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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궁사전” 에 대한 검색결과 1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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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5)

사전(1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치되었다. 당시 최고 권력자인 국왕과 그 족속인 왕실은 자신들의 사적인 물적 기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현존 위치를 유지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당시 사전의 겸병 추세에 편승, 스스로 공전과 사전을 점탈해 창고은 급증하였다. 이와 같은 창고이 지급된 곳을...
  • 능침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나타나는 것은 고려 말에 단행된 과전법(科田法) 규정에서인데, 창고전(倉庫田)‧() 등과 함께 왕실의 사유토지로 분류되며 이른바 유조무세지(有租無稅地)의 하나였다. 즉 수조권자인 능침은 경작 농민으로부터 1결(結)당 30두(斗)의 조(租)를 거두어 들...
  • 내수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시대 왕실 재정을 담당한 내수사에 소속된 토지. [내용] 과전법(科田法)에 규정된 창고(倉庫)의 소임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본래 과전법상에서도 왕자들에게는 과전‧별사전(別賜田) 등이 지급되었다. 따라서 국왕들은 본궁...
  • 궁원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 왕족과 왕의 비빈들이 거주하던 궁원에 소속된 여러 토지의 총칭. [개설] 일명 궁수전(宮受田)이라고도 하며, 고려 말에는 ()이라고도 하였다. 궁원전에는 궁원이 원래부터 소유하고 있던 토지, 국가ㆍ왕실로부터 받...
    이칭별칭궁수전|궁사전
  • 처간(處干)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園) 즉 내수사전(內需司田)에 소속된 소작인을 지칭한다. 이 용어는 고려시대 특별 행정 구역이었던 진(津)·처(處)·장(莊) 등에서 처에 소속된 소작인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이러한 관행이 조선시대로 이어졌다. [담당 직무] 처간은 내수사전, , 내장전, 창...
    관련어장정(莊丁)

고서·고문서(4)

주제어사전(1)

  • / [경제·산업/경제]

    고려 후기에서 조선 초기까지 왕실 재정을 위해 지급된 토지. 고려 말에는 내고가 발달해 소위 창고궁사가 설치되었다. 당시 사전의 겸병 추세에 편승, 스스로 공전과 사전을 점탈해 창고은 급증하였다. 이와 같은 창고이 지급된 곳을 이른바 오고칠궁(五庫七宮)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