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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명란젓” 에 대한 검색결과 1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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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4)

사전(1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삭힌 젓갈. [내용] 명란을 먹기 시작한 것은 명태가 많이 잡히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명태어업은 조선말의 어획고에 있어서 단연 수위를 차지하던 중요한 어업이었다. 이 문헌에 기록되기는 『...
  • 젓국찌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햇새우젓이 좋다. 새우젓과 함께 을 넣어 끓이기도 한다. 새우젓으로 삼삼하게 끓인 찌개는 매우 좋은 반찬으로, 만드는 법은 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다진 쇠고기ㆍ새우젓ㆍ참기름ㆍ깨소금ㆍ다진 마늘을 넣어 살짝 익히다가 맑은 물과 을 같이 넣고 채썬 움파...
  • 찌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국물이 적은 국이라 하였으니 탕은 국이고 갱은 찌개에 해당되는 것 같다.”라고 하며, 국과 찌개의 구분이 좀더 일찍부터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찌개는 생선찌개‧두부찌개‧찌개 등과 같이 재료에 따라 분류하거나, 새우젓찌개‧고추장찌개‧된장찌개 등 조미료에...
  • 젓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③ 강원도는 명태포식해‧서거리젓(북어아가미)‧‧창란젓‧조개젓‧방게젓‧오징어젓‧북어밥식해‧도루묵식해‧명란식해‧멸치식해‧햇떼기식해 등이다. ④ 경상도는 멸치젓‧꽁치젓‧성게젓‧대구포젓(대구아가미)‧대구알젓‧호리기젓(꼴뚜기)‧조기젓‧뱅어젓‧굴젓‧해삼창자...
  • 이원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원군에는 여기에서 잡힌 수산물을 원료로 ‧간유‧성게젓 등의 수산물가공업이 활발하다. 특히, 미역‧가리비조개[帆音]‧방어 등은 예로부터 이곳의 명산물이다. 연안에는 7진(津)‧8암(巖)이라 하여 차호(遮湖)‧군선(群仙)‧유진(楡津)‧홍진(洪津)‧방진(防津)...

신문·잡지(2)

멀티미디어(1)

  •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수출되는 의 생산과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명태어는 겨울에 어획되어 항구로 운송된다. 그 자리에서 여성들이 내장을 빼고 명란을 찬물에 씻어 식용홍(食用紅)으로 착색한다. 그리고 용기에 담아 일본으로 출하한다. 그 전 과정은 조선인의 손에 의
    자료구분일본수집영상 | 제작산코 영화사(三幸映畵社)

주제어사전(2)

  • / 明卵─ [생활/식생활]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삭힌 젓갈. 명란을 먹기 시작한 것은 명태가 많이 잡히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명태어업은 조선말의 어획고에 있어서 단연 수위를 차지하던 중요한 어업이었다. 이 문헌에 기록되기는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부터이고, 제조법은 1800

  • 이원만 / 利原灣 [지리/자연지리]

    뜻한 편이다. 연평균기온 9.5℃, 1월평균기온 -4.5℃, 8월평균기온 23.2℃이며 연강수량은 647㎜로 적은 편이다. 주변 해역에서는 명태·대구·청어·연어·고등어 등이 많이 잡혀, 이원군에는 여기에서 잡힌 수산물을 원료로 ·간유·성게젓 등의 수산물가공업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