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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쟁” 에 대한 검색결과 9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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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87)

사전(6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어 있다. 그러나 위에 열거한 쟁의 줄(絃) 수효는 모두 알 수 없고, 『고려사』악지(樂志)에 최초로 이 15현의 당악기(唐樂器)로 소개되었다. 그 뒤 조선시대 『세종실록』의 가례서례도(嘉禮序例圖)와 성종 때의 『악학궤범』에 그 그림이 실려 있으나 숙...
  • TD_K5_D_0044 음악 唐樂器, 牙箏, 牙箏 高麗 樂志 D_07_01_75 대동운부군옥 7권 1장 75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7권 1장 75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이패 [한국전통연희사전 | 고려대학교]
    곡예‧묘기솟대타기 사 솟이패 솟이패는 조선후기에 발생한 유랑예인집단의 하나로, 장터를 찾아 떠돌아 다니던 곡예 중심의 예인집단이다. 조선후기에는 이전부터 존재했던 세습무계의 재인(才人), 북방 유목민 계통의 수척과 반인, 재승 계통의 연희자와는 별도로, 남사...
    대분류곡예‧묘기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전경욱 교수
  • 초라니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이로, 초상을 치르고 같이 살자는 옹녀의 말에 고사(告祀)로 시체를 치우려다가 죽는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쟁인지 분명하지 않다. 『악학궤범』에서는 『풍속통(風俗通)』을 인용하여 “쟁은 본래 5현인데, 지금은 13현이고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른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그림과 함께 소개한 쟁은 15현의 ()이다. 현재 일본에 전하는 쟁은 13현이다. ...

고서·고문서(22)

  • 60324 B060324 도배 島配 도서 일반 承政院日記 英祖 6年 4月 19日_027 ... 呑吐之迹, 此而置之, 非但獄體之大乖, 實有關於後弊。 臣旣目見其狀, 至今痛惋, 如是煩達, 伏望更加三思, 亟賜允從。 上曰, 有可問事, 則何執耶? 別無呑吐之迹, 而亦無知世貞之...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4728 B034728 남해현 南海縣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正祖 7年 10月 15日_048 ○掌令李延伋·姜KC00185, 持平林道浩·李百亨啓曰, 請大靜縣爲奴罪人壽賢, 依律處斷。 請興陽縣爲奴罪人河翼龍, 南海縣爲奴罪人金重得, ?令王府, 設鞫得情, 快正王法。 請縣定配罪...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45433 B045433 대정현 大靜縣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正祖 7年 10月 15日_048 ○掌令李延伋·姜KC00185, 持平林道浩·李百亨啓曰, 請大靜縣爲奴罪人壽賢, 依律處斷。 請興陽縣爲奴罪人河翼龍, 南海縣爲奴罪人金重得, ?令王府, 設鞫得情, 快正王法。 請縣定配罪...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而置之, 非但獄體之大乖, 實有關於後弊。 臣旣目見其狀, 至今痛惋, 如是煩達, 伏望更加三思, 亟賜允從。 上曰, 有可問事, 則何執耶? 別無呑吐之迹, 而亦無知世貞之事矣。 請亟寢罪人業德島配之命, 更令鞫廳, 嚴刑得情, 快正王法。 上曰, 勿煩。 請亡命罪人鳳祥, 依律處斷。 上曰,...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此實出於聖上憫旱之至意, 靡不用極。 而臣恐隄防因此蕩然, 無補於弭災, 而適使亂賊輩肆行耳。 喉院覆奏, 聖旨靳允, 諸論, 睿聽又邈。 嗚呼, 聖人至仁, 無不涵貸, 而春秋之法, 莫嚴於討亂賊。 策中所書日蝕地震等變, 實由於當時亂賊不能懲討也。 伏乞深覽聖經之遺旨, 回思世道之深憂, 亟...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신문·잡지(2)

  • 조선출판경찰월보 011호 영미의 노동운동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
    동시킨 이 의(議)는 영국노동계급에게 다대한 교훈을 주었다. 우선 첫째로 영국 탄업(炭業)의 위기는 사회주의가 실현되지 않으면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교시했다. 둘째로, 현재의 정치권력은 결국 지배계급의 소유물이다. 노동계급은 이에 대한 투쟁을 개시해...
    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011호 영미의 노동운동 | 출판물명영미의 노동운동(英米의 勞動運動) 제4권 제6호
  • 조선사상통신_1929_37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山河踏破の新意氣-生活改新の側面觀 84 元山議一段落後記 (1) 申榮雨 85 광고11 86 파일명 085-p...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29

주제어사전(3)

  • / [예술·체육/국악]

    絃) 수효는 모두 알 수 없고, 『고려사』악지(樂志)에 최초로 이 15현의 당악기(唐樂器)로 소개되었다. 그 뒤 조선시대 『세종실록』의 가례서례도(嘉禮序例圖)와 성종 때의 『악학궤범』에 그 그림이 실려 있으나 숙종 기해(己亥, 1719)의 『진연의궤』에는 전상악(殿

  • 살판 / ─板 [생활/민속]

    하다. 유랑 연예집단이던 남사당패와 솟이패들의 놀이종목의 한가지인 살판은, 살판쇠(땅재주꾼)가 벌이는 육체적 기예와 살판쇠와 매호씨(어릿광대)가 주고받는 재담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 악기도감 / 樂器都監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악기와 제복 제작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임시로 세웠던 관청. 세종 이전에 이미 두번씩 설치된 바 있으며, 1424년(세종 6)에도 악기제작을 위하여 설치되었다. 이 때 제작된 악기들은 생지·화, 우, 금, 슬, , 아쟁, 거문고, 당비파 , 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