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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도감고” 에 대한 검색결과 1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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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5)

사전(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초기 지방수령을 보좌하던 관원. [내용] 조선 초기 지방 각 관은 면단위로 권농관과 함께 감옥우리를 담당하는 함정감고(檻穽監考), 도둑을 잡는 포(捕), 산을 지키는 산직감고(山直監考)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말감고[斗監考]의 우두머리. [내용] 조선 후기에 시장 또는 곡물 집산지의 싸전의 말감고들을 통솔하고 그들의 수입에서 일부분을 받았다.
  • (捕)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포도패(捕盜牌), 향리직(鄕吏職) 정치사법/치안 직역 대한민국 조선 차인배 [정의] 조선초기 지방의 도적 체포와 민호 사찰 등 치안 활동을 위해 임명된 향리직....
    관련어포도패(捕盜牌), 향리직(鄕吏職)
  • 영건도감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등이 있었다. 本所前日使役石手徐老味朴汝草里劉大得等今方使役於營建一兩日起送之意自本所屢次往復則以爲自下勢難起送之路移文往復, (국장1776/187ㄴ11~188ㄱ01)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포도패(捕盜牌)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포도패 포도패 捕盜牌 포(捕), 한량(閑良), 아전(衙前) 정치사법/치안|정치/행정/인신ㆍ패ㆍ표 개념용어 대한민국 조선 차인배 [정의] 조선초기 야간에 다방면으로 도적을 체포하...
    관련어포도감고(捕盜監考), 한량(閑良), 아전(衙前)

고서·고문서(9)

  • 9115 B009115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35年 9月 23日_004 ○金弘楨啓曰, 中樞府錄事, 以崔判府事意來言, 往審江都事, 命下矣。 饋, 定於今二十六日, 過此後, 卽當出去云矣, 敢啓。 傳曰, 知道。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9195 B009195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35年 9月 23日_004 ○金弘楨啓曰, 中樞府錄事, 以崔判府事意來言, 往審江都事, 命下矣。 饋, 定於今二十六日, 過此後, 卽當出去云矣, 敢啓。 傳曰, 知道。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6772 B006772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6年 4月 17日_026 ○訓鍊都監啓曰, 本舍, 在於江都者, 旣已藏置各樣軍物, 欲爲儲置米穀, 而更無可容之處, 故庫舍加造之意, 上年秋, 曾已啓達矣。 卽今庫舍材木, 自水上連續下來, 將自京江載船, 送入于江都矣...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6787 B006787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6年 4月 17日_026 ○訓鍊都監啓曰, 本舍, 在於江都者, 旣已藏置各樣軍物, 欲爲儲置米穀, 而更無可容之處, 故庫舍加造之意, 上年秋, 曾已啓達矣。 卽今庫舍材木, 自水上連續下來, 將自京江載船, 送入于江都矣...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8326 B008326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肅宗 6年 4月 17日_026 ○訓鍊都監啓曰, 本舍, 在於江都者, 旣已藏置各樣軍物, 欲爲儲置米穀, 而更無可容之處, 故庫舍加造之意, 上年秋, 曾已啓達矣。 卽今庫舍材木, 自水上連續下來, 將自京江載船, 送入于江都矣...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신문·잡지(1)

  • 셔울셔 이젼 말노 셰력 잇다 사들...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 소임을 여 보여 장세를 져져히 밧으 지금은 장에 나 곡식이 적은고로 에 밧  갑시 일 엽젼 오륙 십량에 지나지 못거니와 츄슈 후에 장에 것우 돈이 슈삼량이 되리라고들 야 그 일을 듯고 아 사들은 아모됴록 돈을 엇어 가지고 든든 속...
    게재일1898년 8월 11일 | 기사분류잡보

주제어사전(1)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지방수령을 보좌하던 관원. 조선 초기 지방 각 관은 면단위로 권농관과 함께 감옥우리를 담당하는 함정감고, 도둑을 잡는 포, 산을 지키는 산직감고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와 소감고로 나뉘었다. 1478년(성종 9) 수령의 보조원은 통주·이정·권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