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본말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2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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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2)
사전(17)
- 기사본말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편년체는 역사 기록을 연월일 순으로 기술하여 한 사건의 자료가 함께 기록되지 못하고 다른 기록이 중간에 끼어들게 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기사본말체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창안된 것도 사실이지만, 그보다는 역사에서 사건의 전말을 알고자 하는 새로운 역사...
- 조야기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서문중(徐文重)이 지은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의 책. [내용] 30권 23책. 필사본. 책 머리에 1626년(인조 4)까지의 국조기사년(國朝紀事年)과 총기(總記), 국조대사기(國朝大事記)가 적혀 있고, 본편에 종계변무(...
- 속자치통감장편기사본말(續資治通鑑長編紀事本末) [국내외 고려시대 원전자료의 총집성과 종합 DB화―동아시아 자료간 상호대조와 연동을 통한 가치 증대― | 고려대학교]사서 속자치통감장편기사본말(續資治通鑑長編紀事本末)楊仲良, 南宋 『續資治通鑑長編紀事本末』은 南宋 楊仲良의 저서이다. 楊仲良은 사천 사람으로, 관력과 생몰년은 확실하지 않다. 李燾의 『續資治通鑑長編』은 양이 방대하여 분류하기 어렵고 누락된 부분이 있어, 기사본말체로 『...서명속자치통감장편기사본말(續資治通鑑長編紀事本末) | 간행楊仲良, 南宋 | 개요고려시대 관련 중국, 일본 사서
- 송사기사본말(宋史紀事本末) [국내외 고려시대 원전자료의 총집성과 종합 DB화―동아시아 자료간 상호대조와 연동을 통한 가치 증대― | 고려대학교]사서 송사기사본말(宋史紀事本末)陳邦瞻, 明 『宋史紀事本末』은 明代 陳邦瞻(1557∼1623)이 지은 紀事本末體 사서이다. 陳邦瞻은 萬曆 26년(1598)에 進士에 올라 관직이 兵部左侍郞에 이르렀다. 이전에 沈越(1501∼1570)과 馮琦(1558~1602) 등이 송...서명송사기사본말(宋史紀事本末) | 간행陳邦瞻, 明 | 개요고려시대 관련 중국, 일본 사서
- 일동기유(日東記游) [조선시대 대일외교 용어사전 | 선문대학교]온 다음해, 즉 1877년 2월에 황해도 곡산군수(谷山郡守)로 있을 때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사건별로 시말을 적은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로 서술되었다. 1권에는 사회(事會)・차견(差遣)・수솔(隨率)・행구(行具)・상략(商略)・별리(別離)・음청(陰晴)・헐숙(歇宿)・승선(...유형분류문헌
고서·고문서(5)
- 『만국사기속편(萬國史記續編)』 (권1-권2)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필요성이 증대되게 된다. 그런데 중국과 일본의 세계사 서적이 읽기 힘들고 착오도 많은 점을 개탄하면서 국한문 혼용의 모범적인 세계사를 의도하고 『만국사기』를 간행했던 것이다. 이 책은 각국의 역사를 국명, 연도, 사건 등으로 구분하여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 형식의 서술...서명 『만국사기속편(萬國史記續編)』 (권1-권2)
- 『만국사기(萬國史記)』 (권1-권32)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의도하고 『만국사기』를 간행했던 것이다. 이 책은 각국의 역사를 국명, 연도, 사건 등으로 구분하여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 형식의 서술방식을 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각국의 정치·경제·사회·종교·관습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 서술 대상으로 삼고 있는데 특히 근대사 중...서명 『만국사기(萬國史記)』 (권1-권32)
- 『역사집략(歷史輯略)』 (권1-권11)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본말체 등의 서술방식에 비하여 사실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기 힘든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저자인 김택영은 이 책의 교육적 활용을 위하여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서술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던 것이다. 다음으로 한국고대사 체계를 단군-기자-마한-삼국-통일신라로 체계화하고 있는...서명 『역사집략(歷史輯略)』 (권1-권11)
- 『유년필독석의(幼年必讀釋義)』 (권1-권2)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과 인물을 다루면서 편년체와 기사본말체를 혼합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1900년에는 양계초가 집필한『청국무술정변기(淸國戊戌政變記)』를 번역하였고, 장지연과 함께 시사총보사를 광문사로 개칭한 후 정약용의 『목민심서(牧民心書)』와 『흠흠신서(欽欽新書)』를 간행하였다....서명 『유년필독석의(幼年必讀釋義)』 (권1-권2)
- 『보통교과동국역사(普通敎科東國歷史)』 (권1-권5) [근대 교과서[讀本類] 해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 성신여자대학교]사(普通敎科東國歷史)』이다. 같은 해 학부편집국에서 발행한 순한문체『동국역대사략(東國歷代史略)』을 국한문혼용체로 변환하여 소학교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편찬되었다. 『동국역대사략』과 마찬가지로 단군조선기에서 고려기까지가 서술 대상이며, 편년체를 바탕으로 하되 기사본말체식...서명 『보통교과동국역사(普通敎科東國歷史)』 (권1-권5)
주제어사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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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본말체 / 紀事本末體 [역사]
역사를 사건의 시말(始末)로 기록하는 편찬 체재. 이 체재의 특징은 사건의 명칭을 제목으로 내걸고 그에 관련된 기사를 모두 모아 서술하여 사건의 시말을 기술하는 방식이다. 기왕의 역사편찬 체재인 기전체와 편년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해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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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기문 / 朝野記聞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서문중이 지은 기사본말체의 책. 30권 23책. 서문에 1626년(인조 4)까지의 국조기사년과 총기, 국조대사기, 본편에 종계변무·개역·서변정토·을해옥사와 이시애의 토평, 무오사화·윤비폐의·폐신비의·복소릉의·기묘사화·복성군옥사·을사옥사·벽서옥사·기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