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단련판관”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2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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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
사전(4)
- 단련판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초기 각 도 제진(諸鎭)의 장(將). [내용] 1394년(태조 3) 판의흥삼군부사 정도전(鄭道傳)의 건의에 따라 각 도에 절제사‧부절제사‧검할사(鈐轄使)와 주군(州郡)에 단련사(團練使)를 두고 그 아래 단련판관을 두었는...
- 절제도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겸임하였다. 이것은 조선 건국초에 5‧6품의 수령이 겸임하도록 되어 있었던 병마단련판관(兵馬團鍊判官)이 1466년(세조 12)에 병마절제도위로 개칭되었던 데에 있었다. 절제도위의 정액(定額)은 경기도 12인, 충청도 36인, 경상도 39인, 전라도 33인...
- 병마절제도위(兵馬節制都衛)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병마절제도위 병마절제도위 兵馬節制都衛 도위(都尉), 절제도위(節制都尉) 병마단련판관(兵馬團鍊判官), 제진(諸鎭), 현감(縣監), 현령(縣令) 정치행정/관직·관품 직역 대한민국 조선 조선 윤훈표 14...동의어도위(都尉), 절제도위(節制都尉) | 관련어병마단련판관(兵馬團鍊判官), 제진(諸鎭), 현감(縣監), 현령(縣令)
- 병마동첨절제사(兵馬同僉節制使)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품은 병마단련사(兵馬團練使), 4품은 병마단련부사(兵馬團練副使), 5·6품은 병마단련판관(兵馬團練判官)을 겸하도록 했다. 이는 1395년부터 실시하도록 규정되었으나 세종 때에는 양계에만 적용되었다. 1455년(세조 1) 군익도 체제를 전국으로 확장하면서 각 익의 지휘관...관련어동첨절제사(同僉節制使), 병마단련부사(兵馬團練副使)
고서·고문서(5)
- 定平都護府 [세종시대 국가경영 문헌의 체계화 사업 -세종을 만든, 세종시대가 만든 문헌DB화 작업 | 여주대학교]世宗實錄地理志 卷第一百五十五 咸吉道 定平都護府 23 使一人兼咸吉道左翼兵馬團練使【凡各翼二品則稱某翼兵馬節制使三品則某翼兵馬團練使四品則某翼兵馬團練副使五六品則某翼兵馬團練判官】古稱巴只高麗靖宗七年辛巳【宋仁宗慶曆元年】始築城堡爲定州防禦使恭愍王丙申改爲都護府本朝太宗癸巳改定平嫌平安道定州...서명世宗實錄地理志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永興大都護府 [세종시대 국가경영 문헌의 체계화 사업 -세종을 만든, 세종시대가 만든 문헌DB화 작업 | 여주대학교]世宗實錄地理志 卷第一百五十五 咸吉道 永興大都護府 23 使一人兼永興道中翼兵馬判官一人兼永興道中翼兵馬團練判官本高句麗之地稱長嶺鎭或稱唐文【古籍唐作堂】或稱博平郡高麗初爲和州光宗六年乙卯【周世宗顯德二年】始築城堡成宗乙未改爲和州安邊都護府顯宗戊午降爲和州防禦使爲本營高宗時合于登州稱和州防禦使...서명世宗實錄地理志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平壤府 [세종시대 국가경영 문헌의 체계화 사업 -세종을 만든, 세종시대가 만든 문헌DB화 작업 | 여주대학교]世宗實錄地理志 卷第一百五十四 平安道 平壤府 48 尹一人【以觀察使兼之】少尹一人【兼中翼團鍊副使】判官一人【兼中翼團鍊判官】儒學敎授官一人譯學敎授官一人本三朝鮮舊都唐堯戊辰歲神人降于檀木之下國人立爲君都平壤號檀君是爲前朝鮮周武王克商封箕子于此地是爲後朝鮮逮四十一代孫準時有燕人衞滿亡命聚黨千人...서명世宗實錄地理志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대종_018 [동아시아 속의 한국고대사 <br>구당서 본기를 기본 텍스트로</br> | 동국대학교]使ㆍ上州刺史八萬, 節度副使ㆍ中下州刺史ㆍ知軍事七萬, 上州別駕五萬五千, 長史ㆍ司馬五萬, 觀察‧團練判官ㆍ掌書記五萬, 諸大都督府司錄參軍事ㆍ鴘赤縣令四萬五千, 節度推官ㆍ支使ㆍ防禦判官ㆍ上州錄事參軍ㆍ畿縣上縣令四萬, 諸大都督府判官ㆍ赤縣丞三萬五千, 觀察‧防禦‧團練推官ㆍ巡官ㆍ鴘赤縣丞ㆍ兩赤...권수구당서 권11 | 편명본기11 | 대표표제어대종_018
- 산천집 [영남학파의 사유세계와 역사인식 -영남학파 문집 상세 해제 및 주요저작 번역- (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寔後叙 箴 百勿箴 銘 深和堂銘 卷之十 上樑文 思政殿重建上樑文(○代仲君知製 敎時) 醴泉鄕校齋所重建上樑文 快賓樓重修上樑文 屛山書院重修上樑文 魯峯書院廟宇上樑文 明堂洞齋舍重建上樑文 傳 金烈婦丁氏傳(附鄭氏傳) 告由文 先祖考 贈通訓大夫通禮院左通禮行奉列大夫蔚珍縣令兼勸農團練判官官...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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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판관 / 團練判官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각 도 제진의 장. 1394년(태조 3) 판의흥삼군부사 정도전의 건의에 따라 각 도에 절제사·부절제사·검할사와 주군에 단련사를 두고 그 아래 단련판관을 두었는데, 대개 5·6품의 수령이 이를 겸대하였다. 그 뒤 1466년(세조 12) 진관체제에 의하여 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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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절제도위 / 兵馬節制都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6품의 외관직 무관. 각도 제진의 장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동반의 수령인 현령(縣令)과 현감(縣監)이 겸대하였다. 조선 건국초에 5·6품의 수령이 겸대하도록 되어 있었던 병마단련판관(兵馬團練判官)이 세조(世祖) 12년에 병마절제도위(兵馬節制都尉)로 개칭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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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도위 / 節制都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도의 병마절도사 밑에 있던 종6품의 서반외관직. 실제로는 동반의 현령·현감 등 수령이 겸대하였으며, 거읍은 종5품인 판관이 겸임하였다. 이것은 조선 건국초에 5·6품의 수령이 겸임하도록 되어 있었던 병마단련판관이 1466년(세조 12)에 병마절제도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