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근사록” 에 대한 검색결과 총 51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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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84)
사전(285)
- 유정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지은 『상변통고(常變通攷)』를 교정하였으며, 『근사록집해(近思錄集解)』의 미비점을 검토하여 『근사록집해증삭(近思錄集解增削)』을 저술하였다. 문집으로 『수정재집(壽靜齋集)』 6책이 있다. 『수정재집(壽靜齋集)』이칭별칭 이중(耳仲)| 수정재(壽靜齋)|제문(齊文)
- 권세숙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1753년 지평ㆍ정언을 거쳐 1757년 홍문록에 올랐으나, 송시열(宋時烈) 추종자들에 의해 홍문관직에 오르지 못하고 있던 중, 탕평책을 실시하던 영조의 특명에 의해 1758년 교리에 임명되었다. 학문에 뛰어났으며, 저서로는 『근사록차의(近思錄箚疑)』와 문집...이칭별칭 무숙(茂叔)| 도계(道溪)
- 속근사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어 대체로 『근사록』의 편목과 동일하다. 「도체」는 성리학의 근본이 되는 성의 본원과 도의 체통을 논한 것으로, 모두 학자들의 수신과 제가의 기본이 되는 학설이다. 「이단」은 공자의 학문과 원류를 달리하는 학설들이 인간의 인륜에 위배됨을 지적하여 후학들이 현혹되...
- 근사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370년(공민왕 19) 이인민(李仁敏)이 중국의 『근사록』을 복간한 책. [내용] 4책. 목판본. 보물 제262호. 경상북도 봉화의 권정우(權廷羽)가 소장하고 있다. 『근사록』은 원래 송나라 유학자인 주희(朱熹)와연계항목근사록(近思錄)
- 근사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1370년(공민왕 19) 성산이씨(星山李氏) 노숙(魯叔)이 중국의 『근사록』을 복간한 책. [내용] 2책. 목판본. 보물 제1077호.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있다. 『근사록』은 원래 송나라 주희(朱熹)‧여조겸(呂祖謙...
고서·고문서(197)
- 근사록(近思錄) [해외소장 한국전적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2단계) | 고려대학교]내용분류종교/풍속-유교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일본 동양문고(東洋文庫)
- 근사록(近思錄) [해외소장 한국전적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1단계) | 고려대학교]내용분류교육/문화-문학/저술 | 형식분류고서-기타 | 현소장처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아사미 문고)
- 근사록(近思錄) [해외소장 한국전적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1단계) | 고려대학교]내용분류교육/문화-문학/저술 | 형식분류고서-기타 | 현소장처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도서관(아사미 문고)
- 近思錄疾書序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kh_00002 문화‧생활 작품 조선 근사록질서(近思錄疾書) 近思錄疾書序 近思錄疾書序 近思錄疾書序 이익(李瀷, 1681~1763) HCRT_0:0:1 昔者, 夫子“罕言命與仁”, “罕言”者, 特罕與初學言. 至傳心傳道, 雖欲嘿 嘿: 《근사록질서》에는 ‘黑’으로 되어서명근사록질서(近思錄疾書)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근사록석의(近思錄釋疑) [해외소장 한국전적의 해제 및 디지털화를 통한 공유화 사업(2단계) | 고려대학교]내용분류종교/풍속-유교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일본 동양문고(東洋文庫)
신문·잡지(2)
- 미사일_1962_019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95 근사록삼제 조연현 96 원선생견문기 (1) 계문수 97 구경꾼이온 송상용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62
- 책소식_1977_027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近思錄>, 서울, 삼중당, 1976 이혜순 44 (독후감) <죽음 앞에서> 도날드 고나드 지음, 김종철 옮김, 청년사 펴냄 홍미영 46 (...발행국가한국 | 발행연도1977
주제어사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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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 / 近思錄 [종교·철학/유학]
송대의 성리학자 주희와 여조겸이 공동으로 만든 책. 두 사람이 초학자들을 위하여 선학들의 사상 가운데 학문을 다스리는 대강과 인신에 절근한 것이다. 622조목을 뽑아 1178년에 14권으로 완성했다. 이 책은 송학의 이념과 체계가 분명하여 옛부터 송학을 배우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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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부주 / 近思錄附註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평묵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856년(철종 7)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김평묵이 춘천에서 곤궁한 세월을 보내던 38세 때 지었다. 1905년(광무 9)에 간행된 김평묵의 문집인 『중암집(重庵集)』에는 서문만 실려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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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석의 / 近思錄釋疑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정엽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661년에 간행한 주석서.유학서. 4권 4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이 주돈이(周敦頤)·장재(張載)·정호(程顥)·정이(程頤) 등의 저서와 어록 가운데서 중요한 것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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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록질서 / 近思錄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근사록』 중에서 의문나는 부분을 조목별로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14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이익이 안산(安山) 첨성촌(瞻星村)에서 학업에 전념할 때 저술한 것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원래 『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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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기의 / 經書記疑 [종교·철학/유학]
사서삼경과 『근사록』의 장구나 편목에서 필요한 부분을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불분권 5책. 필사본. 편자 또는 필사연대 모두 미상이며, 서문과 발문도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제1책에 「대학기의(大學記疑)」·「독용기의(讀庸記疑)」·「근사록기의(近思錄記疑)」,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