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전체] “군자시” 에 대한 검색결과 9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연구성과물(95)

사전(3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시대 군수(軍需)에 필요한 양식을 비축하여 그 출납의 임무를 맡아보던 관청. [내용] 1390년(공양왕 2)에 소부시(小府寺)를 혁파하고 설치하였다. 또한, 전수도감(轉輸都監)을 폐지하고 그 곳에서 관장하던 전곡문서를 이관...
  • TD_E2_D_0046 관직 軍需 麗 百官志 D_03_01_32 대동운부군옥 3권 1장 32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3권 1장 32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려 후기에 군수(軍需)에 필요한 양식을 비축하여 그 출납의 임무를 맡은 관청.
    정의고려 후기에 군수(軍需)에 필요한 양식을 비축하여 그 출납의 임무를 맡은 관청.[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Gunjasi | MR표기Kunjasi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TD_H3_D_0048 군제 儲積, 專掌, 軍國 麗百官志 D_13_04_10 대동운부군옥 13권 4장 10절
    출전대동운부군옥 | 수록위치13권 4장 10절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박종천 교수
  • 군자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으로 고치더니 뒤에 소부감(少府監)을 두었다. 충렬왕 때는 내부감(內府監)으로 고치고, 공민왕 때는 다시 소부감으로 개칭하였으나, 곧 소부시(少府寺)로 고쳤다. 공양왕 때 이를 혁파하고, 그 임무는 내부시(內府寺)에 병합하고 ()를 두어 군사상에 필...

고서·고문서(58)

  • 仲尼曰:“能補過者君子也。《詩》曰,‘則是效。’ 孟僖子可則效已矣。”【昭七年】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ITKC_MP_0597A_0440 論語古今注 卷十 ITKC_MP_0597A_0440_050_0130 仲尼曰:“能補過者君子也。《詩》曰,‘則是效。’ 孟僖子可則效已矣。”【昭七年】 정약용(丁若鏞) 雜著類|論說類 여유당전서 定本 與猶堂全書 2...
    권차명論語古今注 卷十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人事篇四]治道門一_舊章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
    舊章 《詩》云: “不愆不忘, 率由舊章.” 若果法弊而不可改, 則殷何以改夏, 周何以改殷? 然雖曰弊生, 或奸人淺智, 任意變換, 釁罅難防, 故亦不若一遵舊章, 以防掀弄之路也. 故晉鑄刑鼎, 聖人非之, 其意遠矣. 若深識措得宜, 不在此例.
    서명星湖僿說類選卷之三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明倫 “卜”者, 卜其吉凶. 順理, 則吉; 悖理, 則凶. ()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HCLL_2:3:3 “卜”者, 卜其吉凶. 順理, 則吉; 悖理, 則凶. 買妾得吉, 則非同姓者也. 《左傳ㆍ昭公元年》: “公孫僑曰: ‘內官不及同姓, 其生不殖, 美先盡矣, 則相生疾, 以惡之. 故志曰: 「買妾, 不知其姓, 則卜之.」’” 林《註》云: “卜而得吉, 非同姓矣...
    서명소학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經史門4_鳲鳩詩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
    鳲鳩詩 《詩》云: “鳲鳩在桑, 其子七兮. 淑人君子, 其儀一兮. 其儀一兮, 心如結兮.” 其末章曰: “淑人君子, 正是國人.” 此指民如一均, 是君父之赤子, 一厚而一薄, 未有心服者也. 鮑宣上書曰: “天下乃皇天之天下也. 陛下上爲皇天子, 下爲黎庶父母, 爲天牧養元元, 視之當...
    서명星湖先生僿說卷之二十一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人事門1_蟹雌雄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II) | 청명문화재단]
    四座又捧腹. 然此亦可見當時士大夫, 風習疏雅, 不察細務. 今四五十年間, 章甫少年, 百伶百俐, 緩於文學, 鄙功瑣事, 無不貫穿, 日夜所猷爲, 不離於利害. 《詩》云: “如賈三倍, 識.” 世道安得不偸? 然《廣雅》云: “雄曰蜋螘, 雌曰博帶.” 註: “團臍者牝, 尖臍者牡.”...
    서명星湖先生僿說卷之七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신문·잡지(1)

주제어사전(2)

  • /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군수에 필요한 양식을 비축하여 그 출납의 임무를 맡아보던 관청. 1390년(공양왕 2)에 소부시를 혁파하고 설치하였다. 또한, 전수도감을 폐지하고 그 곳에서 관장하던 전곡문서를 이관하여 관장하였다. 관원으로는 판사·윤·소윤·승·주부 등을 두었다.

  • 군자전 / 軍資田 [경제·산업/경제]

    조선 전기 국가수조지 가운데 군량의 용도로 수조된 토지. 고려 말 과전법 성립 이후 설치되었다. 그 중 중앙의 군자감창에 소속된 수조지를 군자감창위전, 지방의 군자 창고에 유치된 군자전을 외군자전 또는 외군자위전이라고도 하였다.