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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돌살촉” 에 대한 검색결과 7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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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65)

사전(6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겹쳐 지역적 변화도 많고 기능도 변화되어 실용품 외에 의기화(儀器化)한 부장품용도 있다. 이 출토되는 유적은 집자리‧무덤이 대부분이다. 특히, 고인돌과 돌널무덤〔石棺墓〕에서는 마제석검과 함께 나오는 예가 많다. 형식은 대개 화살대와 결합하는 부분의...
    이칭별칭석촉(石鏃)
  • 석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구석기시대 후기부터 초기철기시대까지 사용된 돌로 만들어진 사냥과 전쟁용 도구. [개설] 보통 화살촉‧칼 등과 함께 나타나는 수가 많다. 유럽에서는 구석기시대에 출현하여 화살에 앞서는 무기로서 위력을 발휘하였다. 찌르개 및 과의 차이...
  • 강릉포남동주거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탄화(炭化)된 기둥구멍이 있다. 다른 선사시대 집터에 비해 큰 편이며, 더욱이 출토된 유물이 풍부하고 다양하여 주목할 만하다. 유물은 주로 중심에서 동쪽과 서쪽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었다. 종류는 갈판‧반달돌칼‧돌도끼‧돌칼‧갈돌‧돌낫 등의 농경구와 가락바퀴‧...
  • 금산구억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단하게 소개하였을 뿐이다. 유물로는 돌검[石劍]과 [石鏃]만이 출토되었는데, 돌검은 손잡이[柄部] 머리부분이 밖으로 벌어지지 않아 손잡이 전체가 납작한 막대기 모양을 한 통자루식[無段柄式]이다. 은 단면이 마름모꼴의 긴 몸통에 1단의 짧은 슴베...
  • 부산괴정동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磨製石鏃] 등이 출토되었다. 토기는 붉은간토기[紅陶]로서 형태는 괴정 1동 출토품과 비슷하나 단지 아가리가 약간 바라진 점이 다르다. 그리고 가늘고 긴 모양의 과 손잡이 아래위가 크게 밖으로 튀어나온 돌검은 실용성이 없어 보이므로, 무덤의 부장품용...

고서·고문서(1)

  • 가오고략 [규장각 도서자료 연구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산을 깍는데 사용했던 도끼 등 故事를 인용하며 도끼의 덕에 대해 논했다. 石槍銘 (60) 돌로 만든 槍에 대한 銘이다. 쇠로 만든 창이나 돌로 만든 창은 모두 중국의 북동방면에 거주했던 肅愼의 槍이라고 했다. 石砮銘 (60) 에 대한 명이다. 역...
    분야문학 | 유형문헌

신문·잡지(1)

  • 南滿洲鐵□より發掘されたる蒙古式石鏃 (남만주 철□에서 발굴된 몽고식 ) [경성일보 미술이미지와 기사의 발굴, 수집 및 DB화 | 한국미술연구소]
    기사+참고도판
    기사명_원문南滿洲鐵□より發掘されたる蒙古式石鏃 | 기사명_한글남만주 철□에서 발굴된 몽고식 돌살촉 | 게재일19160101 | 게재판제3호 | 게재면01 | 게재단1-1

주제어사전(13)

  • / [역사/선사시대사]

    있다. 이 출토되는 유적은 집자리·무덤이 대부분이다. 특히, 고인돌과 돌널무덤〔石棺墓〕에서는 마제석검과 함께 나오는 예가 많다. 형식은 대개 화살대와 결합하는 부분의 뿌리의 유무에 따라 유경식(有莖式)과 무경식으로 나누기도 하고, 형태에 따라 버들잎형〔柳葉

  • 강계공귀리유적 / 江界公貴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자강도 강계시 공귀동(옛 평안북도 강계군 공북면 공귀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집터유적. 강계군에서 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독로강변에 있다. 1954년 채토작업 중 ·돌도끼·반달돌칼 등이 발견됨으로써 알려진 뒤 1955년 5월에 발굴되었다. 유물은 ·돌도

  • 강릉포남동주거지 / 江陵浦南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선사시대의 집터 유적. 유물은 주로 중심에서 동쪽과 서쪽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었다. 종류는 갈판·반달돌칼·돌도끼·돌칼·갈돌·돌낫 등의 농경구와 가락바퀴··간돌칼·청동살촉·철편·숫돌·토기파편 등의 생활용구가 있다. 이 중에서 특기할 것

  • 금산구억리유적 / 錦山九億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구억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유물로는 돌검[石劍]과 [石鏃]만이 출토되었는데, 돌검은 손잡이[柄部] 머리부분이 밖으로 벌어지지 않아 손잡이 전체가 납작한 막대기 모양을 한 통자루식[無段柄式]이다. 은 단면이 마름모꼴의 긴 몸통

  • 논산신기리지석묘 / 論山新基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신기리 고암마을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 출토유물로는 간돌검〔磨製石劍〕 1점, 〔石鏃〕 15점이 수습되었으나 출토상황은 알 수 없다. 모두 점판암(粘板巖)으로 만들어졌다. 돌검은 1단병식(一段柄式)으로 부여지방에서 많이 발견되는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