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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목단병풍” 에 대한 검색결과 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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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

사전(2)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목단을 그려 넣은 병풍. 병풍은 그림이나 글씨를 8, 10, 12폭 등의 나무틀에 비단과 함께 발라 장황한 것으로 가례나 책례, 국장 등의 행사 시 의례용으로 쓰였다. 목단은 부귀를 의미하는 꽃으로 여겨져 가례 때 이 주로 사용되었다. 興化正門及殿內排設遮日...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곱정/갈고리못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갈고리못. 대가리가 직각으로 구부러졌다. 종류로는 땜납을 올린 鑞染曲釘과 사용처를 밝힌 揮帳巨里曲釘이 있다. 手本請得爲有在果前頭修理時殿內所排地衣上朴排所入廣頭釘及造排時曲釘考見謄錄則二寸廣頭釘四百四十八介曲釘三十介是乎旀, (혼전1701/141ㄱ01~03)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고서·고문서(1)

  • 이 버러 잇고 紅氈夾椅 雲錦帳과 滿花方席 煇煌燦爛 靑紗燭籠 千百雙을 거러 노코 玉香爐 놉흔 곳에 香烟이 擾亂다 器具도 壯커니와 與民同樂 더욱 좃타 大風流 令이 나니 典樂이 主管이라 紗帽冠帶 樂工들이 차레로 드러오네 아리온 妓女들이 누구 누구 모엿든고 洋琴...
    구분잡가 | 편저자이용기

주제어사전(1)

  • / [정치·법제]

    목단을 그려 넣은 병풍. 병풍은 그림이나 글씨를 8, 10, 12폭 등의 나무틀에 비단과 함께 발라 장황한 것으로가례나 책례, 국장 등의 행사 시 의례용으로 쓰였다. 목단은 부귀를 의미하는 꽃으로 여겨져 가례 때 이 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