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춘광”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9)
사전(3)
- 김춘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901∼1949. 극작가 겸 연출가. [개설] 본명은 조성(肇聲). 황해도 평산 출신. 아버지는 동영(東榮)이고, 어머니는 개성왕씨이다.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집을 떠났기 때문에 상업을 하는 어머니에 의하여 양육되었다. [생...이칭별칭김조성
- 밤섬부군당도당굿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밤을 샌다. [현황] 현재 밤섬부군당도당굿보존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매년 의식을 행하고 있으며, 지정당주 마용문, 지정무당 김춘광(박수), 지정악사 김찬섭 등이 주관한다. [의의와 평가] 이 굿이 처음 시작된 한강의 밤섬이 도시의 개발사업으로...연계항목밤섬부군당도당굿(밤섬부군당도당굿)
- 검사와여선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936년 김춘광(金春光)이 쓴 신파희곡. [내용] 1936년 김춘광(金春光)이 쓴 신파희곡. 4막 5장이며, 처음에는 ＜검사와 사형수＞로 발표되었다가 나중에 제목이 바뀌었다. 임선규(林仙圭)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라든가, 이서구(...
고서·고문서(6)
- 개운포(開雲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祥僑, 開雲浦萬戶金始喆, 天城萬戶方碩祿, 助羅浦萬戶裵世光, 幕嶺萬戶金鼎瑞, 所已萬戶李弘淵, 德浦萬戶劉寬澤, 濟物萬戶鄭光周, 在德萬戶金玉良, 造山萬戶朴東煥, 森森坡萬戶朴仁儉, 撫夷萬戶金春光, 長木浦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남도포(南桃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金甲島萬戶李祥僑, 開雲浦萬戶金始喆, 天城萬戶方碩祿, 助羅浦萬戶裵世光, 幕嶺萬戶金鼎瑞, 所已萬戶李弘淵, 德浦萬戶劉寬澤, 濟物萬戶鄭光周, 在德萬戶金玉良, 造山萬戶朴東煥, 森森坡萬戶朴仁儉, 撫夷萬戶金春光, 長木浦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덕포(德浦)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所已萬戶李弘淵, 德浦萬戶劉寬澤, 濟物萬戶鄭光周, 在德萬戶金玉良, 造山萬戶朴東煥, 森森坡萬戶朴仁儉, 撫夷萬戶金春光, 長木浦別將林德弘, 舊所非別將崔天逵, 黃龍別將金敏重, 林土別將金弘哲, 長壽別將朴壽觀, 首陽別將申益文, 舊乫坡知權管李秉訥, 江口權管崔宗嶸, 梁永浦權管金起福,...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덕진(德津)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金擎夏爲薺浦萬戶, 李祥僑爲金甲島萬戶, 車碩祿爲天城萬戶, 丁昌百爲助羅萬戶, 劉寬澤爲德津萬戶, 鄭光周爲濟物萬戶, 金玉良爲在德萬戶, 金春光爲撫夷萬戶, 朴仁儉爲森森坡萬戶, 朴東煥爲造山萬戶, 金敏重爲黃龍別將, 申益文爲首陽別將, 金弘哲爲林土別將, 金世徵·金德尙爲慶熙將, 李尙德...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6 第六統統首金鳳秋 [울산호적의 기초조사 및 전산화 (2단계) | 울산대학교]戶 寡鄭姓年陸拾捌甲寅本東萊父仁先祖化春曾祖萬方外祖金春光本金海 率女召史年參拾玖癸未次女召史年貳拾貳庚子婢順禮年參拾柒乙酉戊午戶口相准 (第五人) 老人鰥夫崔再必年陸拾捌甲寅本慶州父太守祖貴贊曾祖順立外祖成戒方本昌 寧率女召史年貳拾伍丁酉女年貳拾壹辛丑率人女安召史年陸拾柒乙卯等戊午戶口相准 * 第...연도_면이름1801년_범서면(凡西面) | 면이름범서면(凡西面) | 마을이름第一關門里
주제어사전(2)
-
김춘광 / 金春光 [예술·체육/연극]
1901년∼1949년. 극작가 겸 연출가. 본명은 김조성(金肇盛), 황해도 평산 출신이다.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에서 연극과 영화를 공부했다. 1935년 극단 예원좌(藝苑座)를 조직하여 「남북애화」‧「독초」‧「암흑가」‧「교정」 등 수많은 작품을 쓰면서 공연활동을 벌
-
검사와여선생 / 檢事─女先生 [예술·체육/연극]
1936년 김춘광(金春光)이 쓴 신파희곡. 1936년 김춘광(金春光)이 쓴 신파희곡. 4막 5장이며, 처음에는 ＜검사와 사형수＞로 발표되었다가 나중에 제목이 바뀌었다. 임선규(林仙圭)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라든가, 이서구(李瑞求)의 ＜어머니의 힘＞ 등과 함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