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금양잡록”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0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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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9)
사전(94)
- 금양잡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두와 한글로 표기한 곡물 이름(예컨대, 오려[早稻]에 ‘救荒狄所里 구황되리 一名氷折稻 어름것기’, 콩[大豆]에 ‘百升太 온되콩, 火太 블콩, 者乙外太 쟐외콩’ 등)은 15세기 말의 국어사 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 금양잡록 / 강희맹...
- 금양잡록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선 초기 문신 강희맹(姜希孟, 1424-1483)이 지은 농서.정의조선 초기 문신 강희맹(姜希孟, 1424-1483)이 지은 농서.[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Geumyang jamnok | MR표기Kŭmyang chamnok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衿陽雜錄 [조선시대 유서(類書) 기반 지식 DB 및 지식지도 구축 | 고려대학교]TD_I5_D_0078 衿陽雜錄 서적-문집 農談, 老農, 問答 直說 D_08_03_27 대동운부군옥 8권 3장 27절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8권 3장 27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선농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조선 전기에 강희맹(姜希孟)이 한역한 농요(農謠). [구성 및 형식] 모두 14수. 작자의 농서(農書)인 『금양잡록(衿陽雜錄)』 가운데 실려 있다. 이 밖에 『국조시산(國朝詩刪)』과 『속동문선』 등에도 수록되어 있다. 벼슬길에서 물러나
- 조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시대에 이르면 조는 피ㆍ기장ㆍ수수 등과 함께 오곡에 포함 될 정도로 주식으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된다. 또, 고려시대에는 곡류 중 가장 생산량이 많아 쌀의 다음가는 주식으로 꼽혔으며, 그 품종이 개발되어 조선 전기의 『금양잡록(衿陽雜錄)』에는 조의 품종이 무려 15종으로...
고서·고문서(5)
- 群書目 [『연암집』 정본 사업 | 단국대학교]王禎】 山林經濟籍【明 屠隆】 神隱 種樹書【兪貞木】 務本新書 四民月令【崔寔】 閑情錄 四時類要 陸桴亭【明 陸世儀】 纂文 纂要補 傅子 種蒔直說 韓氏直說 直說補 農桑直說 田園必考 居家必用 本朝 衿陽雜綠【姜希孟】 穡經【朴世堂】 農事直說【申洬】 增補山林經濟【柳重霖】 考事新書【...대표표제어群書目 | 목차課農小抄【補遺 補遺 : 이 부분은 저본에는 빠져 있으나 『沔陽雜錄』 3~4책에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보충한 것임.】
- 『課農小抄』 凡例 [『연암집』 정본 사업 | 단국대학교]上海古籍出版社, 1985. 『王禎農書』 : 王禎 撰, 農業出版社, 1981. 『齊民要術』 : 賈思勰 編, 中華書局, 1970. ② 韓國 『衿陽雜綠』 : 姜希孟 撰, 私淑齋集 권11, 1805年刊, 韓國文集叢刊12, 民族文化推進會, 1988. 『農事直說』 : 申洬 撰,...대표표제어『課農小抄』 凡例 | 목차課農小抄
- 占候 [『연암집』 정본 사업 | 단국대학교]衿陽雜錄』曰: 農家之患, 水旱爲重而風次之. 然風之來也不一, 而或有損益者焉. 『爾雅』, 南曰‘凱風’, 東曰‘谷風’, 北曰‘涼風’, 西曰‘泰風’, 此正四方之風也. 暴風從上下曰‘頹’, 從下上曰‘飈’, 此諸風之失其正者也. 左氏記八風, 幷四正四隅, 爲八正風. 天地之正氣, 隅風天...대표표제어占候 | 목차課農小抄
- 諸穀名品 [『연암집』 정본 사업 | 단국대학교]다기,【一名‘御飯米’.】 粘稻類, 구렁찰, 쇠노 노 : 저본에는 ‘소’로 되어 있으나 『衿陽雜錄』 및 ‘계서’, ‘승계’, ‘동양’, ‘용재’에 의거하여 수정함.찰, 다다기찰, 粘山稻, 보리山稻. 大豆類, 黑太, 오해파지콩, 黃太, 온되콩, 불콩, 잘외콩, 왁대콩,...대표표제어諸穀名品 | 목차課農小抄
- 문적략 [伊藤東涯의 三韓紀略 연구 | 고려대학교]『사숙재집』은 성종의 명에 따라 서거정이 편찬한 것이다. 이외에도 『衿陽雜錄』·『村談解頤』 등이 전한다., 字 景醇이 지었다. 『안재집』 1질. 성 아무개 成任을 말한다. 정확한 정보를 몰랐기 때문에 성만 표기하였다.가 지었다. 좌참찬이다. 성간의 큰 형이다. 실제로는...대표표제어문적략 | 편명_제목문적략
주제어사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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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잡록 / 衿陽雜綠 [경제·산업/산업]
조선 전기의 문신 강희맹(姜希孟)이 네 계절의 농사와 농작물에 대한 필요사항을 기술한 농서(農書). 저자가 52세에 좌찬성에서 물러나 그의 빙부가 남긴 경기도 금양현(衿陽縣: 지금의 경기도 시흥시·광명시와 서울특별시 금천구 지역)에 있는 묘막에 은거하여 손수 농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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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집성 / 農家集成 [경제·산업/산업]
조선 중기의 문신 신속(申洬)이 편술한 농서. 1655년(효종 6)에 간행. ≪농사직설≫·≪금양잡록 衿陽雜錄≫·≪사시찬요초 四時纂要抄≫의 세 농서와 부록으로 ≪구황촬요 救荒撮要≫가 덧붙어 있는 합편이다. 그러나 각 부분의 내용은 시대에 따른 개수와 보충이 있어 당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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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기 / [경제·산업/산업]
된 것 같다. 따라서 ‘마지기’는 어디까지나 보조 단위였으며 문헌상 최초의 기록은 1483년(성종 14) 강희맹(姜希孟)이 저술한 ≪금양잡록 衿陽雜錄≫에 “아홉 사람이 쟁기를 끌어 갈면 가히 한 마리의 소가 하루 간 것을 대신할 수 있으며, 20∼30말의 씨앗을 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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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구 / 選農謳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강희맹(姜希孟)이 한역한 농요(農謠). 모두 14수. 작자의 농서(農書)인 『금양잡록(衿陽雜錄)』 가운데 실려 있다. 이 밖에 『국조시산(國朝詩刪)』과 『속동문선』 등에도 수록되어 있다. 벼슬길에서 물러나 금양(衿陽 : 지금의 시흥)에 은퇴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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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맹 / 姜希孟 [종교·철학/유학]
장원급제한 뒤 종부시주부, 예조좌랑, 이조참의, 진헌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성종의 명에 따라 서거정이 편찬한 ≪사숙재집≫ 17권 이외에 ≪금양잡록≫·≪촌담해이≫ 등이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