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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떨잠” 에 대한 검색결과 2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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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9)

사전(1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큰머리를 할 때에는 검정색 공단 속에 솜을 넣어 만든 어염족두리를 작은 부분이 이마 위에 오도록 쓰고 어여머리를 얹은 다음, 선봉잠은 앞 중앙 머리에 꽂고 반자는 눈 높이 정도에서 좌우에 하나씩 꽂는다. 이처럼 한사람이 큰머리를 할 때에는 의 장식이 3개...
    이칭별칭떨철반자
  • 수식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머리를 꾸미는 장식. 수식은 머리에 장식하는 모든 것을 통칭하는 것으로 적관, 떠구지, 족두리, 화관, , 비녀, 뒤꽂이, 첩지 등 신분이나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手巾一用白細苧布一尺五寸首飾一內外用黑緞造作長八寸七分廣四寸一分兩, (국장1681/0...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조짐머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되자 쪽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생긴 것이다. 비녀와 으로 장식하였는데 ≪사절복식요람≫에는 “10월부터 정월까지는 도금용잠을, 2월에는 옥모란잠을, 5월에는 민옥잠과 을 꽂았다.”라고 되어 있다. 한국복식사연구(柳喜卿, 梨花女子大學校出...
  • 어여머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은 제머리는 앞가리마를 타고 뒤통수 아래에서 쪽을 찌고, 가리마 위에 어염족두리(솜족두리)를 쓰고 다시 가체로 땋아 만든 커다란 다리[月子]를 어염족두리 위에서 양 귓가와 목덜미 위를 둘러얹은 다음, 머리 위와 양옆에 화려한 을 꽂고 머리 뒤에는 붉은 댕기로 장식한...
  • 수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출가 전에는 홍색 나(羅 : 댕기)로 머리를 묶었다. 출가 뒤에는 머리를 틀어서 홍라로 묶고 작은 비녀를 꽂았으며, 남은 머리는 뒤로 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댕기‧비녀‧뒤꽂이‧‧첩지 등이 수식에 이용되었다. (1) 장식비녀 흥덕왕 복식금제...

고서·고문서(2)

  • 편치 않았다. ○숙희(淑禧)가 비로소 계례(筓禮)를 행했다. 옷을 입고 큰 머리를 씌우고 [箴] [箴] : ‘떨철판자’ 라고도 하는 조선시대 여성의 머리 장식이다. 왕비를 비롯한 상류층 부녀자가 어여머리나 큰머리를 할 때 머리에 꽂아 장식했다. 2개를 꽂아 장...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한정당집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대하여 고증한 내용이다. 상투 트는 법(髻), 가체 얹는 법(髢), 머리 싸개(纚), 비녀(笄), 머리 묶는 법(總), 머리 땋는 법(副), 머리 꾸미개의 일종인 (步搖), 봉관(鳳冠), 머리카락을 가르고 묶는 법(編, 次), 가발, 화관(花冠), 관자(冠子), 상...
    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2)

  • / [생활/의생활]

    대례복을 입고 큰머리를 할 때 머리에 꽂는 장식품. ‘떨철반자’라고도 한다. 모양은 중앙에 꽂는 나비 모양을 한 선봉잠과 양쪽에 꽂는 둥근 모양의 반자가 있으며, 사각모양의 것도 있다. 재료는 지름 6∼8㎝ 정도 크기의 옥판을 조각하여 판을 만들고, 뒤쪽에는 동으로 만

  • 수식 / 首飾 [생활/민속]

    머리를 꾸미는 장식. 수식은 머리에 장식하는 모든 것을 통칭하는 것으로 적관, 떠구지, 족두리, 화관, , 비녀, 뒤꽂이, 첩지 등 신분이나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