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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녹관” 에 대한 검색결과 29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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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80)

사전(24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정식으로 녹봉(祿俸)을 받는 관원 또는 그 관직. [내용] 유록관(有)이라고도 한다. 이에 비하여 녹을 받지 못하는 관직을 ‘무록관’이라 하였다. 또 겸직(兼職)이 아닌 고유업무를 가진 실관(實官)을 이라고 하였다. 조선시...
    이칭별칭유록관(有祿官)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식으로 녹봉(祿俸)을 받는 관원 또는 그 관직.
    정의정식으로 녹봉(祿俸)을 받는 관원 또는 그 관직.[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nokgwan | MR표기nokkwan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사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기관으로 검상조례사(檢詳條例司)가 새로이 설치되고 그 속관으로 검상과 함께 3관(三館)이 겸하는 녹사(錄事) 3인이 설치되면서 원형이 성립되었다. 1400년(정종 2) 4월 도평의사사가 의정부로 개편되면서 ()이 되고, 1414년(태종 14)...
  • 부전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 [내용] 체아직(遞兒職) (祿)이었으므로 장악원이 매년 네 차례 추천서를 이조에 보고하여 사령서를 받았다. 성종 때 처음 보이고, 품계는 종9품이었다. 모두 23인으로 악...
  • 직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8명이 우방(右坊)의 악공 중에서 선발되었다. 성종 초 장악서와 악학도감이 장악원으로 통합된 이후 직률은 부전성(副典聲)으로 개칭되었다. 직률은 임시로 봉급을 주기 위하여 두었던 체아직 이었으므로, 소속기관으로부터 일년에 네 차례 추천서를 이조에 보고하여 사...
    이칭별칭부전성(副典聲)

고서·고문서(37)

  • 30595 B030595 귀후소 歸厚所 정치행정 世宗實錄 七年(1425) 六月 세종실록_10706002_006 ○吏曹啓: “生藥鋪、昭格殿、迎接都監、威儀色、忠扈衛、惠民局、濟生院、東西活人院、歸厚所、東西窰、沈藏庫, 凡有錢穀各處兼帶官, 請依祿例, 竝令解由傳掌。” 從之。
    출처전거世宗實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조선시대 역학서:1778_방언집석_巡視官 금난관 [조선시대 역학서의 종합적 연구-훈민정음으로 기록된 조선시대 외국어 학습서의 지식정보화- | 京都大學 (Kyoto University)]
    방언집석 266 1778_방언집석 巡視官 금난관 1778방언유석_서부방언008b.jpg 巡視官 금난관 對讀官 글닑 관원 封彌官 봉 관원 謄錄 글 벗기 관원 應擧 과거보다 試卷 명지 卷面 비봉 黃榜 과거ㅅ 방 題名錄 방목 中擧 급셰다 壯元 장원 榜眼 둘...
    편명1778_방언집석 | 자료문의鶴見大學(Tsurumi University)팀(연구책임자:김문경 교수)
  • 조선시대 역학서:1690_역어유해(上)_出題 긄題 내다. [조선시대 역학서의 종합적 연구-훈민정음으로 기록된 조선시대 외국어 학습서의 지식정보화- | 京都大學 (Kyoto University)]
    역어유해 137 1690_역어유해(上) 出題 긄題 내다. 1690역어유해(상)_16b.jpg 出題 긄題 내다. 試卷 글 지은 명지. 封彌官 封 官員. 謄錄 글 벗기 官員. 對讀官 글 닑 官員. 黃榜 科擧 入榜. 中擧 及第다. 應擧 及第다. 中科 及第다....
    편명1690_역어유해(上) | 자료문의鶴見大學(Tsurumi University)팀(연구책임자:김문경 교수)
  • 5954 B005954 강도 江都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純祖 12年 9月 15日_028 ... 卽祿也, 馬兵卽出身也, 幺麽禁吏, 不有受敎, 若是橫侵, 萬萬痛駭, 當該出禁堂上, 捧現告爲先從重推考, 當該禁吏, 卽爲分付刑曹, 嚴刑遠配, 以爲懲一之地, 恐不可已, 故敢此仰達矣...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044 중국 정사 원사 지 078 기타 元史78 志28第 輿服1 冕服 質孫 百官質孫 冬之服凡九等 大紅納石失一 大紅怯綿里一 大紅官素一 桃紅藍素各一 紫黃鴉青各一 夏之服凡十有四等 素納石失一 聚線寶里納石失一 棗褐渾金間絲蛤珠一 大紅官素帶寶里一
    국가중국 | 서명원사 | 왕대기타  

신문·잡지(1)

  • 것은 만화로 따로 색인하고 나머지는 광고로 처리했습니다. 協會往來-毎日の附係例規は本誌に綴込むことに改む 144 協會往來-關係例規集の出版早急に着手は困難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29

주제어사전(15)

  • / [정치·법제/법제·행정]

    정식으로 녹봉을 받는 관원 또는 그 관직. 녹을 받지 못하는 관직을 ‘무록관’이라 하였다. 또 겸직이 아닌 고유업무를 가진 실관을 이라고 하였다. 조선시대의 관직은 실직과 산직으로 나뉘고, 실직은 다시 과 무록관으로 나뉘며, 은 또 지속적으로 근무하고 정

  • 등록관 / 謄錄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과거시험 후 소속 서리로 하여금 제문(과거시험지)을 붉은 글씨로 등사하게 하던 관원. 채점관과 수험자 사이에 글씨를 통한 부정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등록관은 주로 성균관 관원이 임명되며, 이들 휘하에 몇 사람의 서리들이 차출되었다. 그러한 역서의 과

  • 무록관 / 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녹봉을 지급받지 못하던 관리 또는 그 관직. 조선시대의 관직에는 실직과 산직이 있었다. 실직은 과 무록관으로 대별된다. 무록관은 경관직뿐 아니라 외관직에도 널리 퍼져 있었다. 무록관 제도가 세조 이후에 확립된 것은 양반의 신분 유지와 국고를 해결하기 위

  • 사지 / 司紙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지서(造紙署)의 종6품직. 1466년(세조 12) 1월 관제경정 때에 두게 된 직명이다. 사지(司紙)는 장원(掌苑)·사포(司圃)와 같이 으로 행수가 되는 셈이다.

  • 전악 / 典樂 [정치·법제]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 임시로 봉급을 주기 위해서 두었던 체아직 , 장악원으로부터 1년에 네 차례 추천서를 이조에 보고하여 사령서를 받았다. 1409년 (태종 9) 전악이라는 체아직 이 처음으로 생겼는데, 그 당시 종5품의 사성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