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목정사”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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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06)
사전(64)
- 도목정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목(四都目)이라 하였다. 조선시대 문‧무 양반은 원칙적으로 6월과 12월에 두 번 행하고, 토관(土官)‧녹사(錄事)‧서리(書吏)도 양도목이었다. 잡직(雜職)은 4도목으로서 1월‧4월‧7월‧10월에 행하였다. 그러나 군사의 도목정사는 복잡해 양도목‧4도목 외 6도...
- 도목정사놀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567년(명종 22)에 행하여졌던 일종의 사회풍자극. [내용] 필자 미상의 『지양만록(芝陽漫錄)』에 전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왕이 심기가 불편하여 소일삼아 창우희(倡優戱)를 구경하였는데, 배우가 「도목정사놀이」, 즉 벼슬아치의
- 도목정사(都目政事)놀이 [한국전통연희사전 | 고려대학교]우희연희제목 다 도목정사(都目政事)놀이 〈도목정사(都目政事)놀이〉는 이조판서와 병조판서가 서로 조카와 사위의 임명을 청탁하는 내용의 놀이로서, 왕 앞에서 관리들의 부정을 폭로하고 있다. 명종(明宗) 22년(1567)에 연행되었던 우희로서《지양만록(芝陽漫錄)》에 그대분류우희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전경욱 교수
- 정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관리들의 인사 이동. 도목정사(都目政事). 聞院正及守令文.明政當出, 이제(李濟), 21(禮)-316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정목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인사이동. 도목정사(都目政事). 昨見政目 大令公除拜異爵, 이의건(李義健), 23-15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고서·고문서(42)
- 1813년 이원조(李源祚)가 아버지 이규진(李奎鎭)에게 보낸 서찰.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1813년 이원조(李源祚)가 아버지 이규진(李奎鎭)에게 도목정사(都目政事)가 진행되는 상황과 객지에 있는 아버지의 안부를 묻는 내용이다.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 1881년 김지용(金祉容) 서간(書簡)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1881년12월에 김지용(金祉容)이 이봉덕(李鳳德)에게 보낸 서간이다. 오는 12월의 도목정사(都目政事)에서 상대방이 청요직으로 승진하셨으면 좋겠다면서 자신의 인사문제도 은근히 부탁하고 있다.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전주 교동 남안재
- 1795년 이규진(李奎鎭)이 이민겸(李敏謙)에게 보낸 간찰.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도목정사(都目政事)에서 신임 성주목사(星州牧使)는 구응(具應)이며, 주상께서 정리청(整理廳)의 공적(功績)으로 상을 내렸다고 하였다. 끝으로 진주(晉州)는 정재협(鄭在協)이고 영덕(盈德)은 이로수(李潞秀)라는 내용.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 1865년 기양연(奇陽衍) 서간(書簡)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2단계) | 전북대학교]1865년(고종2) 12월 24일에 기양연(奇陽衍)이 아버지 기윤진(奇允鎭)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이 다시 서울에 돌아왔다는 소식과 이번에 실시된 도목정사(都目政事)에서의 인사 결과 등을 전하고 있다.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장성 행주기씨 금강종가
- 부친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이 서찰이 들어가기 전에 고향으로 떠났다면, 혹 일을 알지 못하는 것이 있을까? 몇 자 적어 보내니, 진하사(進賀使)의 도목정사(都目政事)가 지난 후에 그날로 다시 길을 나서는 것이 옳다는 간찰. 아들의 처신을 걱정하고 조언해주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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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목정사 / 都目政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 매년 두 번 혹은 네 번 이조·병조에서 행하는 인사행정. 도목 또는 도목정이라고 줄여서 일컫기도 하였으며, 1년에 한 번 행하는 것은 단도목(單都目), 두번 행하는 것을 양도목(兩都目), 네번 행하는 것을 사도목(四都目)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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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친정갱진첩 / 御製親政賡進帖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영조가 친정을 기념하여 지은 시에 신하들이 화답한 시를 모은 시첩. 친정은 임금이 직접 행하는 정치 또는 인사행정을 의미는 것으로, 도목정사(都目政事)라고도 한다. 갱진(賡進)은 임금이 지은 시구에 화답하는 시를 적어 임금에게 바치던 일을 말한다. 이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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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고 / 大政故 [역사/조선시대사]
조에서 담당하였다. 그 임용시기는 해마다 음력 6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하였다. 일반적으로 6월에 행하는 도목정사(都目政事)를 ‘권무정(權務政)’이라 하고, 12월에 행하는 도목정사는 규모가 6월에 비하여 훨씬 크게 행한다 하여 ‘대정(大政)’이라 불렀다. 이 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