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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동파관” 에 대한 검색결과 2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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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4)

사전(2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사대부가 평시에 쓰던 관. [내용] 송나라 때 소동파(蘇東坡)가 썼던 관이라 하여 이라 한다. 명나라 때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지며 문인‧선비들이 한가히 지낼 때 쓰던 관이다. 형태는 당건(唐巾)이나 사방건(四方巾)...
  • ()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2664 의복 () 사행 때에 주로 당상역관(堂上譯官)이나 서기(書記) 등이 착용한 관. 원래는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평상시에 쓰던 말총으로 만든 외관(外冠)이다. 송(宋)나라의 소식(蘇軾)이 썼다고 하여
    유형분류의복
  • 고후관(高厚冠)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축하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였을 때, 우타노카미(雅樂頭)인 사카이 다다토모(酒井忠知, 源忠知)가 도쿠가와 이에시게(德川家重)의 뜻을 받들어 일본의 제도 개혁을 위해 사절단의 단령(團領) ‧ 사모(紗帽) ‧ 금관조복(金冠朝服) ‧ () ‧ 입자(笠子) 등을 잠...
    유형분류의복
  • 관(冠)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로는 삼국시대의 금관(金冠)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왕의 관모(冠帽)로 면류관(冕旒冠)·익선관(翼善冠)·원유관(遠遊冠)이 있었고, 신하의 것으로는 양관(梁冠), 일반 선비의 것으로는 정자관(程子冠)·충정관(沖正冠)·() 등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의관을 중요시...
    상위어관모(冠帽) | 관련어관립(冠笠), 관망(冠網), 관무(冠武), 관영(冠纓), 관옥(冠玉), 관유(冠緌), 관장(冠匠)
  • 방건(方巾)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방건 방건 方巾 관모(冠帽) 건(巾) 각건(角巾), 사방관(四方冠), 사방건(四方巾), 사방평정건(四方平正巾) 각건(角巾), (), 편복(便服) 생활 풍속의생활/관모 의복 대한민국 조선 윤양노
    상위어관모(冠帽) | 하위어건(巾) | 동의어각건(角巾), 사방관(四方冠), 사방건(四方巾), 사방평정건(四方平正巾) | 관련어각건(角巾), 동파관(東坡冠), 편복(便服)

고서·고문서(3)

  • 二十八日。朝至前。郵吏傳兩西巡使李元翼之命。使余先行。余告以馬疲不能馳之由。二十九日。到金郊。巡使又招余先行。三十日。出龍泉。道人負十歲以下小兒。來者相續。余問何等人。謂是黃州校生之從軍於臨津者也。更問黃口兒。何以禦敵。答曰。牧使怒諸生巧避。從校案沒數調發故耳。余卽調回。又逢宋應泂乘駕轎領軍來...
    출처전거태천집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9388 B039388 달산 達山 산악 大東地誌 권9 황해도 平山 山水 滅惡山一云錦岳西六十里雄盤高大東有花川敞土地饒沃世傳完顔氏之祖墳在其上云省惡山西北四十里月峯山西南七十五里煙峯山西南七十里有國師峯雲峯山西六十里紺岳山西北十三里鐵峯山 萬松山 西峯山俱西二十里成佛山西五十里牧丹...
    출처전거大東地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추안급국안 : 경신년(1740, 영조 16) 노택(魯澤)의 신문기록[推案]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說粧撰爲說之時明若觀火符同情節各別嚴刑一次覈實牒報 事題下而終至發關定配所於東萊梁山金海等地是如可本官 以端午祭官親往營門面稟伸救又受金哥等一隻原情論報放 釋是如乎掘人塚斧打屍之罪人金哥三人及指嗾掘塚者座首 象三及符槨者風憲大重等則脚皮尙完身晏在家矣身 三次受刑五朔滯囚豈不刻骨寃痛乎去三月日...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20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기초학문(1)

  • 朝鮮時代文人對蘇東坡詩文的“受容”及其蘇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조규백, 게재일 : 2006
    34275 조규백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6 朝鮮時代文人對蘇東坡詩文的“受容”及其蘇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l?dbGubun
    유형논문 | 게재일2006

주제어사전(1)

  • / [생활/의생활]

    사대부가 평시에 쓰던 관. 송나라 때 소동파(蘇東坡)가 썼던 관이라 하여 이라 한다. 명나라 때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지며 문인·선비들이 한가히 지낼 때 쓰던 관이다.형태는 당건(唐巾)이나 사방건(四方巾)의 옆에 위로 올라가는 수(收 : 관모의 뒷부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