이 일본시찰의 영향으로 추진하였을 것이라는 설과, 중국의 리홍장, 독일인 (Mollendorf, P. G. V.)가 힘쓴 것이라는 설이 있다.

  • 주한독일공사관 / [정치·법제/외교]

    초기 공관은 부들러 영사 때 낙동에 건립. 1883년 이후 독일은 1914년까지 약 3년을 제외하고 대부분 영사 체제로 공관 유지. 낙동의 초기 공관은 조선정부에 임대료를 납부하는 임대공관이었다. 이후 공관은 가 살던 사저인 전동의 건물로 이사하였다.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