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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균역법” 에 대한 검색결과 21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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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00)

사전(190)

  • 균역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후기 () 시행에 따른 여러 가지 일을 관장했던 관서. [내용] 1751년(영조 27) 을 시행하면서 감필(減疋)에 따른 부족한 재정을 각 관청에 보충해주기 위해 어염세(魚鹽稅)ㆍ은여결(隱餘結)ㆍ군관포(...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토록 하는 내용의 으로 시행을 보게 된다. 그 제정경위와 내용, 성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양역의 폐단에 대한 대책논의는 효종‧현종대 이래 거듭되어서 숙종 때에는 군사비 지출을 줄이기 위한 군사 수의 감축, 군문(軍門)의 축소와 같은 소변통론(小變通論)과...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선 후기 영조 때 양역제(良役制)의 개선을 위해 실시하였던 재정제도.
    정의조선 후기 영조 때 양역제(良役制)의 개선을 위해 실시하였던 재정제도.[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gyunyeokbeop | MR표기kyunyŏkpŏp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균역청(均役廳) 군역(軍役), 군포(軍布), 균세사(均稅使), 양역(良役) 정치행정/정책 법제 정책 대한민국 조선후기 영조~고종 김덕진 1750년(영조 26) 균역청(均役廳...
    하위어균역청(均役廳) | 관련어군역(軍役), 군포(軍布), 균세사(均稅使), 양역(良役)
  • 삼정이정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못하고 영조 때 () 실시에까지 가게 되었다. 그러나 철종 때에 들어와 오랫동안 누적된 삼정문란과 탐관오리의 착취로 삼남일대는 민란이 잇달아 일어나 이를 수습하기 위하여 안핵사(按覈使)‧선무사(宣撫使)‧암행어사 등을 파견하여 그 수습책을 강구한 결과...

고서·고문서(9)

  • 지세에 관련한 조사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 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이 자료는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조선시대의 지세제도와 운영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조사보고서이다. 문헌조사 등을 토대로 내용을 기술한 것으로, 지세에 관한 최종 기술보고서의 초고로 추정된다. 조선의 개국으로부터 ()을 시행한 18세기 중엽까지의 시기를 대상으...
    분류민사 | 소장처국사편찬위원회 | 출판사없음
  • 亨元曰, 果難盡捧矣。 上曰, 古則爲政, 專以損上爲事, 今則反是。 南中儲峙米, 全無一石, 京中則雖若多入, 而此無異於割肉充腹, 雖若無損下之事, 而其實則自歸於損下。 且惠廳所儲之不能新舊相繼, 殆是百年內所無, 蓋不能量入爲出, 則轉致雖多, 亦爲無益矣。 ?昔先大王之行也, 當初...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36790 B036790 내포 內浦 군사교통 承政院日記 正祖 19年 6月 16日_036 , 蓋不能量入爲出, 則轉致雖多, 亦爲無益矣。 ?昔先大王之行也, 當初聖意, 則欲待行之數年, 國用充足之後, 以爲數年一次式蕩減身布之計也當比?歲, 予則欲盡爲蕩減, 雖以事體之重大, 有...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합천군읍지(陜川郡邑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해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시행 이후 재정의 변화상을 본 읍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내용분류정치/행정 - 조직/운영 | 형식분류고서 - 지리서 | 현소장처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제주읍지(濟州邑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2단계) | 서울대학교]
    기 후반 제주민이 지고 있던 각종 부담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서 제주의 대동과 균세는 육지에 시행된 대동법과 과 달라서, 제주민은 말, 귤, 곽, 전복, 표고, 희귀목 등 각종 해산물, 임산물, 축산물 등을 여전히 현물형태로 중앙에 상납하였음을 알...
    내용분류사회-지리 | 형식분류고서 - 지리서 | 현소장처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기초학문(1)

  • 시행기 雜役價의 詳定과 지방재정 운영의 변화* -충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송양섭, 게재일 : 2010
    27403 송양섭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고려사학회 2010 시행기 雜役價의 詳定과 지방재정 운영의 변화* -충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https://www.krm.or.kr/krmts/search/detailV
    유형논문 | 게재일2010

주제어사전(11)

  • /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영조 때 양역제의 개선을 위해 실시하였던 재정제도. 의 내용에는 감필균역(減疋均役)과 그에 따른 재정결손을 보완하기 위한 대책의 두 가지가 포함된다. 우선 감필균역은 단순한 감필에만 그치지 않고 종전의 약간씩 차이가 있던 양역 부담량을 1필로 통일하

  • 균역청 / 均役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시행에 따른 여러 가지 일을 관장했던 관서. 1751년(영조 27) 을 시행하면서 감필(減疋)에 따른 부족한 재정을 각 관청에 보충해주기 위해 어염세(魚鹽稅)·은여결(隱餘結)·군관포(軍官布)·결전(結錢) 등에서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징수,

  • 균역사실 / 均役事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계희가 균역에 관한 사항들을 수록하여 1751년에 편찬한 역사서. 1책 12장. 사본(寫本). 대리청정을 하고 있는 왕세자[思悼世子]에게 제정의 경과와 결말을 알리기 위하여 당시 균역청 당상인 병조판서 홍계희(洪啓禧)가 1751년 12월에

  • 영조 / 英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1대 왕(1694∼1776). 재위 1724∼1776년. 1725년 압슬형을 폐지하고, 아울러 사형을 받지 않고 죽은 자에 대한 추형을 금지시켰다. 1750년 을 시행하여 양역의 불균형을 바로잡았다. 1770년 최초의 백과사전《동국문헌비고》를 진찬하게

  • 홍계희 / 洪啓禧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3∼1771). 이재 문인, 1748년 통신상사로 일본에 다녀 온 뒤, 비변사당상·충청도관찰사 등을 거쳐, 병조판서로 제정을 주관했다. 이후 이조·형조·병조·호조·예조의 판서 및 예문관대제학 등을 지냈다. 글씨에도 능하했고, 저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