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맹선”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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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7)
사전(23)
- 소맹선(小孟船)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소맹선 소맹선 小孟船 중맹선(中孟船), 대맹선(大孟船) 정치군사·국방/병기 물품 도구 대한민국 조선 강신엽 [정의] 조선전기의 전투선. [내용] 맹선은 승선 인원에 따라 대맹선·중...관련어중맹선(中孟船), 대맹선(大孟船)
- 중맹선(中猛船)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중맹선 중맹선 中猛船 대맹선(大孟船), 소맹선(小孟船) 정치군사·국방/병기 물품 도구 대한민국 조선 강신엽 [정의] 조선전기의 전투선. [내용] 맹선은 승선 인원에 따라 대맹선·중...관련어대맹선(大孟船), 소맹선(小孟船)
- 방패선(防牌船)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방패선 방패선 防牌船 소맹선(小猛船) 대맹선(大猛船), 전선(戰船), 병선(兵船) 정치군사·국방/병기 물품 도구 대한민국 조선 강신엽 [정의] 조선의 수군이 사용하던 소형 전투선으로, 포수...동의어소맹선(小猛船) | 관련어대맹선(大猛船), 전선(戰船), 병선(兵船)
- 선사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있었다. 병선(兵船)의 분포를 살펴보면 대맹선(大猛船)이 1척, 중맹선(中猛船)이 15척, 소맹선(小猛船)이 1척 있었으며, 무군소맹선(無軍小猛船)이 7척 배치되어 있었다. 해안가에 위치한 입지적 조건으로 인하여 국방상 요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한 것이다....
- 무군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으나, 세조 때 맹선을 제도화하면서 무군선을 대량으로 두었다. 『경국대전』 제도병선조(諸道兵船條)에 나타나 있는 737척의 대맹선‧중맹선‧소맹선 중 그 3분의 1에 해당하는 249척이 무군선이다. 그 무군선의 대부분은 무군소맹선(無軍小猛船)이고 무군대맹선은 1척...
고서·고문서(4)
- 구선(龜船)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分給各道各邑, 俾充軍兵逃故之代, 軍門將校, 亦定額數, 務從簡約。 水軍變通節目曰: “水軍之制, 取考《大典》, 則大猛船一隻, 水軍八十名, 中猛船六十名, 小猛船三十名云。 大猛船, 卽今之戰船, 中猛船, 猶今之龜船, 小猛船, 亦今防牌船, 及兵船之類, 而船制漸大, 大者左右櫓櫨,...출처전거肅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강돈(江豚)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14651 B014651 강돈 江豚 수산물 宣祖實錄 四年(1571) 十一月 선조실록_10411029_002 , 愁怨盈路。 今聞大臣有救弊之策。” 上曰: “頃見兵曹公事, 請以冬月當番水軍, 捧布以給漕軍。” 柳希春又啓曰: “水軍之所患者, 《大典》載各浦大猛船、中猛船、小猛船若干...출처전거宣祖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長白山 [고려~조선 변경(邊境) 지명 DB구축 및 전자 지도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則節度使與凡往來使臣,直由此路,而五鎭支供疊行之弊,亦除矣.伏願睿鑑焉.臣前爲慶尙道 釜山僉使時,觀水軍艱苦之事,莫大於造船之役.蓋昔者水上防禦之時,有三等之船焉,乃所謂大猛船·中猛船·小猛船,是也,而軍器軍糧,與夫軍卒,幷載于是船,而鎭將擐甲乘船,日夜中流,以防水寇,則三等船之用,固云大矣.而自築...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 鹿野驛 [고려~조선 변경(邊境) 지명 DB구축 및 전자 지도 제작 | 덕성여자대학교]凡往來使臣,直由此路,而五鎭支供疊行之弊,亦除矣.伏願睿鑑焉.臣前爲慶尙道 釜山僉使時,觀水軍艱苦之事,莫大於造船之役.蓋昔者水上防禦之時,有三等之船焉,乃所謂大猛船·中猛船·小猛船,是也,而軍器軍糧,與夫軍卒,幷載于是船,而鎭將擐甲乘船,日夜中流,以防水寇,則三等船之用,固云大矣.而自築城防禦而後...출처전거『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 자료문의서울대학교 정요근 교수
주제어사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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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맹선 / 大猛船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병선. 군기·군량·군졸을 배에 싣고, 갑옷을 입은 진장이 승선하여 주야로 수구를 방어하였다. 1척에 수군 80명이 배치되어 왜구를 방어·격퇴하는데 사용하였다. 그런데 배의 몸체가 크고 속도가 느려 무용론이 자주 제기되기도 하였다. 1척을 만드는데 재목은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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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맹선 / 小猛船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병선의 하나. 조선시대 수군이 이용한 병선의 하나이다. 대맹선·중맹선보다 무게가 가볍고 속도가 빨랐다. 1척을 건조하는데 재목은 대개 110조가 소요되었다. 매 1척에 수군 30인을 배치하였으며, 전국 각 도에 216척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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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도선 / 居刀船 [과학/과학기술]
조선시대의 소형 군용보조선. 조선 초기에는 군용·구명(救命)·연락·어채(漁採)·자염(煮鹽) 등 다방면으로 사용되었다. 세조 때 『경국대전』을 편찬하면서 규격이 통일된 대맹선(大猛船)·중맹선·소맹선 등의 군선은 본래 조운에도 겸용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선체가 둔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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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포 / 宣沙浦 [지리/인문지리]
선(大猛船)이 1척, 중맹선(中猛船)이 15척, 소맹선(小猛船)이 1척 있었으며, 무군소맹선(無軍小猛船)이 7척 배치되어 있었다. 해안가에 위치한 입지적 조건으로 인하여 국방상 요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선사포는 조선시대 명나라에 보내는 조공선의 출발지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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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군선 / 無軍船 [정치·법제/국방]
7척이 있는데, 그것은 1420년(세종 1) 여름 삼도도체찰사 이종무가 대마도를 원정한 뒤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여 공선을 둔 데서부터 유래되었다. ≪경국대전≫ 제도병선조에 나타나 있는 737척의 대맹선·중맹선·소맹선 중 그 3분의 1에 해당하는 249척이 무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