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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길상초” 에 대한 검색결과 1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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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

사전(7)

  • 영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다. 진표는 또 미륵진성(彌勒眞性) 제9간자(簡子)와 제8간자, 『공양차제비법(供養次第秘法)』 1권과 『점찰선악업보경(占察善惡業報經)』 2권을 주면서 영심에게 속리산으로 돌아가 ()가 난 곳에 절을 세울 것을 당부하였다. 영심은 가르침대로 속리...
  • 遮勒, 穆斯, 白樺, 蜜克特, 白楡, 八種, 靈芝, 萬木, 環衛, 賜名, 靈芝, 山中, 採歸, 籮, 飯甑, 蒸熟, 曬乾, 不壞, 錫, 管, 套根, 水甁, 竹葉, , 不朽, 靈芝草, 丹麴法, 丹麴, 秔米飯, 赤靈芝草汁, 養花草家, 靈芝, 枯木, 菌栮, 盆松, 枯木栮...
    출전오주연문장전산고 | 수록위치18권 1장 5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진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그들에게 의발과 『점찰선악업보경』 및 『공양차제법』, 그리고 189개의 간자와 미륵보살이 준 두 간자를 전해 주면서 이 교법의 유포를 부탁하였다. 속리산으로 돌아간 영심 등은, ()가 난 곳에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스승의 부탁에 따라 길상사...
  • 법주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자 영심(永深) 등에게 속리산으로 들어가서 ()가 난 곳을 택하여 가람을 이룩하고 교법을 펴라고 하였다. 이에 영심 등은 속리산으로 들어가 난 곳을 찾아 절을 세우고 절 이름을 길상사(吉祥寺)라 하였다. 그 뒤 1101년(숙종 6)에는 숙종이...
    이칭별칭길상사
  • 법주사(法住寺)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경전[法]을 전래해 와 머물렀다[住]는 전설에서 법주사라는 사찰 명칭이 유래하였다. 이후 진표(眞表)가 제자 영심(永深) 등에게 속리산에 가서 가 난 곳에 절을 지으라고 하여 776년(신라 혜공왕 12)에 중창하였고 길상사(吉祥寺)로 칭했다고 한다. 1101년(고...
    상위어교종(敎宗), 삼십육사(三十六寺) | 동의어길상사(吉祥寺), 속리사(俗離寺) | 관련어상환암(上歡庵), 복천암(福泉庵), 벽암각성(碧巖覺性), 영빈이씨(暎嬪李氏), 원당(願堂)

고서·고문서(2)

  • 유금강산록(遊金剛山錄) [금강산유람록 번역 및 주해 | 경상대학교]
    늙은 승려가 말하기를 “이 절은 곧 진표율사(眞表律師)가 창건한 절입니다. 진표율사가 이 절을 창건하고 나서 속리산(俗離山)에서 풀 하나를 옮겨 심었는데 그 이름이 ()입니다.”라고 하였다. 내가 몇 줄기를 캐어 오도록 했는데 작은 잎은 창포와 같고 알뿌리는...
    구분금강산 유람기 | 저자유경시(柳敬時) | 자료문의경상대학교 장원철 교수 연구팀
  • 漠北行程錄 [『연암집』 정본 사업 | 단국대학교]
    塘嶺, 穿長城, 會黃花鎭川、昌平之楡河, 諸塞外水, 經密雲城下. 元承相脫脫, 募能水利者, 圍堰水種, 歲收穀可百餘萬石. 明太監曹沒之地, 撥爲官庄, 小民由是失業, 白河水利遂廢. 金斡離不, 入順州, 敗郭藥師於白河, 卽此地也. 水勢悍急黃濁, 大抵塞外之水, 皆黃河也. 只有小...
    대표표제어漠北行程錄 | 목차熱河日記

주제어사전(1)

  • /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상록의 여러해살이 풀. ()는 석가세존(釋迦世尊)이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득도할 때 방석처럼 깔고 앉았던 풀로 ‘길하고 상서롭다’ 라고 여겨 붙은 이름이다. 또는 이 풀을 석가세존께 바친 이가 길상동자(吉祥童子)라는 데서 비롯되었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