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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동여래입상” 에 대한 검색결과 7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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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7)

사전(6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산읍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높이 40.3㎝. 국보 제182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대좌와 광배를 잃어버린 상태. 몸의 형태나 세부 표현이 부드럽고 단순하며, 옷주름이 정리되어서 단정한 인상을 준다. 중국 당나라 초기의 조각 양식과 관련이 있...
    이칭별칭선산출토금동여래입상 | 연계항목금동여래입상(金銅如來立像)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國美術史硏究의 二‧三問題(金元龍, 亞細亞硏究 7-3, 高麗大學校亞細亞問題硏究所, 1964)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으로, 대략 7세기말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높이 38.2㎝. 보물 제284호. 간송미술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양감은 많이 줄어들고 있다. 조각 표현은 평면적이고 굳어지는 경향을 엿보이고 있다. 옷주름도 형식화되어 가고 있어 비교적 연대가 내려오는 9세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모습의 불상의 형식은, 선산(지금의 구미) 출토의 (국보 제182호)이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통일신라시대의 . 높이 25.4㎝. 보물 제779호. 출토지는 알 수 없으나 광배의 일부를 지닌 불신이 따로 주조된 대좌에 부착되어 있으며, 보존 상태가 좋아 9세기 금동 불상의 양식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그래서 어깨 이외에는 몸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는다. 옷자락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차 넓게 퍼지면서 두터워진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쏠리면서 연속된 V자형의 옷주름은 연가7년명(延嘉七年銘, 국보 제119호)이나 금동계미명삼존불(金銅癸未銘三尊...
    이칭별칭보원사지출토금동여래입상

고서·고문서(1)

  • 경상남도 의령 출토 연가7년명금동불 [국내외 출토 한국 고대 역사자료의 총집성과 통합 DB 구축 | 동국대학교]
    文』 Ⅰ, 駕洛國史蹟開發硏究院, 1992 황수영, 「高句麗 延嘉七年銘 」, 『美術資料』 8, 1963 최성은, 「중국 남북조시대 불교조각을 통해 본 고구려 延嘉 7년명 」, 『선사와 고대』 51, 20171
    연대539년 추정 | 서체해서 | 소재지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국립중앙박물관) | 자료문의동국대학교 윤선태 교수

기초학문(1)

  • 중국 남북조시대 불교조각을 통해 본 고구려 延嘉 7년명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최성은, 게재일 : 2017
    60653 최성은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한국고대학회 2017 중국 남북조시대 불교조각을 통해 본 고구려 延嘉 7년명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iew.htm
    유형논문 | 게재일2017

멀티미디어(4)

기타자료(7)

  • 유적발굴조사개요 제1절.위치와 황경 제2절.유적현황 제3절.조사단구성 제4절.조사일지 / 제Ⅲ장.발굴조사내용 제1절.조사범위와 방법 제2절.가람의 구조와 특징 가.건물지 나.석조물 제3절.출토유물 가. 나.와당류 다.토‧자기류 라.금속기류 / 제Ⅳ장.종합고찰...
    발행연도1985 | 발굴기관동아대학교박물관 | 발굴지역경상남도
  • 장시설이 노출되어 있고 부엌 시설이 있어 승방지이며 바로 북쪽에 석불좌상이 있어 법당 겸 승방으로 짐작된다. 출토유물로 보아 17~19세기까지 존속되었다고 본다. 발굴조사에서 얻어진 자료는 자기편, 와편이 대부분이며, 이 출토되었다. 유물들은 층위를 이룬...
    발행연도1984 | 발굴기관전남대학교박물관 | 발굴지역전라남도
  • 같은 시설이 있다. 그 외 건물지 1의 남쪽으로는 목주열, 북동쪽에서는 폐와무지가 확인되었다. 하층에서는 주혈과 석렬 등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상층에서는 ㆍ금동보살입상ㆍ금동경패ㆍ금동판불ㆍ소조불ㆍ연화문 수막새ㆍ당초문 암막새ㆍ고려도기ㆍ고려청자ㆍ분청사기 등이...
    발행연도2006 | 발굴기관경남문화재연구원 | 발굴지역경상남도
  • 에서는 1968년에 백제이 출토되어 그 창건연대를 백제시대까지 올려볼 수 있다. 문헌 기록상 고려시대에 최전성기를 이루었고 조선시대까지 그 법등이 이어져왔으나, 이후 법등이 끊기면서 민가가 들어서고 그 흔적을 찾기 어렵게 되었다. 이에 충청남도와 서산시는 사...
    발행연도2006 | 발굴기관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 발굴지역충청남도
  • 에도 토기편을 비롯하여 고려시대의 청자편 등 다수의 유물이 수습되었다. 당동리 폐사지 B지구는 지표상에 남아있는 유물을 확인 할 수 없고 와편만이 수습되었다. 죽곡면 당동리에서는 폐사지와 석불좌상 2구가 조사되었고, 1점이 발견매장문화재로 신고되었으며...
    발행연도2003 | 발굴기관국립광주박물관 | 발굴지역전라남도

주제어사전(2)

  • / [예술·체육/조각]

    백제시대의 불상. 높이 9.3㎝.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1968년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보원사지(普願寺址)에서 발견되었다. 두 발 이하를 잃었으나 금도금이 양호하게 남아 있고 조각 수법이 정교한 초기 백제불의 귀중한 예이다. 소발(素髮)의 머리 위에는 높고 큼직

  • 경주감은사지 / 慶州感恩寺址 [예술·체육/건축]

    굴조사에서 초창(初創) 이후 2번에 걸쳐 중건(重建)되었으며 조선시대 초기에서 중기 사이에 폐사(廢寺)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발굴조사 결과, 지정(至正) 11년(1351) 명문(銘文)이 있는 청동반자(靑銅飯子), 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