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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김상적” 에 대한 검색결과 5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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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58)

사전(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계집(耳溪集)』 (1708-1787) 1708(숙종 34)-1750(영조 26). 조선 후기의 문신.
    이칭별칭 사순(士順)
  • 참핵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들이 국경을 넘어가 살인사건을 일으켰을 때 송정명(宋正明)을 참핵사로 파견하였고, 1748년(영조 24)에는 청나라 심양에서 조선인 범죄를 심리하기 위하여 ()을 참핵사로 파견한 일이 있다. 조선 후기에는 조선인들이 청나라의 국경을 넘어가 물의를 일으...
  • 김세행(金世行)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崔慶振)의 딸이다. 할아버지는 참봉(參奉) 김호변(金虎變)이며, 증조할아버지는 판관(判官) 김준현(金峻賢)이다. 예조 참판(參判) ()의 조카이기도 하다. [효종~숙종 시대 활동] 1658년(효종 9) 나이 39세 때에 음직(蔭職)으로 경릉(敬陵...
  • 동무(東武)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왕을 인견(引見)하였을 때, 승지 이 동래부사의 장계와 절목을 읽자 영조가 동무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물었다. 이에 이주진(李周鎭)이 일본의 관백(關白)이 머무는 곳이라고 대답하였다[『영조실록』 23년 11월 25일]. 1866년(고종 3) 조선 조정에...
    동의어강호(江戶), 무장국(武蔵國) | 관련어강호막부(江戶幕府), 덕천가강(德川家康), 동경(東京), 이양선(異樣船)
  • 비총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노비의 신공징수의 경우에는 1745년(영조 21)에 심성희(沈聖希)‧() 등의 제안으로 영남지방에 비로소 시행하였다. 즉, 노비제도의 문란으로 종래의 노비추쇄 방법으로는 노비수를 정확하게 파악해 신공을 징수할 수 없자, 도내 어느 읍에서 노비수가 줄어...

고서·고문서(52)

  • 16129 B016129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17年 10月 5日_012 ○趙榮國, 以弘文館言啓曰, 新除授校理, 時在京畿江華府, 校理李濟遠, 時在龍仁地, 經筵入番事緊, 請斯速乘馹上來事, 下諭。 本館上番, 他無推移之員, 闕直已至多日, 事體未安,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6520 B016520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17年 10月 5日_012 ○趙榮國, 以弘文館言啓曰, 新除授校理, 時在京畿江華府, 校理李濟遠, 時在龍仁地, 經筵入番事緊, 請斯速乘馹上來事, 下諭。 本館上番, 他無推移之員, 闕直已至多日, 事體未安,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74482 B074482 동래 東萊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22年 1月 6日_015 ○奉朝賀朴弼琦, 同知尹師爀, 副護軍李廣義·金翰運·金光世·, 副司直金始㷜·尹彙貞·李宗白·趙載敏, 副司果李彝章·李壽鳳, 單付。 吏批言啓曰, 新除授東萊府使洪重一, 時無加資之命, 何以...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鞫廳, 嚴訊得情, 夬正王法。 上曰, 勿煩。 又所啓, 請瑞虎等兩賊孥籍, 亟令王府擧行。 上曰, 勿煩。 又所啓, 請還寢遠村減死定配之命, 更加嚴鞫, 夬正王法。 上曰, 勿煩。 措語竝同前 又所啓, 新除授掌令李以濟, 時在公洪道公州地, 持平, 以安集御史, 時在江原道。 請竝斯速乘...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鞫廳, 嚴訊得情, 夬正王法。 上曰, 勿煩。 又所啓, 請瑞虎等兩賊孥籍, 亟令王府擧行。 上曰, 勿煩。 又所啓, 請還寢遠村減死定配之命, 更加嚴鞫, 夬正王法。 上曰, 勿煩。 措語竝同前 又所啓, 新除授掌令李以濟, 時在公洪道公州地, 持平, 以安集御史, 時在江原道。 請竝斯速乘...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지역분류일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주제어사전(1)

  • / [종교·철학/유학]

    1708년(숙종34) ∼1750년(영조26). 조선 후기의 문신. 김득원의 증손, 할아버지는 김홍주, 아버지는 병조판서 김시형, 어머니는 이광조의 딸이다. 1735년 사관이 되어 사초의 작성에 종사하였으며, 1744년 응교로서 궁중에서 사용할 가인례에 대해 진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