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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남귀여가” 에 대한 검색결과 2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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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6)

사전(1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處居住)와 초서혼(招婿婚) 또는 부처거주(婦處居住)로 분류된다. 초서혼은 솔서혼(率婿婚 : 데릴사위혼)이라고도 하는데, 평생 동안 처가에 거주하는 것과 어느 기간 동안만 거주하는 것으로 나누어진다. 혼속은 넓은 의미의 초서혼(솔서혼)의 형태에 속하지만...
  • 데릴사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있었다. 흔히, 데릴사위는 솔서(率壻)‧예서(豫壻)와 혼동되기도 하는데, 그 성격이 명백히 다르다. 솔서는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 뿌리깊었던 ()의 습속과 관련된 것이다. 란 혼례를 치른 사위가 자식을 볼 때까지 또는 그 이후까지도 처가에 계...
  • 남귀여제(男歸女第)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남귀여제 남귀여제 男歸女第 (), 서류부가(壻留婦家) 솔서혼속(率壻婚俗) 문화의례/가례 의식 행사 대한민국 조선시대 정승모 혼인 시 [정의] 혼인이 성립되면 신...
    동의어남귀여가(男歸女家), 서류부가(壻留婦家) | 관련어솔서혼속(率壻婚俗)
  • 택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호칭의 기피에도 연유가 있겠으나, 그보다도 오랫동안 처가살이를 하는 혼인풍속에서 비롯된 것으로 짐작된다. 왜냐하면, 택호는 귀속을 나타내는 것인데, 남자가 장가가서 처가살이하는 것을 ‘()’라고 표현하였고, 여자가 시집가서 시집에서 사는 것을 ‘여...
  • 봉사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서옥제(壻屋制)를 봉사혼으로 간주하거나 극히 최근까지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던 () 또는 서류부가(壻留婦家)의 습속은 바로 이의 유제(遺制)라는 해석들이 있다. 서옥제에 관한 기록은 ≪삼국지 三國志≫ 위서 동이전에 나온다. 이에 의하면...

고서·고문서(1)

  • 1795년 송치운(宋致雲)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적으로 나타난다. 조선 전기 혼으로 양반(지주)의 토지가 여러 곳에 산재하기도 했고, 농장경영방식이 노비의 노동을 중심으로 하는 작개제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원거리 토지의 경작도 많았다. 하지만 16세기 이후 사적소유권 의식의 진전과 더불어 지주제가 확대되면서 거...
    내용분류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주제어사전(4)

  • / [사회/가족]

    (婦處居住)로 분류된다. 초서혼은 솔서혼(率婿婚 : 데릴사위혼)이라고도 하는데, 평생 동안 처가에 거주하는 것과 어느 기간 동안만 거주하는 것으로 나누어진다. 혼속은 넓은 의미의 초서혼(솔서혼)의 형태에 속하지만 거주 규정상 부처부처제(婦處夫處制)로서 부처제(

  • 반친영 / 半親迎 [사회/가족]

    16세기 이후 서울에서 일부 사대부 집안을 중심으로 시행된 혼례의식. 혼례. 반친영은 혼례장소를 속례인 혼과 마찬가지로 신부집으로 하되, 혼인절차는 친영혼의 절차를 일부 원용하여 ‘당일상견례’와 ‘명일현구고례’를 채택하였던 혼례방식이다. 혼례를 신부집에서 치른

  • 데릴사위 / [사회/가족]

    ·예서(豫壻)와 혼동되기도 하는데, 그 성격이 명백히 다르다. 솔서는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 뿌리깊었던 ()의 습속과 관련된 것이다. 란 혼례를 치른 사위가 자식을 볼 때까지 또는 그 이후까지도 처가에 계속 머물러 살다가 본가로 돌아오는 습속을 말한

  • 봉사혼 / 奉仕婚 [사회/가족]

    까지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던 () 또는 서류부가(壻留婦家)의 습속은 바로 이의 유제(遺制)라는 해석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