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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돌끌” 에 대한 검색결과 5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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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4)

사전(43)

  • 춘천혈거유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돌도끼‧간‧간화살촉‧돌방망이‧낚시바늘‧돌칼 등이 출토되었다. 간돌도끼는 길이 40.8㎝, 너비 7.6㎝로 납작하게 만든 것으로 표면을 갈았다. 기타 다른 간돌석기들은 당시의 생활도구로 생각된다. 또한 대롱구슬‧수정조각 등이 출토되었다. 대롱구슬은 치레걸이로 보인다....
    이칭별칭춘천교동혈거유적|혈거유지
  • 영암금계리고분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다. 석기류에는 돌도끼〔石斧〕, 삼각형돌칼〔三角形石刀〕, 〔石鑿〕, 슴베있는간돌화살촉〔有莖式磨製石鏃〕, 구멍있는 돌도끼〔有孔石斧〕 등이 있다. 돌화살촉의 경우 대부분의 집자리에서 출토되는 양상을 보인다. 토제품은 대롱모양〔管狀〕의 그물추〔漁網錘〕, 가락바퀴〔紡錘車〕...
  • 암사동선사주거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대층으로 민무늬토기, 이중구연(二重口緣)토기, 가락바퀴(紡錘車), 돌도끼, (石鑿), 청동촉 등이 출토되었다. 1983~1984년 조사에서 확인한 신석기 집터는 1975년도 4차 조사에서 확인한 11기에 1기가 더 찾아져서 모두 12기이다. 이 가운데 크기가...
  • 순천죽내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적절한 예라고 하겠다. 청동기시대 주거지 2기가 확인되었으며 유물로는 무문토기호(無文土器壺), 공렬토기(孔列土器)편, 이중구연단사선문(二重口緣短斜線文)토기, (石鑿), 숫돌 등이 출토되었다. 그리고 유구선은 분명하지 않으나 퇴적층에서 반...
  • 전주여의동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움무덤으로 구분하여 부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유물포함층에서는 붉은간토기〔丹塗磨硏土器〕와 민무늬토기가 다량 출토되었으며, 간돌검, 돌화살촉〔石鏃〕, 대팻날도끼〔扁平偏刃石斧〕, 〔石鑿〕, 삼각형돌칼〔三角形石刀〕등 송국리형문화와 밀접한 다양한 석기류가 출토되었다...

기타자료(1)

  • 출토되어 당시 생활상 연구에 많은 도움을 얻게된 점도 큰 성과라 하겠다. 한가지 특기할 점은 마제석검, 반월형석도, 유구석부, , 방추차, 돌낫 등의 청동기시대 석제유물들이 고려시대 문화층에서 출토된 사실인데, 청동기시대의 토기편은 1점도 채집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발행연도1996 | 발굴기관한신대학교박물관 | 발굴지역경기도

주제어사전(7)

  • / [역사/선사시대사]

    인 두부(頭部), 그리고 몸통으로 구성되었다. 편인으로 된 날의 형태는 홈자귀나 턱자귀·대팻날 등과 같이 ‘ㄷ’형태로 상호 기능적인 공통점이 있다. 턱자귀나 홈자귀는 목재를 원하는 도구로 만들기 위해 전체적인 형태를 다듬는 1차 가공구이며 은 이렇게 다듬어진 형태를

  • 강남원암리유적 / 江南猿巖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가락바퀴[紡錘車]·돌살촉·피홈[血溝]이 있는 2단 자루식 돌검·턱자귀[有段石斧]·돌도끼·[石鑿]·이중식 톱니날도끼[多頭石斧]·돌돈[石貨] 등이 출토되었다.

  • 경원봉산리유적 / 慶源鳳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으로 길게 설치한 것이다. 주위에서 이 들어 있는 민무늬토기와 돌도끼·반달칼·돌낫·곰배괭이·숫돌·마치 등이 출토되었다. 토기는 아가리가 안으로 굽는[內反]하는 납작바닥의 민무늬토기단지와, 표면을 붉게 칠하고 마연(磨硏)한 굽다리접시[高杯]의 두 종류가 있는데, 전자

  • 고성거진리유적 / 高城巨津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다. 유적에서 출토된 석기는 [石鑿], 반달돌칼[半月形石刃], 돌살촉[石鏃], 돌도끼[石斧], 돌검[石劍], 가락바퀴[紡錘車], 미완성 석기 등이다.

  • 부안계화도유적 / 扶安界火島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갯날돌도끼[磨製蛤刀石斧] 1점, [石鑿] 1점, 사암제방주상숫돌[砂岩製方柱狀砥石] 1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