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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누룽지” 에 대한 검색결과 3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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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5)

사전(8)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밥을 지을 때 솥바닥에 눌어붙은 밥. [연원 및 변천] 는 맛이 고소하며 간식거리로 먹기도 하고, 물을 부어 숭늉으로 끓여서 음료로 마신다. 속칭 누룽갱이‧가매치‧가마치‧눌은밥이라고도 한다. 간식거리가 귀했던 시절에는 밥을 지을 때...
    이칭별칭누룽갱이|가매치|가마치|눌은밥
  • 동사구문사전 : 눋다 [현대 한국어 동사 구문 사전 | 서울대학교]
    low color. 타다 N0-가 V N0=[음식](밥, ) 눌리다-II-1-vt-1 밥이 잘 눌었다. 가 너무 눌어서 색이 시커멓다. 밥이 적당히 눌면 더 맛이 있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김창섭 교수)
  • 숭늉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밥솥 바닥에 눌어붙은 에 물을 붓고 한소끔 끓여 만든 음료. [내용] 반탕(飯湯)‧취탕(炊湯)이라고도 한다. 이 숭늉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임원경제지≫에서 숭늉을 숙수(熟水)라 하였고, ≪계림유사 鷄林類事≫에 “숙수...
  • 보리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면 별미이다. 또, 보리가 완전히 익기 전에 베어다 쪄서 지은 햇보리밥의 를 끓여 만든 숭늉은 독특한 미각을 나타낸다. 한때는 이러한 보리밥을 경시하고 쌀밥만을 선호하여 정부에서 보리혼식을 장려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보리밥이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하여 보리...
  • 동사구문사전 : 긁다 [현대 한국어 동사 구문 사전 | 서울대학교]
    은 감자 껍질을 칼로 긁고 있었다. 나는 솥 바닥에서 를 긁어 그릇에 담았다. 누군가가 기밀 문서의 글자를 칼로 긁어 지워 버렸다. I (갈퀴 등으로) 작은 물체들을 한쪽으로 끌어 당겨 모으다. Pull and collect...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김창섭 교수)

고서·고문서(10)

  • 림성, 7년전, 소식, 첫남편, 해방전, 증병, 고모부, 만나, 호효호식, 자식, 아들, 딸, 홍씨, 집안, 사촌동생, 자식, 남매, 사연, 고국, 서울, 련락, 찾어, 생존, 만나, 일본학교, 시부모, , 싸주어, 하룾오일, 학교, 안학고, 트집, 후손, 기다리...
    대표표제어친정 | 성씨
  • 개넋두리(其一)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
    다름질만 하고 싶고 출립하면 쌈싸우고 드러누우면 잠 잘 자고 고단해서 그렇다 남은 문 닫으면 못 댕겨도 문지방 구녁으로 잘 다니고 개구녁으로 너의 집안이 그래도 가품이 훌륭해 공우에 지내는 집안이지 면치 못할 강아지 평생 소원이 설한방풍 아궁지 무상출입 개궁지...
    구분잡가 | 편저자신태삼
  • 개넋두리(其一)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
    앉이면 패물이 나오고 서면 줄다름질만 하고 싶고 출립하면 쌈싸우고 드러누우면 잠 잘 자고 고단해서 그렇다 남은 문 닫으면 못 댕겨도 문지방 구녁으로 잘 다니고 개구녁으로 너의 집안이 그래도 가품이 훌륭해 공우에 지내는 집안이지 면치 못 할 강아지 평생 소원이 설...
    구분잡가 | 편저자신태삼
  • 개넋두리(其一)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
    나오고 서면 줄다름질만 하고 싶고 출립하면 쌈싸우고 드러누우면 잠 잘 자고 고단해서 그렇다 남은 문 닫으면 못 댕겨도 문지방 구녁으로 잘 다니고 개구녁으로 너의 집안이 그래도 가품이 훌륭해 공우에 지내는 집안이지 면치 못 할 강아지 평생 소원이 설한방풍 아궁지...
    구분잡가 | 편저자신태삼
  • 개넉두리(其一) [형성기 근대 대중가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고려대학교]
    못할 강아지 평 소원이 셜한 방풍 아궁지 무상 출입이 궁지 영결종쳔에 올감지 그래 바로 오지공 자손이지 그래 느이 할머니 나 드러왓다 나 어버주던 할머니요 그럿치 원수에 자식은 여러 남라 노랑이 검둥이 얼눅이 바둑이 청잡사리 호박발발이 알로롱이 다로롱이...
    구분잡가 | 편저자洪鍾起

구술자료(6)

  • 네 살 난 자식을 눈 속에 묻어야만 했던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
    지러 간 다던 시부모는 열흘 간 소식을 알 수 없자 친정어머니와 함께 굶주린 배를 안고 원주로 간다. 원주 에서 피난민이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찾았고 그 곳에서 를 원 없이 먹고 잠이 든다. 비행기를 쫓아가면 죽지 않는다 하여 비행기를 따라 이동한다. [1] 일본
    조사지역강원 횡성 | 조사일2012년 7월 26일
  • 06_172 경남 경상남도 양산시 경상남도 양산시_갈가마구 갈가마구 기 소리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삼감리 1989.2.9 素89-2-9②B 김기홍 김기홍(1904년생.남.토민) 이소라 이소라 입말 류 멕받형(선후창) 아아 - , 오오 오 – 오 이 전라도 -
    녹음지역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삼감리 | 녹음날짜1989.2.9 | 가창방식멕받형(선후창)
  • 박춘재 경기민요 현장녹음 [민속악 현장조사 자료의 수집 및 정리, DB구축 | 서울대학교]
    는 밥상은 노름꾼들이 아느니라/골패 서른 두짝에 채소 같은 나무 귀웅퉁이 밥상이요(옳소)/일본요리니 청요리니 조선요리니 양요리니/ 진수성찬 고량진미 용미봉탕이 다 많아도/ 나는 보통으로 먹는건 평생 소원이 요(옳소이다)/ 이 생각하면 설지 않겠냐/ 너의 할머니가
    자료구분상세현장녹음자료 | 자료유형민요;잡가; | 자료조사자이보형 | 대담자‧연주자박춘재
  • 잠을 자야했고, 솥에 남은 로 배를 채웠다. 국 군은 와서 동네 처녀들을 잡아갔는데, 시누이도 붙잡혀갔다. 동네 처녀 다섯이 국군에게 끌려갔고, 국군은 볼 일을 다 보면 새벽에 다시 집으로 보냈다. 도망가려해도 갈 곳이 없었고, 숨을 곳이 없 어서 국군이 찾아오면
    조사지역강원 평창 | 조사일2014년 5월 20일
  • 니가 뭘 허러 갔었 냐하며는 밥해주고 밥 저 얻으러 거기를 갔어. 한 일고여덟 아주머니들이. 거기서 만났어 요. [조사자 : 아버지를?] 예. [청중 : 천생연분이야 그게.(웃음)] [조사자 : 그래서 아버지를 만났 는데 어떻게 하시고.] 연락은 되잖아. 군인이
    조사지역강원 인제 | 조사일2013년 5월 12일

신문·잡지(11)

주제어사전(1)

  • / nurungji|crust of overcooked rice [생활/식생활]

    밥을 지을 때 솥바닥에 눌어붙은 밥. 는 맛이 고소하며 간식거리로 먹기도 하고, 물을 부어 숭늉으로 끓여서 음료로 마신다. 속칭 누룽갱이·가매치·가마치·눌은밥이라고도 한다. 간식거리가 귀했던 시절에는 밥을 지을 때 일부러 밥을 많이 눌려서 를 많이 생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