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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동평관” 에 대한 검색결과 4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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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1)

사전(3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국초부터 일본과 내왕이 있자 이들 사신들이 머물 곳을 마련해 주었다. 1434년(세종 16)에는 ≪육전등록 六典謄錄≫에 있는 왜관금방조건(倭館禁防條件)에 따라 시행할 것을 건의하였다. 그 이유는 ‧서평관 및 묵사(墨寺)에...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1407년 설치하여 일본의 사신이 와서 묵고 가던 숙박 시설.
    정의1407년 설치하여 일본의 사신이 와서 묵고 가던 숙박 시설.[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Dongpyeonggwan | MR표기Tongp’yŏnggwan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2668 유적 () 조선 전기에 일본 사신이 머물던 숙소. 조선 전기에 일본과의 외교와 무역에 중요한 구실을 하던 곳으로 왜관(倭館)이라고도 한다. 위치는 남산 북쪽 기슭의 남부 낙선방(樂善坊 : 지금의 인...
    유형분류유적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예빈시(禮賓寺), 객사(客舍) 교린(交隣), 서평관(西平館), 북평관(北平館), 인수부(仁壽府), 인순부(仁順府), 일본(日本), 유구국(琉球國) 정치외교|왕실/왕실건축 건축·능 원 묘 대한민국 조...
    상위어예빈시(禮賓寺), 객사(客舍) | 관련어교린(交隣), 서평관(西平館), 북평관(北平館), 인수부(仁壽府), 인순부(仁順府), 일본(日本), 유구국(琉球國)
  • 관대(館待)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759 개념용어 관대(館待) 관대 館待 관사(館舍)에서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것. 또는 사신을 대접하는 일에 대한 통칭. 태평관(太平館), (), 북평관(北平館) 등의 객관에서 사신을 접대하는 것을 말한다. 중국 사신은
    유형분류개념용어

고서·고문서(5)

  • 『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11권, 중종 5년 4월 9일 갑오 6번째기사 『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중종 5년 4월 9일 갑오(1510) 1510 造山鎭 倭人 倭人 倭人 倭 倭人 ...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所忌畏。 且請於貞盛, 受一著圖書, 稱爲上官人, 假名而來, 內懷異心, 奸回無比。 其妻, 征討所獲, 已爲本國之人, 其妻母乃醫女, 出入宮禁, 略無遣還之理。 又受貞盛一著圖書, 囑諸他倭, 若爲貞盛所遣之人, 請還妻母及妻。 蓋一著圖書, 實非貞盛情願, 皆爲此人奸計。 今到, 以支...
    출처전거世宗實錄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68813 B068813 동래 東萊 정치행정 光海君日記 二年(1610) 三月 광해군일기_10203006_004 平義智始來, 先王深軫憂慮, 痛絶潛商, 累敎申飭, 及到, 別令兵曹、捕監 / 盜廳, 巡邏設禁, 法非不嚴矣。 每昏夜, 竝賂巡邏守直軍士, 而抵死交易, 至有謄示...
    출처전거光海君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責, 當置之度外。 貴達之言是矣。 然遣朝官, 則恐或有所知戒。” 朴叔蓁啓曰: “倭人齎書契而來, 其回答必付其人, 何必更遣朝官?” 上曰: “然則特送回去時, 付書契責島主反覆, 今則但令亨元, 回還爲可。” 明澮啓曰: “此島人, 嘗從琉球國使者, 在, 謂我國人曰: ‘汝國若不厚待我...
    출처전거成宗實錄 | 지역분류도인(島人)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外之患?設使卽爲上京, 慶尙一路,蕩然無形,平時倭物之輸,民不能堪,而況此時乎?且與中原爲一家,作以待之,則中原以爲如何也?"王曰"倭奴久留我境,動靜皆知之,所當嚴禁出入之人可也.且未可送人于對馬島,探知事情而來耶?" 有慶曰"成渾伸冤事,太學陳疏,外方士子亦陳疏,而每以事在先朝爲敎.自古賢人...
    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일기중초본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주제어사전(1)

  • /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일본 사신이 머물던 숙소. 조선 전기에 일본과의 외교와 무역에 중요한 구실을 하던 곳으로 왜관이라고도 한다.1407년(태종 7)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에는 관사와 창고를 설치해 그릇과 미곡을 저장하고 일본의 사신과 객인을 접대하였다. 해가 뜨면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