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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도병마사” 에 대한 검색결과 21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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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12)

사전(17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된 병마사를 중앙에서 지휘하기 위해 문하시중‧중서령‧상서령을 판사로 삼았는데, 이 병마판사제가 뒤의 의 모체가 된 것 같다. 그 뒤 1015년(현종 6) ‘주(使奏)’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현종 초에는 제의 기구가 성립되었음을...
    이칭별칭도당(都堂)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려시대 변경의 군사문제를 의논하던 회의기관.
    정의고려시대 변경의 군사문제를 의논하던 회의기관.[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Dobyeongmasa | MR표기Tobyŏngmasa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병마절제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정3품 수령이 겸대(兼帶)한 서반(西班) 관직. [내용] 조선 초기 양계(兩界)에는 군익도(軍翼道)가 편성되어 있었고, 그 군사책임자 직함이 ‧도절제사‧병마절제사 등으로 일정하지 않던 것을 1415년(태종 15) 병마절제...
  • 남재(南在)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
    학사(太學士)였던 남재는 (使)가 되어 도통처치사(都統處置使) 김사형(金士衡)을 따라가 쓰시마와 이키(壹岐)를 정벌하고 이듬해 돌아왔다. 1403년 경상도관찰사가 되어 시무를 조정에 보고하여 그대로 시행토록 하였고, 1404년 찬성사(贊成事)에 임명되었다...
    유형분류인물
  • 도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使)가 고종 말년 그 구성과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나타나기 시작한 명칭이나, 1279년(충렬왕 5) 가 도평의사사로 개편되면서 그 용어의 사용이 본격화되었다. 그리하여 고려 후기 도당은 정사를 의논하는 재추(宰樞)의 합의기관인 동시에, 백관을 총...

고서·고문서(35)

  • 31176 B031176 금강고 金剛庫 정치행정 『高麗史』 13卷, 世家13 睿宗2 睿宗[辛卯]六年 五月 _ 是月 有箭著于使及金剛庫屋上其鏃穿瓦
    출처전거『高麗史』 13卷, 世家13 睿宗2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394년 진충귀(陳忠貴) 고신(告身)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1394년(태조 3) 3월 27일에 태조가 진충귀를 가정대부 상의중추원사 도평의사사사 겸의주등처 의주목사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가정대부는 종2품 上 문무관에게 주던 품계이며, 상의중추원사, 도평의사사사, 의주등처, 의주목사는 모두 종2품의 관직이다. 문...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국립중앙박물관
  • 及喬桐江華東西江戰船八十餘艘 命右使邊光秀 左使李善 分將往護之 光秀船至代島 有內浦民被虜者 逃來告曰 賊伏兵伊作島 ...
    출처전거高麗史節要 卷之二十八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中使 强起之 令署暉告身 竟罷之⁄全羅道漕船 阻倭不得運 王選東北面武士 及喬桐江華東西江戰船八十餘艘 命右使邊光秀 左使李善 分將往護之 光秀船至 代島 有內浦民被虜者 逃來告曰 賊伏兵伊作島 ...
    출처전거高麗史節要 卷之二十八 | 지역분류전라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396년 조숭(趙崇) 고신(告身)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1396년(태조 5) 3월 7일에 태조가 조숭을 가정대부 상의중추원사 도평의사사사 겸 의주등처 지안무영전사 판의주목사에 임명하는 문서이다. 문서의 발급 연도에 찍혀 있는 도장은 당시의 어보로서 ‘조선왕보(朝鮮王寶)’라고 새겨져 있다. 당시 태조가 중추원 소속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국립중앙박물관

신문·잡지(1)

  • 越津乘船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을 가지고와셔 환퇴야달나 가의 말이 나기 슬희니 본젼 쳔량과 부비 이량고 가져가라즉 그리마고 상경더니 리찬졍의 편지 본군에부치고 관뎡으로 잡아들여 말을보라 다가 나죵에 가더러 말가지고 샹경야 돈차오라나 죵시듯지코 걸즉 그근쳐잇...
    게재일1905년 5월 20일 | 기사분류잡보

주제어사전(7)

  • / 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가 뒤의 의 모체가 된 것 같다. 그 뒤 1015년(현종 6) ‘주’라는 기사가 나오므로 현종 초에는 제 기구가 성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도당 / 都堂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의 최고 정무기관. 도당은 고려 전기 변경의 군사문제를 논의하던 임시회의기관인 가 고종 말년 그 구성과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나타나기 시작한 명칭이다. 1279년(충렬왕 5) 가 도평의사사로 개편되면서 그 용어의 사용이 본격화되었다. 그리하여

  • 남재 / 南在 [종교·철학/유학]

    1351(충정왕 3)∼1419(세종 1). 고려 말 조선 초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지영광군사 천로, 아버지는 검교시중 을번, 어머니는 최강의 딸이다. 아우 은과 함께 이성계의 세력에 가담해 고려 조정의 신진 사류로서 구 세력과 대립했다. 대사헌, 판중추원사,

  • 도평의사사 / 都評議使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국가의 최고 정무기관. 는 중서문하성과 중추원의 양부에서 임명된 판사와 사·부사·판관으로 구성되어 양계의 국방·군사 문제만을 논의하던 임시회의기관이었다. 도평의사사는 중앙의 여러 관청을 총령하고, 지방의 제도안렴사(諸道按廉使)에게 공문을 보내며,

  • 병마절제사 / 兵馬節制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3품 수령이 겸대한 서반 관직. 조선 초기 양계에는 군익도(軍翼道)가 편성되어 있었고, 그 군사책임자 직함이 ·도절제사·병마절제사 등으로 일정하지 않던 것을 1415년(태종 15) 병마절제사로 통일하였다. ≪경국대전≫의 규정에서는 경주와 전주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