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학공의”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38)
사전(7)
- 대학공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治人)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을 천명하였다. 『정다산의 대학공의』(이을호 역, 한국자유교양협회, 1974)
- 대학공의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1814년에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저술한 《대학》 주석서.정의1814년에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저술한 《대학》 주석서.[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Daehak gongui | MR표기Taehak kongŭ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대학강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소학』이 독행(篤行)의 학인 데 반하여 심성의 학이라는 점에서 여기에 합본하였다. 『소학지언』은 구주(舊註)를 보완한 것에 지나지 않지만 『심경밀험』은 그의 심학(心學)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 책은 그 뒤 1814년에 저술한 『대학공의(大...
- 대학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다. 정약용(丁若鏞)은 정조와의 문답을 정리한 ≪대학강의 大學講義≫, 그리고 ≪고본대학≫에 입각해 ≪대학≫ 본래의 정신을 탐색한 ≪대학공의 大學公議≫를 저술해 명명덕‧신민만으로도 강령이 될 수 있으며 격물‧치지는 팔조목에 들 수 없다 하여, 격물‧치지에 입각한...
- 삼강령팔조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서 명명덕과 신민만이 강령이 될 수 있고, 지어지선은 강령이 될 수 없다고 보았다. 정약용(丁若鏞)은 ≪대학공의 大學公議≫에서 강(綱)은 명덕(明德)이요 목(目)은 효제자(孝弟慈)일 뿐이라는 강목설(綱目說)을 내세워 주희(朱熹)의 강목설을 전면 부인했다. 팔조목...
단행본(1)
- 정본 여유당전서 6-대학공의 외 [정본 <여유당전서> 출간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저자 : 송재소(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 이호형(전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김태영... | 출판사 : 도서출판 소나무 | 출판일 : 2012.12.15분야종교‧철학 | 유형단행본1.大學公議 (1)大學公議 一 (2)大學公議 二 (3)大學公議 三 2.大學講義 3.小學枝言 4.心經密驗 5.中庸自箴
고서·고문서(30)
- 物格而后知至,知至而后意誠,意誠而后心正,心正而后身修,身修而后家齊,家齊而后國治,國治而后天下平。【后,皆上聲】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ITKC_MP_0597A_0270 大學公議 ITKC_MP_0597A_0270_020_0040 物格而后知至,知至而后意誠,意誠而后心正,心正而后身修,身修而后家齊,家齊而后國治,國治而后天下平。【后,皆上聲】 정약용(丁若鏞) 雜著類|論說類 여유당전서 定本...권차명大學公議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詩》云:“瞻彼淇奧,菉竹猗猗!有斐君子,如切如磋,如琢如磨。瑟兮僩兮,赫兮喧兮,有斐君子,終不可諠兮。” 如切如磋者,道學也。如琢如磨者,自修也。瑟兮僩兮者,恂慄也。赫兮喧兮者,威儀也。有斐君子,終不可諠兮者,道盛德至善,民之不能忘也。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ITKC_MP_0597A_0270 大學公議 ITKC_MP_0597A_0270_020_0070 《詩》云:“瞻彼淇奧,菉竹猗猗!有斐君子,如切如磋,如琢如磨。瑟兮僩兮,赫兮喧兮,有斐君子,終不可諠兮。” 如切如磋者,道學也。如琢如磨者,自修也。瑟兮僩兮者,恂慄也。赫兮喧兮者,威...권차명大學公議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康誥〉曰:“克明德。” 〈太甲〉曰:“顧諟天之明命。” 〈帝典〉曰:“克明峻德。” 皆自明也。【諟,音帝】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ITKC_MP_0597A_0270 大學公議 ITKC_MP_0597A_0270_020_0090 〈康誥〉曰:“克明德。” 〈太甲〉曰:“顧諟天之明命。” 〈帝典〉曰:“克明峻德。” 皆自明也。【諟,音帝】 정약용(丁若鏞) 雜著類|論說類 여유당전서 定本 與猶...권차명大學公議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詩》云:“桃之夭夭,其葉蓁蓁。之子于歸,宜其家人。” 宜其家人而后,可以教國人。《詩》云:“宜兄宜弟。” 宜兄宜弟而後,可以教國人。《詩》云:“其儀不忒,正是四國。” 其爲父子兄弟,足法而后,民法之也。此謂治國在齊其家。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ITKC_MP_0597A_0270 大學公議 ITKC_MP_0597A_0270_030_0050 《詩》云:“桃之夭夭,其葉蓁蓁。之子于歸,宜其家人。” 宜其家人而后,可以教國人。《詩》云:“宜兄宜弟。” 宜兄宜弟而後,可以教國人。《詩》云:“其儀不忒,正是四國。” 其爲父子兄弟...권차명大學公議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是故君子先愼乎德。有德此有人,有人此有土,有土此有財,有財此有用。德者本也,財者末也。外本內末,爭民施奪。是故財聚則民散,財散則民聚。是故言悖而出者,亦悖而入,貨悖而入者,亦悖而出。〈康誥〉曰:“惟命不于常。” 道善則得之,不善則失之矣。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ITKC_MP_0597A_0270 大學公議 ITKC_MP_0597A_0270_030_0090 是故君子先愼乎德。有德此有人,有人此有土,有土此有財,有財此有用。德者本也,財者末也。外本內末,爭民施奪。是故財聚則民散,財散則民聚。是故言悖而出者,亦悖而入,貨悖而入者,亦悖而出。...권차명大學公議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주제어사전(1)
-
대학공의 / 大學公議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실학자 정약용이 지은 <대학>의 주석서. <여유당전서> 제2집에 수록되어 있다. 1814년 정약용이 강진에 유배되어 있던 당시에 완성하였다. 이 책은 고본대학의 순서를 따르면서 주해의 편리를 기하기 위하여 27분절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정약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