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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귀때토기” 에 대한 검색결과 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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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5)

사전(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기‧원삼국시대와 백제시대에 나타난다. [내용] 신석기시대의 것으로는 이른 시기의 유적인 부산 동삼동‧영선동패총에서 출토되었다. 영선동의 는 N자형의 덧무늬〔隆起文〕또는 짧은 생선뼈무늬〔魚骨文〕가 아가리에 시문된 둥근 바닥의 사발〔碗〕로 입술 바로...
    이칭별칭주구토기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귀때가 달려 있는 신석기‧원삼국시대와 백제시대의 토기.
    정의귀때가 달려 있는 신석기‧원삼국시대와 백제시대의 토기.[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문광부표기gwittae togi | MR표기kwittae t’og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부리토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나타나고 전형적인 부리토기는 사라지게 되었다. → 新羅‧伽倻土器編年에 關한 硏究(李殷昌, 曉星女子大學校硏究論文集 23, 1981) 주구부소호 삼국시대 사용된 부리가 달린 토기. 주구토...
  • 이형토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토되고 있다. 단지를 변형시킨 것은 ‧부리토기와 유공광구소호(有孔廣口小壺)‧맞새김단지가 있다. 맞새김단지는 긴 타원형 몸통 위에 짧고 바로 선 몸이 달려 있으며, 몸통에는 장방형 구멍을 3단으로 엇갈려 뚫었다. 이들 기형용기는 용기적인 형태를 갖추...
  • 남원세전리유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여 있는 진흙으로 축조된 화덕자리가 1, 2개소 있고, 그 주변에 대형 독〔甕〕이 놓인 경우가 적지 않다. 바닥은 본바닥인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진흙을 깔았으며, 그 위를 다시 불에 구워 단단하게 한 것도 있다. 출토토기로는 원삼국시대의 독‧바리‧‧국자형...

주제어사전(2)

  •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귀때가 달려 있는 신석기·원삼국시대와 백제시대의 토기. 일명 ‘주구토기(注口土器)’라고도 한다. 귀때란 안에 담긴 액체를 따를 수 있도록 그릇 입술의 한 쪽을 삐죽이 내밀게 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귀때가 달려 있는 토기는 신석기·원삼국시대와 백제시대에 나타난다.

  • 공주안영리유적 / 公州安永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1기도 있다. 이 유적에서 백제시대 고분은 모두 14기가 있다. 생활유적이 주로 구릉의 능선 상부에 남아 있는 반면 분묘유적은 경사면에 남아 있다. 출토된 유물은 주거지와 구덩이 모두에서 깊은바리〔深鉢〕·바리〔鉢〕·주발〔椀〕·독〔甕〕·쟁반·〔注口附土器〕등의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