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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굽혀묻기” 에 대한 검색결과 1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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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0)

사전(10)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시체의 매장 때 손과 다리를 꺾어 구부린 상태로 안치(安置)시키는 매장법. [내용] ‘굴장(屈葬)’이라고도 한다. 전신을 반듯하게 펴서 묻는 펴묻기[伸展葬]에 대비되는 것으로서 자세에 따라서 몇 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바로눕혀[...
    이칭별칭굴장(屈葬)
  • 토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는 간단한 방법이었다. 시체의 자세는 펴묻기〔伸展葬〕 또는 〔屈葬〕였고, 껴묻거리로 석기나 동물의 고기 등을 넣었던 예도 있다. 중국의 신석기시대에는 얕은 구덩이를 판 후 시체를 바로 눕히거나 한 토장이 유행하였으며 시체의 둘레에는 토기를 껴묻고...
  • 세골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확실한 것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여러 곳에서 발굴 조사된 고인돌 중 나주 보산리‧판촌리, 춘천 중도(中島) 등의 고인돌의 경우 돌방 크기가 1m 미만의 작은 것들이 있어서 유아용이거나 [屈身葬]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세골장을 포함한 이차장이었을 가능성도...
  • 한국지석묘연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가 없는 것은 구덩이[土壙]가 아니라 돌방이 완전히 파괴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고인돌의 돌방들 중에는 [屈葬]도 불가능할 만큼 작은 규모가 많음을 예로 들어 세골장(洗骨葬)같은 이차장(二次葬)이 행해졌을 가능성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러한...
  • 강진영복리지석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지구 제1‧15호 고인돌은 140㎝이며, A지구 제1-1호와 제10-1호 고인돌의 돌널은 100㎝ 정도인 것으로 보아 거나 세골장(洗骨葬) 또는 어린아이의 무덤으로도 생각된다. 출토유물로는 다량의 민무늬토기와 붉은간토기조각‧검은간토기조각 등의 토기류가 주...

주제어사전(1)

  • / [역사/선사시대사]

    시체의 매장 때 손과 다리를 꺾어 구부린 상태로 안치(安置)시키는 매장법. . 전신을 반듯하게 펴서 묻는 펴묻기[伸展葬]에 대비되는 것으로서 자세에 따라서 몇 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바로눕혀[仰臥屈葬]·옆으로눕혀[側臥屈葬]·엎드려[俯臥屈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