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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명부” 에 대한 검색결과 26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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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31)

사전(20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궁중에서 봉직하던 빈(嬪)‧귀인(貴人)‧소의(昭儀)‧숙의(淑儀) 등 여관(女官)의 총칭. 외명부(外命婦)에 대칭되는 명칭이다. 조선 초기부터 ‘내관’ 또는 ‘여관’ 등으로 불리던 궁녀 조직이 성종 대에 와서 ≪경국대전≫에 ‘’라 명시되고, 조선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시대 궁중에서 봉직하던 빈‧귀인‧소의‧숙의 등 여관(女官)의 총칭.
    정의조선시대 궁중에서 봉직하던 빈‧귀인‧소의‧숙의 등 여관(女官)의 총칭.[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Naemyeongbu | MR표기Naemyŏngbu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명부(命婦), 명부사(命婦司) 궁녀(宮女), 세자궁(世子宮), 여관(女官), 후궁(後宮) 궁내부(宮內府), 궁인직(宮人職), 내곡청(內哭廳), 내관(內官), 직(職), 내직(內職), 외명부(外命婦), 장...
    상위어명부(命婦), 명부사(命婦司) | 하위어궁녀(宮女), 세자궁(世子宮), 여관(女官), 후궁(後宮) | 관련어궁내부(宮內府), 궁인직(宮人職), 내곡청(內哭廳), 내관(內官), 내명부직(內命婦職), 내직(內職), 외명부(外命婦), 장시계(掌侍係)
  • 상복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종5품 ()의 궁관직. [내용] 궁관(宮官)의 하나로 궁중 내의 복용(服用)‧채장(采章)의 수요를 급하는 일의 총책임을 맡았다. 『경국대전(經國大典)』
  • 상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종5품 ()의 궁관직. [내용] 궁관(宮官)의 하나로 반찬의 품종을 갖추어서 공급하는 일의 총책임을 맡은 관직이다. 『경국대전(經國大典)』

고서·고문서(22)

  • 外命婦 【爵ㆍ品,已論於序官之命婦司】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ITKC_MP_0597A_1080 經世遺表 卷三 ITKC_MP_0597A_1080_010_0040 外命婦 【爵ㆍ品,已論於序官之命婦司】 정약용(丁若鏞) 雜著類|論說類 여유당전서 定本 與猶堂全書 2012 다산학술문화재단 http:...
    권차명經世遺表 卷三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1668]숙의가례청등록(淑儀嘉禮廳謄錄)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숙종 12년인 1686년 3월에서 윤4월에 이르는 기간에 숙종과 淑儀 김씨와의 가례 과정을 당시 가례청에서 기록한 등록이다. 숙의는 의 하나로서 왕의 후궁에게 내린 爵號이며, 품계는 종2품이다. 당시 숙종은 오랫동안 후사가 없어서 숙의를 맞아들이게 된 것이다.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등록 | 형식분류고서-등록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경빈가례등록(慶嬪嘉禮謄錄) [장서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궁을 들이게 된 것이다. 嬪은 조선시대 정1품의 位號로서 왕의 후궁과 세자의 적실을 일컫는 말이다.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등록 | 형식분류고서-등록 | 현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숙빈상시봉원도감의궤 하(淑嬪上諡封園都監儀軌下)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追贈)된 최효원(崔孝元)의 딸이다. 조선 19대 왕 숙종(肅宗)의 후궁이자, 21대 왕 영조의 생모이다. () 종4품 숙원(淑媛)의 후궁 첩지를 받았고, 이후 숙의(淑儀), 귀인(貴人) 등을 거쳐 정1품 빈(嬪)에까지 이르렀다. 1724년 영조가 즉위하자 사...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숙빈상시도감의궤(淑嬪上諡都監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
    된 최효원(崔孝元)의 딸이다. 조선 19대 왕 숙종(肅宗)의 후궁이자, 21대 왕 영조의 생모이다. () 종4품 숙원(淑媛)의 후궁 첩지를 받았고, 이후 숙의(淑儀), 귀인(貴人) 등을 거쳐 정1품 빈(嬪)에까지 이르렀다. 1724년영조가 즉위하자 사친(私...
    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기타자료(2)

  • 발해사신이 조하의례를 비롯한 각종 조정행사에 참석하다. [동아시아 ‘교류’ 관련 한국고대사 기초자료 연구 : 문서, 사람, 물품 | 고려대학교]
    淳仁天皇 天平寶字 7) 발해 발해→일본 【번역】 춘정월 갑진 초하루, 대극전에 납시어 조하의례를 받았다. 문무백관 및 고려번객은 각각 의례에 따라 정월을 축하하였다. 의례가 끝나자 정4위하 빙상진인양후(氷上眞人陽侯, 히가미노마히토야코)에게 정4위상을...
    대표표제어발해사신이 조하의례를 비롯한 각종 조정행사에 참석하다. | 주제분류교역물품 | 연대763년(癸卯/신라 경덕왕 22/발해 문왕 大興 27/唐 肅宗 寶應 2, 代宗 廣德 1/日本 淳仁天皇 天平寶字 7)
  • 발해사신이 조하의례를 비롯한 각종 조정행사에 참석하다. [동아시아 ‘교류’ 관련 한국고대사 기초자료 연구 : 문서, 사람, 물품 | 고려대학교]
    7) 발해 발해→일본 【번역】 춘정월 초하루, 대극전에 납시어 조하의례를 받았다. 문무백관 및 고려번객은 각각 의례에 따라 정월을 축하하였다. 의례가 끝나자 정4위하 히가미노 마히토 야코(氷上眞人陽侯)에게 정4위상을 제수하였다. (『續日本紀』 24 淳...
    대표표제어발해사신이 조하의례를 비롯한 각종 조정행사에 참석하다. | 주제분류교류담당 | 연대763년(癸卯/신라 경덕왕 22/발해 문왕 27 大興 27/唐 寶應2·廣德1/日本 天平寶字 7)

주제어사전(34)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중에서 봉직하던 빈·귀인·소의·숙의 등 여관의 총칭. 외명부에 대칭되는 명칭이다. 조선 초기부터 ‘내관’ 또는 ‘여관’ 등으로 불리던 궁녀 조직이 성종 대에 와서 ≪경국대전≫에 ‘’라 명시되고, 조선 말기까지 수정 없이 그대로 일컬어졌다. 기능은 궁

  • 주궁 / 奏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 정9품 궁관직. ≪경국대전≫에 주상(奏商)·주각(奏角)과 같은 정9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의 정9품직의 여관명(女官名)이다. 궁(宮)·상(商)·각(角)은 치(徵)·우(羽)와 아울러 각기 다른 오성음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에 따라

  • 궁인직 / 宮人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왕이나 왕세자의 후궁 및 궁중 여관(궁녀)들의 직함. 직 혹은 내직이라고도 불렀는데, 후궁을 내관, 궁녀를 궁관이라고도 불렀다. 궁인은 궁궐내의 모든 여인들을 의미했으나, 보통은 왕과 왕세자의 후궁들을 지칭했다.

  • 상궁엄씨교지 / 尙宮嚴氏敎旨 [정치·법제]

    1882년(고종 19) 1월. 고종이 상식인 엄씨를 상궁(尙宮)으로 삼는다는 교지. 상식(尙食)은 에서 음식을 담당하는 벼슬로 종5품에 해당되고, 상궁은 의 정5품에 해당된다. 상궁은 그 직책에 따라 명칭이 다르고 직급도 다르다.

  • 상설 / 尙設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7품 관직. ()에 소속된 전설(典設)과 그 임무가 같았다. 즉, 휘장·인석(茵席)·쇄소(灑掃)·장설(張設) 등에 관한 일을 맡았다. 환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정원은 6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