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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김관준” 에 대한 검색결과 1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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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2)

사전(8)

  • 허득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말기에 활약한 서도소리의 명창이며 비조(鼻祖). [내용] 생몰년 미상. 평양출신으로 ()과 함께 서도소리를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시켰다. 학식이 있어서 서도잡가의 사설을 다듬고 좋은 사설에 가락을 얹어 부르는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최순경(崔順慶)‧이인수(李仁洙)‧김칠성(金七星)‧김주호(金周鎬) 등이 있었다. 이들은 의 소리를 세상에 널리 알렸는데 김종조는 음반으로 「배뱅이굿」과 「전쟁가」를 취입하였고, 최순경도 「전쟁가」와「배뱅이굿」을 취입하였다. 김종조는 의「적벽가」를 개편하...
  • 최순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생몰년 미상. 일제강점기때 서도소리와「배뱅이굿」의 명창. [내용] 평안남도 순천(順川) 출신. ()과 김종조(金宗朝)로부터 서도소리와「배뱅이굿」을 배웠다. 서도소리로는 당시 첫손을 꼽는 명창이었다. 특히「배...
  • 김칠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생몰년 미상. 서도잡가의 명창. [내용] 평양 출신. 민족항일기에 활약하였으며,허득선(許得善)‧()의 제자이다. 선소리를 부를 때 입술을 이상하게 뒤집어 관중을 웃겨서 흔히 별명으로 ‘두루미 칠성’이라 불렸다.
  • 서도잡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가 楚漢歌>‧<추풍감별곡 秋風感別曲>‧<적벽부 赤壁賦>‧<관동팔경 關東八景>‧<배따라기>‧<자진배따라기>‧<관산융마> 등이 있다. 서도 소리꾼들은 평양에서 많이 났다. 고종 때 허득선(許得善)과 그의 후배 () 두 명창이 나서 이 두 사람에 의해서 오...

고서·고문서(1)

신문·잡지(2)

  • 경제·산업 사건 근대 (-) 원산 - 北村洞 - - 요리옥,음식점,카페 - 8 - 元山商工人名錄, 1940년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 토대연구지원 서강대학교 최기영
    대표표제어金寬俊(-) | 지역원산 | 품목- | 영업종목요리옥,음식점,카페 | 자료출처元山商工人名錄, 1940년
  • 조선지방행정_1933_12_10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市野澤酉之助 85 66쪽 작은 기사 있음. 파일분절요망. 畜音機とリンゴ, 66쪽. 朝鮮畜産調査統計に就て 吉田雄次郞 94 社會事業講習會に例して ...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33

기타자료(1)

  • ;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77166 남한 충남 예산농업학교 2-35 교우회보 제4호 1925―12―21 47면 ; 제7회
    학교소재지역충남 | 학교명예산농업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주제어사전(1)

  • / [예술·체육/국악]

    호(金周鎬) 등이 있었다. 이들은 의 소리를 세상에 널리 알렸는데 김종조는 음반으로 〈배뱅이굿〉과 〈전쟁가〉를 취입하였고, 최순경도 〈전쟁가〉와 〈배뱅이굿〉을 취입하였다. 김종조는 의 〈적벽가〉를 개편하여 〈화용도 華容道〉를 지었다고 전한다. 그가 지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