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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나양좌” 에 대한 검색결과 3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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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6)

사전(2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명재유고(明齋遺稿)』 (1638-1710) ...
    이칭별칭 현도(顯道)| 명촌(明村)
  • 이익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죄없이 몰리는 ()를 변호하다가 삭직당하였다. 1688년 정언으로 복직되고, 1689년 다시 지평이 되었다. 성품이 강직하였는데, 당시 위세를 떨치던 장희빈(張禧嬪)의 어머니가 가마를 타고 궁문을 나가는 것을 막다가 파직되기도 하였으나 곧...
    이칭별칭 구이(久而)| 백묵당(白默堂)| 문간(文簡)
  • 패복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마음에 새김. 所.六把節. 特出尋常 佩服風誼 珍謝僕僕, (), 5-121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풍의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정의(情誼). 所.六把節. 特出尋常 佩服風誼 珍謝僕僕, () 5-121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 경서 [옛 편지 낱말사전 | 한림대학교]
    삼복더위 卽伏惟庚暑 兄仕履神相 第阻音徽只自.慕, () 47-152
    분야문화‧생활 | 유형문헌

고서·고문서(9)

  • 갑술년 () 간찰(簡札) [한국학자료센터 중앙허브 구축(1단계)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논산 노성 파평윤씨 명재 종가
  • 、忍人等說, 莫非從此演出。 此事顚末, 備載於故掌令之疏, 則聖鑑或已洞燭矣。 時烈初祭宣擧文, 發明江都 ...
    출처전거肅宗實錄補闕正誤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事之不足累宣擧, 則欲以江都事, 爲詬辱之資, 又托於鑴說, 揷入四字。 後來俘虜、忍人等說, 莫非從此演出。 此事顚末, 備載於故掌令之疏, 則聖鑑或已洞燭矣。 時烈初祭宣擧文, 發明江都不死之義曰: ‘中經大亂, 非欲瓦全。 文山倉卒, 腦不閼年。 且在觀志, 身不敢專。’ 又《三學士傳》...
    출처전거肅宗實錄補闕正誤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3988 B013988 강도 江都 정치행정 肅宗實錄補闕正誤四十三年(1717) 九月 숙종실록보궐정오_14309002_001 ... 四字。 後來俘虜、忍人等說, 莫非從此演出。 此事顚末, 備載於故掌令之疏, 則聖鑑或已洞燭矣。 時烈初祭宣擧文, 發明江都不死之義曰: ‘中經大...
    출처전거肅宗實錄補闕正誤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嫡妾 十七 【庶子爲父後者,爲其母】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 何以謂之緦麻也?且此緦麻之法,爲廢祭也。非以嫡厭也。嫡母存亡,何與此事,蒙於說禮,勇於彈人,御史之不可準,自古如此。【問曰:“妾子旣定承嫡,與將傳重之長子無異,恐當爲緦。” ○明齋答曰:“庶子爲後,不可以私喪廢祭,故爲之緦也。今其父在則無廢祭之事,無爲緦之義。”】 《開元禮》 庶子爲父後者...
    권차명喪禮四箋 卷十四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주제어사전(2)

  • / [종교·철학/유학]

    1638(인조 16)∼1710(숙종 36).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만갑, 아버지는 목사 성두, 어머니는 판서 김남중의 딸이다. 윤선거의 문인이다. 송준길의 추천으로 희릉참봉·동몽교관·상의원주부의 벼슬을 받았으나 모두 사퇴하였고, 1683년(숙종 9) 평강현감을

  • 갑을록 / 甲乙錄 [역사/조선시대사]

    윤증이 송시열에게 노서묘갈명을 개찬(改撰)해줄 것을 청한 서신과 송시열의 답서, 개찬이 거부된 것을 계기로 한 두 계열 사이의 진정(陳情)·신변(伸辨)의 상소·통문(通文) 등이 실려 있다.제3책은 소론계의 ()·최석정(崔錫鼎)·이계언(李季彦) 등의 신구소(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