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순진리회”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15)
사전(11)
- 대순진리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여합부절(如合符節)이며 곧 약이다.”라는 강일순의 언급대로, 대순진리회 신도들의 생활에 근본지침이 되고 있다. 甑山宗敎思想(張秉吉, 서울大學校 出版部, 1976) 大巡眞理會要覽(大巡眞理會 敎務部, 1983) 大巡思想의 現代的 理...
- 화천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증산교 교주 강일순(姜一淳)이 죽은 날을 증산교에서 일컫는 말. [내용] 그가 세상을 떠나서 자기가 온 구천(九天)으로 되돌아갔다는 의미이며, 1909년 8월 9일을 말한다. 그러나 증산교계 중에서도 태극도(太極道)와 대순진리회(大巡眞理...
- 박한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917∼1996.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의 창시자. [개설] 호는 우당(牛堂). 충청북도 괴산 출생. 부친 영선(永善)과 모친 안동 김씨(安東金氏)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종가의 백부(伯父) 유선(有善)에게로 출계(出系:양자로 들어가 그...이칭별칭 우당(牛堂)
- 오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대제(大帝)ㆍ신위(神位)ㆍ천존(天尊)ㆍ제군(帝君)을 부려서 마(魔)를 쫓아내게 하였음을 알리는 것이다. 『대순전경해설(大巡典經解說)』(정영규, 원광사, 1986) 『전경(典經)』(대순진리회교무부, 대순진리회...
- 병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여 성제군(聖帝君)으로서 좌정(座定)하게 되면서 비로소 의(병을 낫게 하는 일)와 통(거느리는 일)이 이룩되어 천하가 태평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大巡哲學(李正立, 甑山敎 本部敎化部, 1947) 典經(大巡眞理會敎務部, 大巡眞理會 出版部, 1...
단행본(1)
- 한국신종교사전 [한국신종교사전(韓國新宗敎事典) | 원광대학교]저자 : 한국신종교사전편찬위원회 ... | 출판사 : 도서출판 한맘 | 출판일 : 20180625근대에 발생한 한국 신종교들은 근대 대중·민중의 삶을 읽어낼 수 있고, 현대 신종교들은 또 다른 종교문화의 삶을 읽어낼 수 있는 재료가 되기에 중요하다. 근현대 한국 종교문화의 흐름은 먼저 유·불·도 삼교를 주축으로 하는 전통 종교문화의 근현대적인 변모를 담고 있다. ...
고서·고문서(1)
- 현무경(玄武經) 필사본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모년에 어떤 사람이 필사한 현무경(玄武經) 12영부(靈符)이다. 현무경은 강일순이 직접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경전의 하나이다. 이것은 뒤에 대순진리회와 보천교에서 사용되었다.내용분류종교/풍속-기타종교-대종교 | 형식분류고서-경전 | 현소장처동학농민혁명기념관
구술자료(1)
- 최광순 [월남민 구술생애사 조사연구 | 연세대학교]환경지킴이, 화랑 금성 훈장, 화랑 무성 훈장, 국가유공자, 제삼교회, 청량리 성당, 서부교회, 사랑의 이웃집, 베드로 선교회, 연변, 제일교회, 제이교회, 제사교회, 대순진리회, 최교령, 재령사범전문학교 한글 연세대학교 무직구술자최광순 | 직업무직 | 지역황해도
멀티미디어(1)
- 서강대학교 (K종교학술확산연구소) 한국의 성스러운 경관, 신종교Ⅰ 한국의 성스러운 경관, 신종교Ⅰ 한국 신종교가 등장한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이해하고, 원불교와 대순진리회 를 중심으로 한국 신종교들의 특징과 핵심적인 가르침에 대해 알아본다. 1주차
주제어사전(2)
-
대순진리회 / 大巡眞理會 [종교·철학]
증산교 교단 중의 하나. 1958년 태극도의 도주 조철제가 사망하자 제2대 도주로 선출된 박한경과 조철제의 아들 조영래 사이에 분쟁이 생겼다. 이에 박한경은 1969년 자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서울시 성동구 중곡동에서 대순진리회를 설립하였다. 1971년 종단의 도장을
-
화천절 / 化天節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주 강일순이 죽은 날을 증산교에서 일컫는 말. 강일순이 세상을 떠나서 자기가 온 구천(九天)으로 되돌아갔다는 의미이며, 1909년 8월 9일을 말한다. 그러나 증산교계 중에서도 태극도와 대순진리회에서만 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두 종파는 화천절을 상제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