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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명법업” 에 대한 검색결과 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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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

사전(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동안 첩률(貼律)과 첩령(貼令)을 마치고 3일 이후에 독률(讀律)‧독경(讀經)에서 6궤(机)를 읽고 6문(問)에서 4궤를 마쳐야 하였다. 시험이 몹시 쉬워 제술‧명경업의 응시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출신은 특별히 뛰어난 경우 이외에는 탁용(擢用)을 금...
  • 공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1136년(인종 14) 제주(諸州)에서 공선(貢選)에 감당할 만한 자가 있으면 그 인원을 제한하지 말도록 하였다. 그러나 1140년 합격하기 쉬운 ()에 속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 과거 『고려사(高麗史)』
  • 잡업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 ()‧명산업(明算業)‧명서업(明書業)‧의업(醫業)‧주금업(呪噤業)‧복업(卜業)‧지리업(地理業) 등의 잡업(雜業)에 종사하던 사람. [내용] 고려시대에는 삼례업(三禮業)‧삼전업(三傳業)‧하론업(何論業) 등 유교 과목도
    이칭별칭잡술인|잡학인
  • 예부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明經業)이 양대업(兩大業)을 이루었는데, 제술업이 가장 중시되었다. 그 밖에 잡업(雜業)이 있었다. 잡업으로는 ()‧명산업(明算業)‧명서업(明書業)‧의업(醫業)‧주금업(呪噤業)‧복업(卜業)‧지리업(地理業)‧하론업(何論業)‧삼례업(三禮業)‧삼전업(三傳業)‧정...
    이칭별칭예위|춘당시|춘위|동당시
  • 잡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조선 시대 전문기술관을 뽑는 과거시험의 하나. [개설] 고려시대에는 잡업(雜業)이라 하여 그 종류로 ()‧명산업(明算業)‧명서업(明書業)‧의업(醫業)‧주금업(呪暆業)‧복업(卜業)‧지리업(地理業)‧하론업(何論業)‧삼례업(三...
    이칭별칭잡업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법제·행정]

    궤를 마쳐야 하였다. 따라서 은 율학에서 교육받은 자만 응시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의 국자감시는 율업감시로 불려졌으리라 생각되며, 판문에는 본업처럼 율령으로 출제하되 백정은 장정보다 약간 혜택을 주었다.

  • 잡과 / 雜科 [정치·법제]

    고려·조선 시대 전문기술관을 뽑는 과거시험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잡업이라 하여 ·명산업·명서업·의업·주금업·복업·지리업·하론업·삼례업·삼전업·정요업 등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문무과 이외에 잡과로서 이과·역과·의과·음양과 등 4과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과 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