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돌검”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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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0)
사전(86)
- 돌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청동기시대의 생활용구. [내용] 청동기문화의 대표적인 석기유물이다. 마제석검‧간돌검이라고도 한다. 돌검[石劍]은 버들잎모양의 검신(劍身) 양 측면에 날이 세워져 있으며, 검신의 횡단면은 마름모꼴 또는 볼록렌즈형인 석기이다. 그이칭별칭마제석검
- 돌검(突劒)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돌검 돌검 突劒 도검(刀劍), 니탕개(尼湯介)의 난, 정언신(鄭彦信) 정치군사·국방/병기 물품 도구 대한민국 조선 노영구 [정의] 조선시대 도검의 일종. [내용] 1583년(선조관련어도검(刀劍), 니탕개(尼湯介)의 난, 정언신(鄭彦信)
- 석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가 명확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길이 약 5cm, 무게 5g 이상의 것을 돌창이라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 출토되는 것은 돌검과 비슷하고 삼각형으로 생긴 것은 돌살촉과도 비슷하다. [내용] 우리 나라에서 발견되는 석창은 20㎝ 미만의 소형으로 형태상 화살촉과...
- 강릉포남동주거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간돌칼‧청동살촉‧철편‧숫돌‧토기파편 등의 생활용구가 있다. 이 중에서 특기할 것은 이미 흔적은 없어졌으나 활모양의 목탄편(木炭片)이 돌살촉과 함께 섞여 나온 점과, 청동살촉이 교란(攪亂)된 상태에서 나온 점이다. 간돌검은 무통이단병식(無樋二段柄式)으로 비교적...
- 개천묵방리지석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어 올려놓았다. 출토된 유물은 묵방리형토기〔墨房里型土器〕, 물고기모양〔魚形〕 반달돌칼〔半月形石刀〕, 간돌검〔磨製石劍〕, 간돌화살촉〔磨製石鏃〕 등이 있다. 토기는 흑갈색의 간토기〔磨製土器〕로 젖꼭지모양손잡이〔乳狀把手〕가 있다. 북한학계에서는 묵방리형고인돌로...
고서·고문서(4)
- 1900년 이돌검(李乭劍) 등 품목(稟目)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내용분류정치/행정-보고-품목 | 형식분류고문서-첩관통보류-품목 | 현소장처상주 우산 진주정씨 산수헌
- 神主鬼汚當改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旣被鬼汙, 重以堗黔, 非尋常未安之比. 改造雖曰重難, 比諸仍舊, 猶覺彼善. 若果斷從改之之論, 則當入廟焚香, 告云: “變事極天, 禍及祠版. 倉卒仍舊, 神或未寧. 更採群議, 不敢不改. 用伸虔告, 悲咽難勝.” 又於廳事, 先排牀卓, 設脯果之類, 若喪內之奠. 旣告而奉出, 序立...서명예설유편(禮說類編)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神主被鬼汚改題之禮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久而方尋, 其不潔則極矣, 恐不得爲神之妥安. 故昔年有以此來問者, 答以更造矣, 今則與此稍別. 旣已改題還安之後, 則其必改與否, 又不可以立斷, 似此變怪, 夫豈有古例可據也耶? 三回細思, 旣被鬼汚, 重以堗黔, 非尋常未安之比. 改造雖曰重難, 比諸仍舊, 猶覺彼善. 若果斷從改之之論...서명예설유편(禮說類編)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추안급국안 : 병자년(1756, 영조 32) 역적 이운징(李雲澄) 등 신문기록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實同知矣許莫乭卽李沃溝之家臣而 凡百事無不信任故儉不亦相親矣李沃溝方在喪中故不入 矣李沃溝若聞之則莫乭儉不輩當死於杖下矣矣身多蒙 李沃溝之德故熟知李沃溝爲人矣許莫乭知雲澄矣矣等 謀議之際欲以宋殷易爲書記云矣沃溝時任吏房權自慶亦 同入與宋雲易爲娚妹間矣許莫乭以爲趙藍浦家有武弁 云矣莫乭自淚溝還後以趙...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22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주제어사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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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검 / 돌劍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에 돌을 갈아서 만든 단검(短劍) 형태의 석기. 돌검은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석기 가운데 하나로, 거의 전 시기에 걸쳐 사용되었다. 독특한 형태와 함께 한반도를 중심으로 분포한다는 특징적인 지역성 때문에 일찍부터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까지도 가장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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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원봉리지석묘 / 論山圓峰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이 돌널에서는 간돌검 1점, 돌화살촉 3점이 그 끝을 동북방향으로 향한 채 중앙부분에서 발견되었고, 또 고운 붉은간토기계통의 토기조각도 출토되었다. 석기들은 모두 점판암제이며, 돌검은 자루가 이단병식(二段柄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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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구억리유적 / 錦山九億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구억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유물로는 돌검[石劍]과 돌살촉[石鏃]만이 출토되었는데, 돌검은 손잡이[柄部] 머리부분이 밖으로 벌어지지 않아 손잡이 전체가 납작한 막대기 모양을 한 통자루식[無段柄式]이다. 돌살촉은 단면이 마름모꼴의 긴 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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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신기리지석묘 / 論山新基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신기리 고암마을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 출토유물로는 간돌검〔磨製石劍〕 1점, 돌살촉〔石鏃〕 15점이 수습되었으나 출토상황은 알 수 없다. 모두 점판암(粘板巖)으로 만들어졌다. 돌검은 1단병식(一段柄式)으로 부여지방에서 많이 발견되는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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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오봉리지석묘 / 昇州梧峯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순천시(옛 승주군) 송광면 오봉리에 있는 고인돌군. 조사된 고인돌 중 많은 것들이 지석(支石)은 있으나 하부구조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자들은 토광(土壙)의 존재가능성을 상정했으나, 그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토유물로는 민무늬토기·붉은간토기·돌화살촉·간돌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