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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시백” 에 대한 검색결과 14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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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46)

사전(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 액정국(掖庭局)의 정7품 관직. [내용] 정원은 1인이었다. 998년(목종 1)에 제정된 전시과에서 제13과에 포함되어 전지(田地) 40결(結)과 시지(柴地) 20결을 지급받았으므로, 그 이전에 이미 설치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TD_E2_D_0780 관직 掖庭院, 官制, 內謁者 麗初 文宗 百官志 D_20_01_08 대동운부군옥 20권 1장 8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20권 1장 8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내알자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 액정국(掖庭局)의 정6품 관직. [내용] 문종 때 액정국의 장관으로 정6품인 내알자감 1인을 두었으며, 그 아래 (, 정7품)‧내알자(內謁者, 종8품) 등을 두었다. 『고려사(高麗史...
  • TD_E2_D_0719 內謁 관직 掖庭院, 麗初 忠烈王 百官志 D_19_02_23 대동운부군옥 19권 2장 23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9권 2장 23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액정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때 관제를 정비하여 내알자감(內謁者監, 정6품) 1인, (, 정7품) 1인, 내알자(內謁者, 종8품), 감작(監作) 1인, 서령사(書令史)ㆍ기관(記官)ㆍ급사(給使) 3인을 두었다. 또한, 남반직(南班職)은 본래 7품으로 한정하고 정원은 모두 36명인데...

고서·고문서(139)

  • 27172 B027172 광진 廣津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純祖 14年 11月 18日_020 ○宣傳官趙存卿書啓。 臣於今月十七日辰時量, 伏奉聖敎, 馳往廣津歷松坡, 次第看審是白乎則, 廣津段, 上流已爲合氷, 氷厚爲木尺三寸, 故步行則自再昨以後, 僅爲往遣, 下流氷厚爲一寸,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27173 B027173 광진 廣津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純祖 14年 11月 18日_020 ○宣傳官趙存卿書啓。 臣於今月十七日辰時量, 伏奉聖敎, 馳往廣津歷松坡, 次第看審是白乎則, 廣津段, 上流已爲合氷, 氷厚爲木尺三寸, 故步行則自再昨以後, 僅爲往遣, 下流氷厚爲一寸,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之言, 發說的實是白置。 其他辭緣, 誣告的實, 金必鳴段, 矣身壬申六月始配島中, 則所謂島中之事, 無以知之是白乎矣, 李瞻漢處書給單子之後, 仍爲往如可, 一日瞻漢, 言於矣身曰, 李萬初騷屑之後, 與衆作契, 島民 ...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路引二度捧上上送事手本據上項路引依前東萊府輸送而同船仍留與過境之報姑未來到是如馳報是白置有亦本月十八日自馬島出來知世浦止泊倭飛船二隻領付館所問情爲白有在果加德僉使尹興大段迅急邊報曠日稽傳過境形止尙不報遣玉浦 ...
    출처전거東萊府啓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一度載持未時直自館所發船入歸是如手本據馳報是白置有亦本月初五日蛇梁境供須浦漂泊日本國縣廳府丹州如優郡神綺村漂倭大船一隻問後自其處依願直發送前此落在幹傅官倭飛船一隻自館所發船八歸爲白有在果加德僉使康鎭設栗浦留鎭將姓名不爲擧論是白遣加背梁萬戶韓應龍將等段漂倭船初看形止晩時報遣蛇梁留鎭段問情後地方官...
    출처전거東萊府啓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정7품 관직. 정원은 1인이었다. 998년(목종 1)에 제정된 전시과에서 제13과에 포함되어 전지 40결과 시지(柴地) 20결을 지급받았으므로, 그 이전에 이미 설치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 뒤 1308년(충선왕 복위년) 액정국이 내알사(內謁司

  • 내알자감 / 內謁者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정6품 관직. 문종 때 액정국의 장관으로 정6품인 내알자감 1인을 두었으며, 그 아래 (, 정7품)·내알자(內謁者, 종8품) 등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