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만기요람”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3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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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327)
사전(1,088)
- 만기요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접 관장하는 군주가 일상 정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수시로 참고할 수 있도록 편찬된 것이다. 따라서 19세기 초엽을 중심으로 한 조선 후기의 경제사뿐만 아니라 군사 제도 및 군사 정책을 연구하는 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료이다. 萬機要覽(鄭奭鍾,...
- 안용복(安龍福)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5327 인물 안용복(安龍福) 안용복 安龍福 ? ? 조선 후기의 동래부(東萊府) 격군(格軍), 어부. 출생년은 1652년설과 1658년설이 있다. 『성호사설(星湖僿說)』, 『만기요람(萬機要覽)』, 『오주연문장전산고(五...유형분류인물
- 순무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례였다. 『숙종실록(肅宗實錄)』 『순조실록(純祖實錄)』 『만기요람(萬機要覽)』
- 남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후기 어영청(御營廳) 소속의 창고. [내용] 서울 남소동(南小洞 : 현재 중구 장충동 부근)에 있었는데, 그 규모는 137칸이었다. 增補文獻備考 萬機要覽
- 뇌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데, 전립에는 주석으로 만든 ‘용(勇)’자 표지를 부착하였다. 조선 후기의 『만기요람(萬機要覽)』에 의하면, 뇌자는 호위청에 10인, 용호영(금군청)에 22인, 훈련도감에 118인, 어영청에 90인, 금위영에 76인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이들은 각기 본영에서...
고서·고문서(239)
- 만기요람(萬機要覽) [해외소장 한국전적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2단계) | 고려대학교]내용분류법제-법령 | 형식분류고서-법전 | 현소장처일본 동양문고(東洋文庫)
- 만기요람(萬機要覽) [해외소장 한국전적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1단계) | 고려대학교]내용분류교육/문화-문학/저술 | 형식분류고서-기타 | 현소장처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리치몬드 문고)
- 만기요람(萬機要覽) [해외소장 한국전적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1단계) | 고려대학교]내용분류국왕/왕실-보고 | 형식분류고서-기타 | 현소장처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아사미 문고)
- 가도(椵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969 B000969 가도 椵島 도서 평안북도 萬機要覽 軍政編五 椵島始末 [椵島始末] ○椵島一名皮島 ...출처전거萬機要覽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화부(江華府)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7016 B017016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萬機要覽 財用編六 管城所各倉庫 戶南庫 ○肅宗己未, 爲保障而設置, 此亦帑庫, 在江華府.출처전거萬機要覽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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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요람 / 萬機要覽 [정치·법제/국방]
1808년에 서영보·심상규 등이 왕명에 의해 찬진한 책. <재용편>과 <군정편>으로 되어 있다. 18세기 후반기부터 19세기초에 이르는 조선왕조의 재정과 군정에 관한 내용들이 집약되어 있다. 사본에 따라서는 권수가 일정하지 않으나 집옥재본을 기준으로 보면 <재용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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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치 / 大旗幟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각 군영에서 의장(儀仗) 및 군사 신호용으로 사용했던 사방 4자 이상의 대형 기치의 총칭. 『만기요람(萬機要覽)』에 명시된 대기치의 종류·규격·문양·용도 등에 따라 나누었다. 이 기치들은 또 사용 포백 재료에 따라 대단 대기치(大緞大旗幟)·면주 대기치(綿紬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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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 / 紙廛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육주비전(六注比廛) 가운데 지류(紙類)를 취급하던 시전(市廛).특정 상품의 전매에 대한 특권과 국역 부담을 지는 유분각전(有分各廛)으로 『 만기요람(萬機要覽)』에 따르면 상당한 세금을 내고 있었다. 즉, 국역 부담에 각 육주비전의 최고 세액이 10푼[分]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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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보 / 徐榮輔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59∼1816). 1789년(정조 13) 식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이조판서·대제학 등을 역임했다. 1790년에는 성절 겸 사은사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808년 심상규와 함께《만기요람》을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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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규 / 沈象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66∼1838). 병조판서로 홍경래의 난을 진압하였다. 우의정을 지냈다. 《순조실록》 편찬총재관을 지내고 정조·순조·익종의 어제를 찬진하였다.《건릉지장속편》,《만기요람》을 등을 편찬하였다. 저서로는《두실존고》 16권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