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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단도목” 에 대한 검색결과 1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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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

사전(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陟)‧승진‧좌천‧이동 등의 정기인사를 행하는 단위기간으로서, 이 기간 중 정해진 날짜에 행하는 인사를 도목정(都目政)이라 하였다. 여기에는 (12월)‧양도목(문무관은 6월‧12월, 잡직은 정월‧7월)‧4도목(정월‧4월‧7월‧10월)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었...
  • 양도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매년 6월 말과 12월 말에 두 번 시행되는 정기 인사행정. 도목은 인사행정의 단위 기간 혹은 그 기간의 말기에 행하던 인사를 말하는데, (), 양도목, 4도목 등으로 구분된다. [내용] 이것은 주로 이조와 병조에서
  • 도목정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조선 시대 매년 두 번 혹은 네 번 이조‧병조에서 행하는 인사행정. [내용] 도목 또는 도목정이라고 줄여서 일컫기도 하였으며, 1년에 한 번 행하는 것은 (), 두번 행하는 것을 양도목(兩都目), 네번 행하는 것을 4도...

고서·고문서(5)

  • 死之漢人千餘騎聚於高峯上決死戰終不降盡爲䧟沒漢人前後死者四五萬按文龍初設鎭椴島故雖移在身彌島而因以稱 純宗十一年十二月土賊洪敬來等使其黨劫略宣川府使金益淳降後被誅
    출처전거大東地誌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故雖移在身彌島而因以稱 純宗十一年十二月土賊洪敬來等使其黨劫略宣川府使金益淳降後被誅
    출처전거大東地誌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以船五十艘載精兵夜二更潛渡海襲椴島時柳琳爲首將林慶業爲副總兵沈世魁諭降終不屈死之漢人千餘騎聚於高峯上決死戰終不降盡爲䧟沒漢人前後死者四五萬按文龍初設鎭椴島故雖移在身彌島而因以稱 純宗十一年十二月土賊洪敬來等使其黨劫略宣川府使金益淳降後被誅
    출처전거大東地誌 | 지역분류평안북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추안급국안 : 역적 박천건(朴天建) 등 신문기록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中慶川監成冊賫持爲白有遣 趙惠翼段擇日副都目賫持爲白有遣大興居人金戒男朴 應男全羅道靈岩人洪東鍼長興人前主簿邊明獻洪州 出身田楫卜景興卜以興等亦庚午年七月初二日始叱謀逆 爲白乎矣其年二月初一日良中李世敏永安監及矣身欲 飮于慶川監家爲白如乎永安監言於矣身曰若謀叛成事 則汝亦爲大將須擇吉日云爲白乎...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05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 추안급국안 : 신유년(1801, 순조 1) 사학(邪學) 죄인 이가환(李家煥) 등 신문기록 [<추안급국안> 정서화 및 DB 기반 구축 | 전주대학교]
    傳其父所購之妖書甘心護法作 爲家計日與家煥聚乎密室非於妖術其所經營者何 事至於若鏞則本與兩醜腸肚相連打成一片及其蹤跡旣露 則陳疏首實極口矢言之後暗地逞妖反甚於前欺罔天聽冥 頑無畏至於今番法府之所捉渠之兄弟叔姪往復書札狼藉 現發其妖凶情節萬目難掩盖此三凶俱爲邪學之根抵暗地 之醖釀已久目下之憂虞...
    서명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 권책025 | 자료문의전주대학교(연구책임자 : 변주승 교수)

신문·잡지(1)

  • 國 朝 故 事( 續)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불으고 그다음부망을 불너쓴후에갈아 향일에 말던 윤참판아모가 문학이 넉넉야 됴키 됴흐되 그사은 아모원을가셔 하등으로 갈녀왓스니 죠금만 원노릇도 잘못 사이엇지 일도 셩을편안케리오 이신모 단당상에승지도 지지못얏스나 일즉경상도 어를가셔 명치로...
    게재일1906년 11월 26일 | 기사분류기타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일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관리들의 고과를 평정하던 제도. 이 평가를 기초로 인사이동을 단행하였다. 문무관원들의 경우 1399년(정종 1)부터 1422년(세종 4)까지만 행하여졌다. 도목은 고과·포폄·출척(黜陟)·승진·좌천·이동 등의 정기인사를 행하는 단위

  • 도목정사 / 都目政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 매년 두 번 혹은 네 번 이조·병조에서 행하는 인사행정. 도목 또는 도목정이라고 줄여서 일컫기도 하였으며, 1년에 한 번 행하는 것은 (), 두번 행하는 것을 양도목(兩都目), 네번 행하는 것을 사도목(四都目)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