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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도교서” 에 대한 검색결과 7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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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56)

사전(3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 공작(工作)을 맡아보던 관청. [내용] 문종 때 직제상으로 확립되어 영(令) 2인, 승(丞) 4인, 이속으로 감작(監作) 4인, 서령사(書令史) 4인, 기관(記官) 2인을 두었다.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에 의하여 잡작국(...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록한 다음, 손병희가 설법한 주요 내용들을 천도태원설(天道太元說), 대종정의설(大宗正義說), 무체법설(無體法說), 성령출세설(性靈出世說)로 나누어 해설하였다. 그러나, 손병희에 대한 전기적 기록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마도 박인호가 천를 짓고 등사...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궁중에서 쓰는 도구의 제작과 조각을 맡아보던 관아
    정의궁중에서 쓰는 도구의 제작과 조각을 맡아보던 관아 | 문광부표기Dogyoseo | MR표기Togyosŏ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잡작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 후기 건축에 관한 모든 공역(工役)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청. [내용] ()의 후신이다. 고려의 관제정비기인 문종 때 세워진 에는 목업(木業)ㆍ석업(石業)ㆍ조각장(彫刻匠)ㆍ석장(石匠)ㆍ장복장(粧覆匠)ㆍ이장(...
  • 감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의 서리직. [내용] 입사직(入仕職)에 해당되었으며, 공작(工作) 관계의 일을 담당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장작감(將作監)에 6인, ()에 4인, 액정국(掖庭局)에 1인을 두었다. 『...

고서·고문서(6)

  • 인성(朴仁誠)에게 《참동계(參同契)》 참동계(參同契)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의 약칭이다. 後漢의 魏伯陽이 저술한 적으로 煉丹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박병수, 「󰡔周易參同契󰡕의 성립과 그 성격」, 󰡔정신개벽논집󰡕 15, 1996, 175-185쪽)...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後漢의 魏伯陽이 저술한 적으로 周易의 형식을 빌어 서술했다. 2책을 빌려주고, 이야기하다가 갔다. ○가리현(加利縣)의 이극무(李克茂) 씨가 소고기를 보냈다. ○야장(冶匠) 권손(權孫)이 작은 거자(鋸子)와 자귀[錯耳], 한자(閑子) 등의 물품을 갖다 주었다. 술...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父喪中母服說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 年而嫁, 亦未爲晩也.” 此已經朱子勘破, 不容更有議論. 其他援據 據: 《星湖全集》에는 ‘證’으로 되어 있다. , 亦不過註疏文字, 繁, 未見有的實可據. 經文只言“父卒, 則爲母”, 其一“則”字, 亦非斷案. 以事理言之, 孝子雖不忍死親, 旣殯於西階, 葬而受葛, 期而練衰...
    서명예설유편(禮說類編)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老書) 두 권을 보내고 백(白)《참동계(參同契)》 참동계(參同契)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의 약칭이다. 後漢의 魏伯陽이 저술한 적으로 煉丹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박병수, 「󰡔周易參同契󰡕의 성립과 그 성격」, 󰡔정신개벽논집󰡕 15, 1996, 17...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여자경개가 [경상북도 내방가사 조사,정리 및 DB구축 | 안동대학교]
    하해갓튼 가장마음 남의이목 부그러라아무말도 안이하니 참은줄얼 엇지아러 칠거지악 모르고서 투기한긋 고이하다일허이첩 하는법은 사서인도 그릇크던하물며 대장부야 부귀공명 하올적에쌍교되에 〃 광채도 찰난하다 칠〃하는 행자치마 한모간수 못하면서일장가난 층양업다 가장말 엿보...
    가사유형교훈가류 | 소장처조춘호 | 시대해방이전

신문·잡지(14)

주제어사전(15)

  • /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공작을 맡아보던 관청. 문종 때 직제상으로 확립되어 영 2인, 승 4인, 이속으로 감작 4인, 서령사 4인, 기관 2인을 두었다.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에 의하여 잡작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나 1310년(충선왕 2) 다시 복구되었다. 이 때 관원들의

  • 잡작국 / 雜作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건축에 관한 모든 공역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청. ()의 후신이다. 문종 때 세워진 에는 목업·석업·조각장·석장·장복장·이장 등의 전문기술인이 소속되어 있어 이미 목종 때 설치된 장작감(將作監)과 함께 당시 토목공사를 주관하였다

  • 목수 / 木手 [사회/사회구조]

    나무로 물건을 만드는 기술자. 나무를 마름질해서 집을 짓는 대목(大木)과 가구나 문짝 따위를 짜는 소목(小木)의 총칭이다. ≪고려사≫ 식화지(食貨志) 봉록조(俸祿條)에 이들을 소목장(小木匠)과 목업으로 구분한 것이 그것으로서, 이들은 중상서(中尙署)와 ()

  • 미장이 / [사회/사회구조]

    업종과 96명의 상층 수공업자 가운데 미장이는 ()에 1명이 딸려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들어와 이들의 숫자는 많이 늘어서 1460년에 제정된 체아직(遞兒職) 규정에는 선공감(繕工監)에 소속된 미장이가 30명으로 되어 있다. 그 뒤 15∼16세기에

  • 내수도문 / 內修道文 [교육/교육]

    1899년 동학의 제2대 교주 최시형이 여성교인의 생활규범을 기도문 형식으로 작성한 천. 기도문. 최시형은 오랜 잠행생활을 통하여 당시 대부분의 여성에게 과해졌던 차별대우에 대하여 느낀 바 있어, 여성의 자각과 인간회복을 이루고자 하는 일상적인 실천사항을 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