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동동주” 에 대한 검색결과 3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37)

사전(1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찹쌀로 빚은 맑은술에 밥알을 동동 뜨게끔 빚은 술. [내용] 개미가 물에 떠 있는 것과 같다고 하여 부의주(浮蟻酒), 또는 나방이 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부아주(浮蛾酒)라고도 하며, 녹의주(綠蟻酒)라고도 한다. 『목은집(牧隱集)』...
    이칭별칭부의주|부아주|녹의주
  • 부의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알이 동동 떠 있다고 하여 , 나방이 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부아주(浮蛾酒), 녹아주(綠蛾酒) 등으로도 불린다. 부의주는 『목은집』에 기록이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부터 빚었던 것으로 여겨지며, 조선시대의 문헌에도 많이 기록되어 있다. 화성군의 부의...
    이칭별칭동동주|부아주|녹아주
  • 근대신어 : 팀워크(틤‧웕)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60218 팀워크 타항 틤‧웕 team-work (野球) 協, 協同努力, 協同作業 (야구) 협동동작, 협동노력, 협동작업 李鍾極 (鮮和兩引)모던朝鮮外來語辭典 漢城圖書株式會社 1936
    출전(鮮和兩引)모던朝鮮外來語辭典[漢城圖書株式會社] | 계통분류 [예술감각] 스포츠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 근대신어 : 팀워크(틤‧웤)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60219 팀워크 타항 틤‧웤 team-work (野球) 協, 協同努力, 協同作業 (야구) 협동동작, 협동노력, 협동작업 李鍾極 (鮮和兩引)모던朝鮮外來語辭典 漢城圖書株式會社 1936
    출전(鮮和兩引)모던朝鮮外來語辭典[漢城圖書株式會社] | 계통분류 [예술감각] 스포츠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 근대신어 : 매연합, 매연맹(買聯合) [한국 근대 신어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정보의 체계적 구축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6829 매연합, 매연맹 마항 買聯合 이것을「買聯盟」이라고도한다 買占 는買煽의 目的으로써 買方의同志를 보아가지고 共을 取하는境遇이다 조선말로도 買聯合이라고할것이다 이것을 '매연맹'이라고도 한다. 매점 또는 매선(買煽)의 목...
    출전東亞日報[東亞日報社] | 계통분류 [정치경제] 금융, 경제현상 | 자료문의방송통신대학교(연구책임자 : 송찬섭 교수)

고서·고문서(19)

  • 1805년 김우추(金遇秋), 김광해(金光海) 등 고목(告目)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
    1805년(순조 5) 1월 20일에 상김우추와 김광해 등이 김찰방 진사주에게 보낸 고목이다. 대부인마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으며, 이러한 때에 진사주의 안부를 묻고, 자신들은 신명을 보존하며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백지 1속을 함께...
    내용분류정치/행정-보고-고목 | 형식분류고문서-첩관통보류-고목 | 현소장처해남 김해김씨 노송사
  • 66073 B066073 도중 島中 도서 일반 承政院日記 英祖 29年 6月 11日_027 縱幸底豫, 而屬之心, 罔敢或懈。 伏願邸下, 體大朝側身憂勞之德, 毋以一雨而少弭恐懼之誠, 益篤修省之工。 以之勤學, 無徒字句之講劘, 而必勉屋漏之無媿。 以之臨政, 常若陟降於厥士,...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65776 B065776 도중 島中 도서 일반 承政院日記 英祖 29年 6月 11日_027 縱幸底豫, 而屬之心, 罔敢或懈。 伏願邸下, 體大朝側身憂勞之德, 毋以一雨而少弭恐懼之誠, 益篤修省之工。 以之勤學, 無徒字句之講劘, 而必勉屋漏之無媿。 以之臨政, 常若陟降於厥士,...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小民之不諴, 屬, 無所間斷, 則作孚之化, 永命之休, 罔俾專美於有周, 惟睿念懋哉懋哉。 夫古昔帝王之用人, 惟才是用, 不以遠人而棄之, 故漢之董仲舒, 廣川人也, 而被賢良之選, 位躋江都之相, 宋之張齊賢, 西都士也, 而懷宰輔之器, 寵紆中書之任, 是不獨柔遠人之義, 亦出於官惟人...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生民之什 假樂(가악)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HCBO_3:2:5:1 天之命乎人, 雖無形聲之可證, 其理若諄諄然也. 維“顯顯令德”而命之申之, “令德”者, 命之所得也. 其干求之道不外於一“德”字, 戰戰兢兢、如恐失之, 所以不愆也, 屬、始終不怠, 所以不忘也. 其“不愆不忘”亦何據守? 維舊章在也. 舊章者, 先王之典禮也,...
    서명시경질서(詩經疾書)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신문·잡지(1)

주제어사전(1)

  • / [생활/식생활]

    찹쌀로 빚은 맑은술에 밥알을 동동 뜨게끔 빚은 술. 『목은집(牧隱集)』에 기록이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나 구체적인 제법은 『고사촬요』·『음식디미방』·『산림경제』·『양주방』·『음식방문』 등의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고사촬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