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알자”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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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3)
사전(16)
- 내알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고려시대 액정국의 종8품 관직. [내용] 액정국은 궁중에서 왕명을 전달하거나 궁문의 자물쇠를 관리하는 등 여러 가지 잡일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7품 이하의 남반(南班) 관직이 설치되어 내료(內僚)들이 속해 있었는데, 내알자는 남반 관직은...
- 내알자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고려시대 액정국(掖庭局)의 정6품 관직. [내용] 문종 때 액정국의 장관으로 정6품인 내알자감 1인을 두었으며, 그 아래 내시백(內侍伯, 정7품)‧내알자(內謁者, 종8품) 등을 두었다. 『고려사(高麗史...
- 사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고려시대 내시부(內侍府)와 조선시대 액정서(掖庭署)에 소속된 잡직(雜職). [내용] 고려 공민왕 때 처음으로 언급된 사알이 어디에서 기원되었는가는 명확하지 않으나, 고려초 이래로 기능ㆍ직질(職秩)이 사알과 비슷한 내알자(內謁者 : 종8품...
- 內侍伯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E2_D_0780 內侍伯 관직 掖庭院, 官制, 內謁者 麗初 文宗 百官志 D_20_01_08 대동운부군옥 20권 1장 8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20권 1장 8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掖庭局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E4_D_0230 掖庭局 정책-제도 掖庭, 內謁者 麗 太祖, 成宗 百官志 D_07_02_10 대동운부군옥 7권 2장 10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7권 2장 10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고서·고문서(7)
- 1794년 노봉서원(露峯書院) 내알자(來謁者) 심원록(尋院錄)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내용분류종교/풍속-관혼상제-시도기 | 형식분류고문서-치부기록류-시도기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649년 노봉서원(露峯書院) 내알자(來謁者) 심원록(尋院錄)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내용분류종교/풍속-관혼상제-시도기 | 형식분류고문서-치부기록류-시도기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1691년 노봉서원(露峯書院) 내알자(來謁者) 심원록(尋院錄)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내용분류종교/풍속-관혼상제-시도기 | 형식분류고문서-치부기록류-시도기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신(辛) 씨 댁에서 머물러 쉬었다 [16세기 역사상의 재해석 :『묵재일기(默齋日記:1535〜1567)』교감(校勘) 및 역주(譯註) 사업 | 서울대학교]十一日辛巳, 陰晴。 ○留休辛氏宅。○仁老來見, 可售持酒來見, 世珍亦來見, 崔世權亦來見。○郡衙前有來謁者。○城主致遺米、豆、酒、果等物。○甲等言“頃者四五日夜連看北斗, 則上四星不現”云云。 1545년 9월 21일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 契丹侵高麗二 [세종시대 국가경영 문헌의 체계화 사업 -세종을 만든, 세종시대가 만든 문헌DB화 작업 | 여주대학교]元侍御史尹徵古都官員外郎盧戩爲判官右拾遺乘里仁西京掌書記崔冲並爲修製官檢校尙書右僕射上將軍安紹光爲行營都兵馬使御史中丞盧頲副之兵部郎中金爵賢殿中侍御史皇甫兪義爲判官少府監崔賢敏爲左軍兵馬使少府少監崔輔成副之興威衛錄事高幹大樂丞金在鎔爲判官刑部侍郎李昉爲右軍兵馬使刑部郎中金丁夢副之內謁者柳莊爲判官禮賓...서명東國兵鑑 | 저자문종(文宗, 朝鮮) 命編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주제어사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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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알자 / 內謁者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종8품 관직. 액정국은 궁중에서 왕명을 전달하거나 궁문의 자물쇠를 관리하는 등 여러 가지 잡일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7품 이하의 남반(南班) 관직이 설치되어 내료(內僚)들이 속해 있었는데, 내알자는 남반 관직은 아니었다. 문종 때 품계가 정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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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알자감 / 內謁者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정6품 관직. 문종 때 액정국의 장관으로 정6품인 내알자감 1인을 두었으며, 그 아래 내시백(內侍伯, 정7품)·내알자(內謁者, 종8품) 등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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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 / 謁者 [정치·법제]
의전 행사에서 집전 담당자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제집사 중의 하나. 대관전에서 옥책을 올리는 의식에 임금이 대관전에 나올 무렵에 집례관ㆍ내급사ㆍ내시ㆍ내상시ㆍ알자ㆍ내알자ㆍ전알ㆍ전의ㆍ찬자 등이 먼저 전정으로 들어가 좌우로 갈라선다고 한 기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