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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운탕” 에 대한 검색결과 3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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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8)

사전(2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기를 토막쳐서 넣고 내장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과 머리를 넣고 푹 끓인다. 부재료로는 무‧두부‧파 등을 넣고 양념으로는 다진 파‧마늘‧생강‧고춧가루를 알맞게 넣고 고추장으로 맛을 조절하여 끓인다. 을 끓이는 데는 민물고기나 바닷물고기 어느 것을 써도 좋지만 맛...
  • 꾹저구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꾹저구로 끓인 . [내용] 강원도의 향토음식으로 뚜거리탕이라고도 하며, 추어탕보다 담백한 맛이 있다. 꾹저구는 강바닥에 붙어 사는 민물고기로서 그물로 잡는데, 강릉의 남대천ㆍ유천저수지, 삼척의 전천강 등에서 많이 잡히는...
    이칭별칭뚜거리탕
  • 한탄강유원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일품이다. 인근에 연천댐‧소요산‧전곡리선사유적지 등의 연계관광지가 있다. 한탄강유원지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와 청산면 일대에 있는 유원지.
  • 쏘가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먹이가 될만한 작은 물고기나 새우류가 접근하면 잡아먹는다. [효능 및 기능] 어육은 흰빛깔로 담백하여 회는 물론이요 무슨 음식을 만들어도 좋은데, 특히 이 유명하다. 쏘가리는 우리 나라와 중국에서는 고래로 시문과 그림 및 도자기 등에 흔히 나타난다....
  • 뱃놀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芙蓉臺) 앞의 선유는 7월 기망(旣望)에 베푸는 선비들의 시회로서 경향에 이름이 나 있다. 이러한 놀이에는 기생들도 함께 타고 풍악을 울려서 분위기를 돋우는 것이 보통이다. 일반인들은 특히 삼복 중에 뱃놀이를 하였는데, 낚시로 망둥이 따위의 고기를 낚아 ...

구술자료(1)

  • 베트남과 한국 문화의 차이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
    는 음식은 뭐가 있어요?] 순댓국. [조사자1: 순댓국이 맛있었어요?] 네. 순댓국하고 순두부찌개. 그리고 소불고기 (웃음), 소불고기 제일 맛있어요. 나중에는 점점에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그 음식 이름. (단어를 잠시 생각하다가) , 아니고. [조사자
    국가베트남 | 제보자쩐티아이쑤언 [베트남, 여, 1988년생, 결혼이주 7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신문·잡지(2)

주제어사전(2)

  • / [생활/식생활]

    것과 머리를 넣고 푹 끓인다. 부재료로는 무·두부·파 등을 넣고 양념으로는 다진 파·마늘·생강·고춧가루를 알맞게 넣고 고추장으로 맛을 조절하여 끓인다. 을 끓이는 데는 민물고기나 바닷물고기 어느 것을 써도 좋지만 맛으로 따지면 메기·쏘가리·황쏘가리를 제일로 친다.

  • 천렵 / 川獵 [생활/민속]

    헤엄도 치고, 또 잡은 고기는 솥을 걸어 놓고 을 끓여 먹으며 하루를 즐기는데 때로 농악이 따르기도 한다. 천렵할 때는 바람이 조금씩 불어야 고기가 잘 잡힌다고 한다. 정학유(丁學游)의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4월령에 그 내용이 소상히 나타나 있다. “앞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