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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권자신” 에 대한 검색결과 3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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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36)

사전(27)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456(세조 2). 조선 전기의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할아버지는 한성부윤 백종(伯宗)이고, 아버지는 판한성부사 전(專)이며, 어머니는 서운관부정 최용(崔鄘)의 딸이다. 문종비인 현덕왕후(顯德王后)의 아우이다. ...
    이칭별칭 충민(忠愍)
  •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단종의 외삼촌으로, 궁중을 지키라는 명을 받는다. 성삼문 등과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실패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TD_L14_D_3410 인물 禮曹判書 光廟丙子 安東 顯德王后, 朴彭年, 魯山 D_15_02_27 대동운부군옥 15권 2장 27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5권 2장 27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윤영손 [한국 고전소설 캐릭터 사전 | 국민대학교]
    의 매부로 성삼문 등과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실패한다.
    분야문화‧생활 | 유형인물
  • 대봉서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 있었던 서원. [내용] 1847년(헌종 13)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책(權策)‧권상길(權尙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고서·고문서(9)

  • 16122 B016122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5年 4月 12日_024 樸其姿, 擧之可以矯薄俗, 雖循循言若不出, 然恢恢刃則有餘, 出典湖州, 允著淸淨之治, 入貳卿尹, 蔚有公平之譽, 皐, 寔惟重鎭, 兼管水陸留守, 襟帶山河, 譬如左右扶風, 國家門戶,...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6289 B016289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英祖 5年 4月 12日_024 樸其姿, 擧之可以矯薄俗, 雖循循言若不出, 然恢恢刃則有餘, 出典湖州, 允著淸淨之治, 入貳卿尹, 蔚有公平之譽, 皐, 寔惟重鎭, 兼管水陸留守, 襟帶山河, 譬如左右扶風, 國家門戶,...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5445 B015445 강화부 江華府 정치행정 承政院日記 景宗 4年 4月 17日_027 畿, 寔是重鎭。 密邇陵寢, 春秋奉審之行, 迫近京師, 水陸都會之所。 田疇多瘠, 元無積粟之藏, 水旱頻仍, 莫辦納秸之賦。 重以北使之接武, 靡見下戶之息肩。 村間之鷄狗不寧, 難給供...
    출처전거承政院日記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1923년 영해향교(寧海鄕校) 통문(通文)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으로 단종과는 외척의 관계이다. 그런데 이 1455년과 1456년 사이에 단종을 복위시키려는 일을 꾸미다 발각되어 위로 두 형까지 모두 사형을 당했으나, 권책만은 나이가 어려 영해로 유배되어 겨우 목숨을 보전할 수 있었다. 권책은 자신의 이러한 처지에도 불구하...
    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통문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 현소장처경주 옥산서원
  • 으로는 가정, 밖으로는 마음에 師友의 유익함이 있도록 해야 한다고 경계한 내용이다. 答安箕五(在極) 33 안재극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금의 유학이 유명무실해진지 오래된 것을 말하고, 실제 필요한 일에 힘써야 됨을 말하고 있다. 與(頊淵, 1916) 34 권...
    분야문학 | 유형문헌

주제어사전(3)

  • / [종교·철학/유학]

    ?∼1456(세조 2). 조선 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한성부윤 권백종, 아버지는 판한성부사 권전, 어머니는 서운관부정 최용의 딸이다. 문종비인 현덕왕후의 아우이다. 좌부승지, 호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1456년 성삼문·박팽년 등과 함께 단종복위를 도모하였으나 김질의

  • 대봉서원 / 大峯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 있었던 서원. 1847년(헌종 13)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책(權策)·권상길(權尙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

  • 사육신 / 死六臣 [역사/조선시대사]

    1456년(세조 2)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죽은 6명의 신하. 박팽년·성삼문·이개·하위지·유성원·유응부 등 여섯 사람을 말한다. 사육신 사건으로 김문기·박쟁··성승·윤영손·허조 등 많은 사람이 연루되어 참혹한 죽음을 당하였다. 그리고 세조는 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