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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노비색” 에 대한 검색결과 1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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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3)

사전(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색(奴婢刷券色)‧노비추쇄색‧ 등을 두었던 예가 있다. 1415년(태종 15) 각사노비쇄권색을 설치하고 찬성 유정현(柳廷顯)을 도제조, 전판서 황희(黃喜), 한성윤 이안우(李安愚)를 제조, 지승문원사 윤회(尹淮) 등 8인을 별감으로 임명, 3년간...
  • 장원서등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원서의 관제는 제조(提調)를 우두머리로 6품에서 9품직과 잡역까지 3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원서의 업무는 과원색(果園色)‧()‧생과색(生果色)‧건과색(乾果色)‧작미색(作米色)‧공방색(工房色)‧장무색(掌務色)으로 되어 있다. 과원색에서는 내외 각 동산(東...
  • 군기감(軍器監)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은 판관(判官)·주부가, ()은 녹사가 분담하여 담당하고 있었으나, 사무가 매우 번거롭고 바빠 제대로 업무를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1449년(세종 31)부터 을 제외한 사색(四色)에 각각 겸관(兼官) 1인씩을 더 배치하고, 여기에 더하여 4색에 각각...
    관련어군기시(軍器寺), 병기(兵器), 속아문(屬衙門), 병조(兵曹)
  • 장원(掌苑)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명 및 다수의 내시별감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장원서의 업무는 과원색(果園色)·()·생과색(生果色)·건과색(乾果色)·작미색(作米色)·공방색(工房色)·장무색(掌務色)으로 되어있다. 과원색에서는 궁궐 내외 각 정원과 네 곳의 연못[蓮池]을 관리하였고, 생과색에...
    상위어장원서(掌苑署) | 관련어건과색(乾果色), 과원색(果園色), 생과색(生果色), 작미색(作米色), 장무색(掌務色)
  • 형조(刑曹)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형조 형조 刑曹 삼법사(三法司), 육조(六曹) 구방(九房), 고율사(考律司), 고이방(考二房), 고일방(考一房), (), 보민사(保民司), 사율원(司律院), 상복사(詳覆司), 율학청(律學廳), 장금사(掌禁司), 장례사(掌隷司), 형...
    상위어삼법사(三法司), 육조(六曹) | 하위어구방(九房), 고율사(考律司), 고이방(考二房), 고일방(考一房), 노비색(奴婢色), 보민사(保民司), 사율원(司律院), 상복사(詳覆司), 율학청(律學廳), 장금사(掌禁司), 장례사(掌隷司), 형조도관(刑曹都官) | 동의어추관(秋官), 추관아문(秋官衙門), 추조(秋曹) | 관련어감전색(監傳色), 검관(檢官), 사송아문(詞訟衙門), 추관지(秋官志), 형전(刑典), 삼성(三省)

고서·고문서(6)

  • 1548_176_076 1548년3월 ○배순의 집에 머물렀다 1548년 3월 18일 계사, 맑고 시원함. ○배순의 집에 머물렀다. 토사자원(兔絲子元)을 조금 먹었다. ○목사께 처방□□, 또 집주인에게 소임을 맡겨 달라는 뜻을 고했더니, ()으...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백지(白紙)를 주었다. ○김시우(金時遇)가 이른 복숭아[早桃]를 주기에, 미선(尾扇) 1자루[把]로 보답으로 주었다. ○성주(星州) 관아의 ()이 인동(仁同)에 다녀왔다. 인동 현감 김익형(金益亨)이 답으로 밀가루 3말을 보내왔다. ○권응인(權應仁)이 와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비기환(肥炁丸)을 먹었는데, 간적(肝積)을 다스리려는 것이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
    ]‧감 2속(束)을 동봉하여 목사에게 청해서 (진봉리에게) 부치고 전하게 했다. ○이침(李枕)이 와서 어머니의 병에 쓸 약을 물었다. ○어제 도희(都禧)가 와서 뵙고 종이‧감을 바쳤다. 오늘 그의 첩이 와서 엿[飴餹]을 바치면서, (도희가) ()이 되고 싶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의하고 오후에 갔다. ○지섬(智暹)이 와서 선공목(船貢木)을 바치게 청해달라기에 영창(永昌)으로 하여금 성주(星州)의 ()에게 가서 함께 바치게 했다. 승려가 와서 상지(常紙) 5권을 주었는데, 콩[太] 5말에 대한 보답인 듯하다. 술을 먹여 보냈다. ○석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餠少許。○兩官以明日見邀。入參臨風樓, 少酌, 吾有虛餒意不平。又啗炙雉, 小骨入咽幾梗, 艱得吐出。暮行答禮, 又囑李仁護子爲權禮孫奉足事。許之矣。還堂, 少食而宿。○必伊苦疼。令萬水夜護。○大丘倅復通問調病藥。答送。○仁孫女夫金守知書員爲頭差定事, 白牧伯, 受行下, 下色吏處。明日之事也...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노비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 임시관직. 조선 초기 일정기간 동안 특수임무를 맡아 수행하는 임시관서 또는 관원으로 각종 색을 빈번히 설치하였는데 그 중 노비의 추쇄·변정·통할 등을 위한 것으로 노비쇄권색·노비추쇄색· 등을 두었던 예가 있다. 1449년

  • 장원서등록 / 掌苑暑謄錄 [경제·산업/산업]

    품에서 9품직과 잡역까지 3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원서의 업무는 과원색(果園色)·()·생과색(生果色)·건과색(乾果色)·작미색(作米色)·공방색(工房色)·장무색(掌務色)으로 되어 있다. 과원색에서는 내외 각 동산(東山)과 네 곳의 연지(蓮池)를 관리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