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사민”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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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
사전(3)
- 장기중학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서원, 덕계 임재화의 유허비각인 덕미각, 효자 김사민을 기리는 정효각, 의사 만취 정치익의 추모비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르침과 배움을 위한 배경과 기반을 엄밀하게 갖춘 곳이다. 영어전용교실, 풋살장 등 소규모 농어촌 학교지만 도시의 어느 학교 못지않은 교육여건을 갖...
- 조선노동대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노동조합 설립 취지문이 문제가 되어 이항발‧김사민 등의 간부가 체포돼 활동이 잠시 침체되었다. 1923년 7월 7일 제4회대회에서는 안종영(安鍾英)‧오상준(吳相俊)‧김완규(金完圭)‧이교홍(李敎鴻) 등 15명이 집행위원이 되었다. 여기에 이항발‧김사민...
- 김영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3월 조선노동대회가 경성노동회로 개편될 때 김사민, 이항발 등과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같은 달 서울청년회 주최로 개최된 ‘파리코뮌 기념강연회’에서 「코뮌의 사(死)를 추억함」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또한 재경조선해방운동자단체 연합간친회가 서울파 산하의 1...이칭별칭김추봉|김창기
고서·고문서(5)
- 1864년 김칠환(金七煥) 서간(書簡) 2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 구축(1단계) | 전북대학교]1864년2월 6일에 김칠환(金七煥)이 이봉덕에게 보낸 서간이다. 김칠환은 상대방이 작년에 문과 승보시 복시에 급제한 것을 축하하면서, 완주(完州)에 사는 김사민(金士敏)의 집을 함께 방문하자고 부탁하고 있다.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전주 교동 남안재
- 난진(難進)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問 具由報營 ○所串站撥將 出身 鄭漢範 以本站防禦將率民兵百餘禁戢黨盜故使之誠嚴以遏賊路 ○以古寧朔面民兵千摠金元裕洪命大金汝成金再亨防禦將金思敏 守車踰三峯注音嶺三處 ○枇峴面 卽賊來初程備禦不可少忽使該面 防禦將朴聖裕趙昌有朴仁涉 ...출처전거平安道邑誌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0 第三十統統首金梅男 [울산호적의 기초조사 및 전산화 (2단계) | 울산대학교]籠軍正三年捌辛巳率婦金召史年貳拾己巳率女召史年拾參丙子率女召 史今故等乙酉戶口准 第六戶 折衝將軍行龍驤衛副護軍前羅時浦別將方碩彬年陸拾貳丁亥本溫陽父前天城萬戶必泰祖通德郞瀷曾祖老職嘉善太雄外 祖嘉善朴順慶本密城妻任姓年伍拾伍甲午本豊川父善環祖景昌曾祖成得外祖金士敏本盆城奴秋連年肆拾玖庚子婢愛化年...연도_면이름1768년_대현면(大峴面) | 면이름대현면(大峴面) | 마을이름第二十一外城隍堂里
- 김형기 외 209인 예심종결결정 장채극 외 14인 판결문(경성지법,복심법원)(金炯璣 외 209인 豫審終結決定 張彩極 외 14인 判決文(경성지방법원) 張彩極 외 14인 判決文(경성복심법원)) [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의 수집․정리․해제․DB화 | 동국대학교]출옥 후 처음 공식적으로 활동한 단체는 조선노동대회였다. 노동대회는 1920년 5월 문탁 등이 조직한 노동단체로 그의 實弟인 김사민이 관여했던 단체였다. 이후 김사국은 1921년 1월 28일 한춘복(韓春福) 등 4인과 보안법위반사건으로 다시 서대문경찰서에 구속되어 조사...제목김형기 외 209인 예심종결결정 장채극 외 14인 판결문(경성지법,복심법원)(金炯璣 외 209인 豫審終結決定 張彩極 외 14인 判決文(경성지방법원) 張彩極 외 14인 判決文(경성복심법원)) | 사건유형출판법‧보안법위반사건 | 소장처국가기록원
- 嘉靖大禮議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宗後’,而忽忘武宗,其失適均,毫髮無所差矣。朝廷大論,豈可以俗見亂之乎? 帝諭毛紀等,去冊文本生字。紀等力言不可。帝御平臺,召紀等責之曰:“爾輩無君,欲使朕亦無父乎?” ○禮官朱希周等上言:“皇上考孝宗母昭聖,已越三年。今更定之,則明詔爲虛文,不足取信於天下。” ○金獻民等曰:“必改孝宗爲伯考,則...권차명喪禮外編 卷四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신문·잡지(1)
- 해방일보_1951_0303_01 [한국전쟁기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해제.데이터베이스 구축 | 이화여자대학교]있는 30여호 가옥을 가택수색하고 있는 가구와 기타 재산 등을 략탈하여갔다. 청구동 303번지에 거주하는 팽청칠(63세) 로인은 그의 아들이 의용군에 갔다 하여 리승만 도당에게 체포되였으며 그의 가옥과 일체 재산은 몰수당하였다. 놈들은 동원동 15번지에 거주하는 김사민...대표표제어해방일보_1951_0303_01
주제어사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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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민 / 金思民 [역사/근대사]
1898-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성부(京城府: 현 서울) 종로구(鍾路區) 통의동(通義洞)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경성부 종로구 계동(桂洞)이다. 동생으로 2002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은 김사국(金思國)이 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